마음밭에 피는 꽃(창연감성시선 4)
송외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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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외조 시인이 첫 시집 『꿈을 담는 날 해가 뜬다』를 발간한 후 꼭 일 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낸다. 이번에는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간하는 시집이라 더 의미가 크다. 이 지원금은 정부에서 예술인들의 활동을 심사하여 그 수준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지원한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이번 시집은 시인에게 자부심을 주기에 충분한 것이다.
송외조 시인은 그의 발자취가 닿은 곳은 반드시 시를 한 편씩 꼭 남긴다. 그에게서 시는 그가 남기는 삶의 기록인 동시에 역사이다. 소위 말하는 책상에 앉아서 상상하며 쓰는 시가 아니다. 그래서 시 문장을 읽으면 지명과 산과 강 이름들이 나온다. 본인이 다녀온 발자취를 문장에 남긴 것이다. 그래서 그의 시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현장에 있는 생생함을 전해준다.
- 임창연 (시인, 문학평론가)
송외조 시인은 그의 발자취가 닿은 곳은 반드시 시를 한 편씩 꼭 남긴다. 그에게서 시는 그가 남기는 삶의 기록인 동시에 역사이다. 소위 말하는 책상에 앉아서 상상하며 쓰는 시가 아니다. 그래서 시 문장을 읽으면 지명과 산과 강 이름들이 나온다. 본인이 다녀온 발자취를 문장에 남긴 것이다. 그래서 그의 시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현장에 있는 생생함을 전해준다.
- 임창연 (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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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치며
인생은 우주를 바라보면 참으로 그 펼쳐진 은하수의 별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시인이 노래하는 광활한 별의 나라에 귀 기울이며 인간은 자연 앞에 더욱 겸손해야 함을 느낀다. 시인이 말하는 별에서 왔다 별로 돌아간다는 말이 너무 아름답다.
별을 다시 한번 가슴에 품는 마음으로 시 「저 별의 나라」를 읽으며 마무리한다.
광대한 우주 하늘을 날고파라
지상과 천상의 경계를
무한한 공간에
찬란한 태양은 생명을 불어넣고
산그늘 내려 어둠이 찾아오는
밤하늘에 별이 총총
반짝반짝 안부를 묻는다
잘 지내고 있냐고 반짝반짝
저 먼 나라 의상의 나라
눈으로 마음으로 상상의 꿈나라
별에서 왔다 별로 돌아간다 했던가
빛나는 저 별은 속세俗世를 내려본다
- 「저 별의 나라」 전문
인생은 우주를 바라보면 참으로 그 펼쳐진 은하수의 별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시인이 노래하는 광활한 별의 나라에 귀 기울이며 인간은 자연 앞에 더욱 겸손해야 함을 느낀다. 시인이 말하는 별에서 왔다 별로 돌아간다는 말이 너무 아름답다.
별을 다시 한번 가슴에 품는 마음으로 시 「저 별의 나라」를 읽으며 마무리한다.
광대한 우주 하늘을 날고파라
지상과 천상의 경계를
무한한 공간에
찬란한 태양은 생명을 불어넣고
산그늘 내려 어둠이 찾아오는
밤하늘에 별이 총총
반짝반짝 안부를 묻는다
잘 지내고 있냐고 반짝반짝
저 먼 나라 의상의 나라
눈으로 마음으로 상상의 꿈나라
별에서 왔다 별로 돌아간다 했던가
빛나는 저 별은 속세俗世를 내려본다
