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비판: 첫 번째 서문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이 책은 서양철학을 다룬 인문교양서이다. 임마누엘 칸트의 철학에 대해 기본적이고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역자 서문ㆍ7
2. 첫 번째 서문 ㆍ 9
3. 연구 논문ㆍ125
2. 첫 번째 서문 ㆍ 9
3. 연구 논문ㆍ125
저자
저자
임마누엘 칸트
1724년 독일 동프로이센 쾨니히스베르크 (K?nigsberg)에서 빈한한 가정의 허약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770년 46세에 고향의 대학에 정교수로 임용되었고, 1781년 57세에 『순수 이성 비판』을 세상에 내놓는다. 칸트가 주요 저작의 표제어로 사용한 '비판(Kritik)'이라는 용어는 '가능성의 조건'을 따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제1비판서로 거론되는 『순수 이성 비판』을 내놓은 후 1788년 제2비판서에 해당하는 『실천 이성 비판』을 출간하였고, 곧이어 1790년에 나온 제3비판서 『판단력 비판』을 통해 필생의 기획을 완성하였다. 개별자 심중의 도덕법칙과 창공의 별을 모두 아우르는 칸트의 비판철학 체계는 초월철학이라는 이름을 얻었는데, 여기에서 '초월(transzendental)'은 형용사로서 인식대상이 인식주체의 감성 능력에 실려 물질계에서 벗어나 개인의 두뇌에 도달하는, 감성의 이동 과정을 지칭한다. 벗어남 즉 명사가 아닌 것이다. 형용사 초월이 감성계를 벗어난 초월자(명사)를 의미할 수 없는 까닭은 그의 비판 기획 자체가 '넘어서는' 움직임이 어떤 조건에서 발생하는가를 추적하면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대상세계에서 출발하여 개인의 인식기관에 도달한 감성은 그 개인에게 심어진 선험능력의 규정성과 결합함으로서만 그 개인의 인식으로 유효하게 된다. 대상세계와 인식주관이 속한 세계를 벗어나지 않고, 주체의 인식능력 범위 안에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