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모자이크(창연 디카 시선 21)
양재성 디카시집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번 시집의 디카시란 형식은 다양화된 현대시의 한 양상이며 특징이기도 하다. 디카시는 마음과 렌즈가 만나는 복합 이미지의 세계다. 마음과 눈이 투사된 사물을 렌즈가 순간 포착하여 멈추게 한다.
우리는 이 렌즈의 이미지를 통하여 사물의 상투적인 시야를 뚫고 나가 감추어진 물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지난 세기 이 카메라가 탄생하여 사진과 회화가 영역을 공유했다. 그리고 이제 사진과 시가 영역을 공유하면서 인간 정서를 표현하는 또 다른 기능을 함께하게 되었다.
이 카메라는 문자로써 기록할 수 없는 내밀한 것까지 묘사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정서를 승화하여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시집 『기억의 모자이크』가 그렇다. 전 시집 『뚫림』을 벗어나와 시집 전체가 여름밤의 반딧불처럼 반짝인다. 시인과 나는 어두운 들판에 나와 말없이 명멸하는 존재의 신호를 본다. 전체 구성도 그렇다. 페이지 없는 시들, 뒤돌아보는 꽃들 현학적이지 않고 단순한 표현들이 마음을 맑게 한다.
- 고영조 (시인·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우리는 이 렌즈의 이미지를 통하여 사물의 상투적인 시야를 뚫고 나가 감추어진 물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지난 세기 이 카메라가 탄생하여 사진과 회화가 영역을 공유했다. 그리고 이제 사진과 시가 영역을 공유하면서 인간 정서를 표현하는 또 다른 기능을 함께하게 되었다.
이 카메라는 문자로써 기록할 수 없는 내밀한 것까지 묘사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정서를 승화하여 놀라운 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시집 『기억의 모자이크』가 그렇다. 전 시집 『뚫림』을 벗어나와 시집 전체가 여름밤의 반딧불처럼 반짝인다. 시인과 나는 어두운 들판에 나와 말없이 명멸하는 존재의 신호를 본다. 전체 구성도 그렇다. 페이지 없는 시들, 뒤돌아보는 꽃들 현학적이지 않고 단순한 표현들이 마음을 맑게 한다.
- 고영조 (시인·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목차
목차
작가의 말ㆍ3
1부_공중의 수행자
백련에게ㆍ11
분수ㆍ12
모순의 현장ㆍ13
거리두기ㆍ14
자명고ㆍ15
체중계ㆍ16
돌하르방ㆍ17
임 그리매ㆍ18
전설ㆍ19
그러기에ㆍ20
공중의 수행자ㆍ21
까치집ㆍ22
바위ㆍ23
급행료ㆍ24
2부_쇠똥구리
소망ㆍ27
매듭ㆍ28
기수역ㆍ29
피카소의 후예ㆍ30
쇠똥구리ㆍ31
A4ㆍ32
출사표ㆍ33
수선화ㆍ34
흔적ㆍ35
공개 법정ㆍ36
탓ㆍ37
고행ㆍ38
보름달ㆍ39
대숲의 메아리ㆍ40
희망가ㆍ41
기다림ㆍ42
이곳에서 말해줘ㆍ43
트라우마ㆍ44
피뢰침ㆍ45
장군봉 이야기ㆍ46