- 「저 별의 나라」 전문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_인생은
배롱나무
둘레길
돝섬
양파의 향신
일기장의 추억
해돋이
소낙비
상추쌈
산청 한방촌
보리밥
여름 손님
은행나무
고향의 강
작은 바위섬
아들의 군입대 편지
노출은 금물
소금꽃
딸기의 맛
그림 화폭
포근한 이불
2부_첫걸음의 용기가
구절초
가을이 손짓한다
가을 곶감
손곡리 느티나무
그날의 어머니 미소
논두렁 녹두
무궁화
오동나무
시詩가 있는 곳
생초 금잔디 꽃구경
바닷가에서
물봉선화
서리꽃
할미꽃
배꽃 향기
대나무
오월의 장미
잊고 사는 행복
길 잃은 사슴
새벽에 취한 잠
3부_새벽 어두움 속
삶의 커튼
백운동 만물상
별빛 어린 밤하늘
석류꽃
눈밭에 피는 꽃
동백숲
연분홍 백합
통도사 매화
입하立夏꽃
백세시대
작은 우주
공주 마곡사
가을 빛고을
억새 피는 산하
보름달
달 길로 가세
늦가을 잠자리
여름 하모니카
남해 금산
무학산
4부_저 높은 고산
황석산 1192.5m
현월봉懸月奉 금오산
지리산 청학동
가을 청량산 870m
중국 황산
동해 삼척 두타산
영산靈山의 터줏대감 숲 사랑
안의 용추폭포
걸어서 세계 속으로
지리산 사계
지리산 눈 풍경
서울 남산 공원
무흘 구곡 김천
속리산 풍경소리
월영대
설악산 흘림골
부여 부소산
울산 대왕암
5부_홍류동 계곡
강나루 생태공원
구월 산유화
성산 패총
공짜와 더불어
나그네 발길
등나무와 칡나무
아차 낙상
나그네 변태
강변길 산책
하동 솔숲
해넘이
거제 공곶이
해당화
칠월의 덕천강
채석강
저 별의 나라
인연은 스쳐간다
겹벚꽃
■해설-임창연 (시인·문학평론가)
"시를 쓰며 남기는 발자취"
1부_인생은
배롱나무
둘레길
돝섬
양파의 향신
일기장의 추억
해돋이
소낙비
상추쌈
산청 한방촌
보리밥
여름 손님
은행나무
고향의 강
작은 바위섬
아들의 군입대 편지
노출은 금물
소금꽃
딸기의 맛
그림 화폭
포근한 이불
2부_첫걸음의 용기가
구절초
가을이 손짓한다
가을 곶감
손곡리 느티나무
그날의 어머니 미소
논두렁 녹두
무궁화
오동나무
시詩가 있는 곳
생초 금잔디 꽃구경
바닷가에서
물봉선화
서리꽃
할미꽃
배꽃 향기
대나무
오월의 장미
잊고 사는 행복
길 잃은 사슴
새벽에 취한 잠
3부_새벽 어두움 속
삶의 커튼
백운동 만물상
별빛 어린 밤하늘
석류꽃
눈밭에 피는 꽃
동백숲
연분홍 백합
통도사 매화
입하立夏꽃
백세시대
작은 우주
공주 마곡사
가을 빛고을
억새 피는 산하
보름달
달 길로 가세
늦가을 잠자리
여름 하모니카
남해 금산
무학산
4부_저 높은 고산
황석산 1192.5m
현월봉懸月奉 금오산
지리산 청학동
가을 청량산 870m
중국 황산
동해 삼척 두타산
영산靈山의 터줏대감 숲 사랑
안의 용추폭포
걸어서 세계 속으로
지리산 사계
지리산 눈 풍경
서울 남산 공원
무흘 구곡 김천
속리산 풍경소리
월영대
설악산 흘림골
부여 부소산
울산 대왕암
5부_홍류동 계곡
강나루 생태공원
구월 산유화
성산 패총
공짜와 더불어
나그네 발길
등나무와 칡나무
아차 낙상
나그네 변태
강변길 산책
하동 솔숲
해넘이
거제 공곶이
해당화
칠월의 덕천강
채석강
저 별의 나라
인연은 스쳐간다
겹벚꽃
■해설-임창연 (시인·문학평론가)
"시를 쓰며 남기는 발자취"
저자
저자
송외조
경남 산청 출생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 수료
창원시립 마산문학관 창작교실 수료
창원문화원 시 창작교실 수강
〈한맥문학〉으로 시, 수필 등단
한맥문학회 회원
〈함양문원〉 2018년, 2019년 작품 수록
시집 『꿈을 담는 날 해가 뜬다』
『마음밭에 피는 꽃』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 수료
창원시립 마산문학관 창작교실 수료
창원문화원 시 창작교실 수강
〈한맥문학〉으로 시, 수필 등단
한맥문학회 회원
〈함양문원〉 2018년, 2019년 작품 수록
시집 『꿈을 담는 날 해가 뜬다』
『마음밭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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