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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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첫날처럼 새로운 시라는 악기를 늘 지니고 다니듯이
신현숙 시인은 시라는 악기를 늘 지니고 다니는 사람 같다. 언제 어디서라도 가슴에 불이 켜지면 그것을 받아 적는다. 마치 수도꼭지를 틀면 쏟아지는 물 같기도 하다. 이처럼 그녀의 가슴에는 시라는 장치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반복되는 일상을 노래하지만 보석처럼 잘 다듬은 그녀의 언어는 맑은 하늘빛처럼 신선하다.
신현숙 시인은 시라는 악기를 늘 지니고 다니는 사람 같다. 언제 어디서라도 가슴에 불이 켜지면 그것을 받아 적는다. 마치 수도꼭지를 틀면 쏟아지는 물 같기도 하다. 이처럼 그녀의 가슴에는 시라는 장치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반복되는 일상을 노래하지만 보석처럼 잘 다듬은 그녀의 언어는 맑은 하늘빛처럼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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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의 시작 태도는 자연과 사물에 대한 치밀한 관심에서 오는 정서 이입이 개성적이면서 때로는 단순한 정서에 끝나지 않는 가치판단이 들어가기도 한다.
-신 시인의 작품들에서 일관되게 흐르고 있는 시적 태도는 유년기의 추억들과 여행 체험 그리고 일상의 사소한 체험들까지 긍정적으로 보고 낙관적으로 보면서 그것들의 형상화에 힘쓰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적 제재에서 유발되는 정서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절제되어 있다. 달리 말하면 제재에 대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양왕용 시인의 시평 중에서
-신 시인의 작품들에서 일관되게 흐르고 있는 시적 태도는 유년기의 추억들과 여행 체험 그리고 일상의 사소한 체험들까지 긍정적으로 보고 낙관적으로 보면서 그것들의 형상화에 힘쓰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적 제재에서 유발되는 정서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절제되어 있다. 달리 말하면 제재에 대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양왕용 시인의 시평 중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추천사_ 류정희(시인)
1부_ 목장과 나의 노래
2021년의 봄날
꿈을 꾸는 청년에게
달팽이 기어가다
동산을 오르면서
목장과 나의 노래
바다는 아무 말 없었다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 얼굴
봄
불
사랑하였기에
사랑은
새해를 맞이하며
여름이 가고 있다
시를 쓴다 1
시를 쓴다 2
시를 쓴다 3
어찌하여 가시나이까
상처는 향기가 난다
연두가 오는 봄
잊었다는 말
포도 한 송이
바다 1
부활
2부_ 나에게도 어린 날 있었다
가지 않는 시계
건망증
기다림
나에게도 어린 날 있었다 1
나에게도 어린 날 있었다 2
말은 쉽지요
비문 앞에서
생각을 바꾼 날
아파트 공사
수리공
어머니 무덤을 찾아서
연못에 떨어진 꽃잎
옛날 연탄불을 생각하며
친정 가는 길
우리가 부를 이름
유엔 묘지
이별이 준 슬픔
잠 없는 밤
코로나가 온 가을
탁구를 치며
하루를 지나는 마음
할머니 가을
3부_ 유럽의 오월은 아름다웠다
고속도로
괌에도 노래가 있었네
기차 여행
덕유산
보길도 1
보길도 2
몰운대에서 보는 풍경
사량도에는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수승대 1
수승대 2
수승대 3
월출산
유럽의 오월은 아름다웠다
울산 장미원에서
이스라엘 순례길
죽파리 자작나무 숲에서
지심도 동백꽃
천주산 진달래
풀꽃 문학관을 찾아서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1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2
황매산 철쭉
4부_ 산에 오르다
꽃
나무
낙엽
낙엽을 태우며
단풍을 보며
마이삭 태풍 지나고
산에 오르다
산책길
숲속
숲길을 가며
씨앗
야생화
어리둥절하다 1
어리둥절하다 2
오래된 장마
은행나무 잎을 밟으며
제비꽃
죽단화 피면 생각나는 사람
푸른 단풍
풍경
할미꽃을 보며
태풍 지나간 뒤
함께 걷는 길
신현숙 시집을 읽는다 | 자연과 사물, 그리고 가족에 대한 절제된 따뜻함 _ 양왕용(시인)
추천사_ 류정희(시인)
1부_ 목장과 나의 노래
2021년의 봄날
꿈을 꾸는 청년에게
달팽이 기어가다
동산을 오르면서
목장과 나의 노래
바다는 아무 말 없었다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 얼굴
봄
불
사랑하였기에
사랑은
새해를 맞이하며
여름이 가고 있다
시를 쓴다 1
시를 쓴다 2
시를 쓴다 3
어찌하여 가시나이까
상처는 향기가 난다
연두가 오는 봄
잊었다는 말
포도 한 송이
바다 1
부활
2부_ 나에게도 어린 날 있었다
가지 않는 시계
건망증
기다림
나에게도 어린 날 있었다 1
나에게도 어린 날 있었다 2
말은 쉽지요
비문 앞에서
생각을 바꾼 날
아파트 공사
수리공
어머니 무덤을 찾아서
연못에 떨어진 꽃잎
옛날 연탄불을 생각하며
친정 가는 길
우리가 부를 이름
유엔 묘지
이별이 준 슬픔
잠 없는 밤
코로나가 온 가을
탁구를 치며
하루를 지나는 마음
할머니 가을
3부_ 유럽의 오월은 아름다웠다
고속도로
괌에도 노래가 있었네
기차 여행
덕유산
보길도 1
보길도 2
몰운대에서 보는 풍경
사량도에는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수승대 1
수승대 2
수승대 3
월출산
유럽의 오월은 아름다웠다
울산 장미원에서
이스라엘 순례길
죽파리 자작나무 숲에서
지심도 동백꽃
천주산 진달래
풀꽃 문학관을 찾아서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1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2
황매산 철쭉
4부_ 산에 오르다
꽃
나무
낙엽
낙엽을 태우며
단풍을 보며
마이삭 태풍 지나고
산에 오르다
산책길
숲속
숲길을 가며
씨앗
야생화
어리둥절하다 1
어리둥절하다 2
오래된 장마
은행나무 잎을 밟으며
제비꽃
죽단화 피면 생각나는 사람
푸른 단풍
풍경
할미꽃을 보며
태풍 지나간 뒤
함께 걷는 길
신현숙 시집을 읽는다 | 자연과 사물, 그리고 가족에 대한 절제된 따뜻함 _ 양왕용(시인)
저자
저자
신현숙
ㆍ 창조문예 2021년 추천 완료 등단
ㆍ 창조문예 문인회 회원
ㆍ 부산 크리스천 문학협회 회원
ㆍ 부산 시인 협회 회원
ㆍ 사직동교회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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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부산 시인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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