춘곤증ㆍ47
용의 눈물ㆍ48
3부_단순한 이치
변신ㆍ51
워낭소리ㆍ52
신통방통ㆍ53
봄날ㆍ54
동병상련ㆍ55
감시자ㆍ56
둥지ㆍ57
청령정ㆍ58
신의 레고ㆍ59
표지판 해석ㆍ60
좁은 문ㆍ61
단순한 이치ㆍ62
순간 포착ㆍ63
신신당부ㆍ64
초혼ㆍ65
청소기의 항변ㆍ66
4부_공통 분모
폐교에서ㆍ69
혈서ㆍ70
막걸리ㆍ71
철갑 고래ㆍ72
집중과 선택ㆍ73
우담바라ㆍ74
증거ㆍ청령포 관음송ㆍ76
구도의 층계ㆍ77
공통 분모ㆍ78
하부구조ㆍ79
공룡알ㆍ80
점령군ㆍ81
용이 나르샤ㆍ82
투지ㆍ83
섬과 호수ㆍ84
실루엣ㆍ85
부도ㆍ86
경외심ㆍ87
■작품 해설
『뚫림』에서 『디카』로
- 「묶임」에서 「풀림」으로
고영조(시인·전 경남문화예술원장)ㆍ89
1부_공중의 수행자
백련에게ㆍ11
분수ㆍ12
모순의 현장ㆍ13
거리두기ㆍ14
자명고ㆍ15
체중계ㆍ16
돌하르방ㆍ17
임 그리매ㆍ18
전설ㆍ19
그러기에ㆍ20
공중의 수행자ㆍ21
까치집ㆍ22
바위ㆍ23
급행료ㆍ24
2부_쇠똥구리
소망ㆍ27
매듭ㆍ28
기수역ㆍ29
피카소의 후예ㆍ30
쇠똥구리ㆍ31
A4ㆍ32
출사표ㆍ33
수선화ㆍ34
흔적ㆍ35
공개 법정ㆍ36
탓ㆍ37
고행ㆍ38
보름달ㆍ39
대숲의 메아리ㆍ40
희망가ㆍ41
기다림ㆍ42
이곳에서 말해줘ㆍ43
트라우마ㆍ44
피뢰침ㆍ45
장군봉 이야기ㆍ46
춘곤증ㆍ47
용의 눈물ㆍ48
3부_단순한 이치
변신ㆍ51
워낭소리ㆍ52
신통방통ㆍ53
봄날ㆍ54
동병상련ㆍ55
감시자ㆍ56
둥지ㆍ57
청령정ㆍ58
신의 레고ㆍ59
표지판 해석ㆍ60
좁은 문ㆍ61
단순한 이치ㆍ62
순간 포착ㆍ63
신신당부ㆍ64
초혼ㆍ65
청소기의 항변ㆍ66
4부_공통 분모
폐교에서ㆍ69
혈서ㆍ70
막걸리ㆍ71
철갑 고래ㆍ72
집중과 선택ㆍ73
우담바라ㆍ74
증거ㆍ청령포 관음송ㆍ76
구도의 층계ㆍ77
공통 분모ㆍ78
하부구조ㆍ79
공룡알ㆍ80
점령군ㆍ81
용이 나르샤ㆍ82
투지ㆍ83
섬과 호수ㆍ84
실루엣ㆍ85
부도ㆍ86
경외심ㆍ87
■작품 해설
『뚫림』에서 『디카』로
- 「묶임」에서 「풀림」으로
고영조(시인·전 경남문화예술원장)ㆍ89
저자
저자
양재성
양재성 시인은 거제문인협회장, 청마기념사업회장, 경남문협부회장,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이사, 경남문예진흥원 이사, 경상국립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문협본부감사, 거제시문학회장, 거제북시티문학상 및 청마깃발문학상 위원장, K-Poetry 악단장, 칼럼위원, 문예교실 지도강사, 시극작가 및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나무의 기억은 선명하다』 『지심도의 봄』 『뚫림』 『포물선 방정식』, 디카시집 『기억의 모자이크』 및 산문집 『현문우답』이 있으며, 모던포엠문학상, 거제문화상, 한반도문학대상, 배기정문학상, 한국문학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시집 『나무의 기억은 선명하다』 『지심도의 봄』 『뚫림』 『포물선 방정식』, 디카시집 『기억의 모자이크』 및 산문집 『현문우답』이 있으며, 모던포엠문학상, 거제문화상, 한반도문학대상, 배기정문학상, 한국문학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