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마네킹
한해경 두 번째 시집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바이올린 현 위에서 조율되고 연주되는 나무 소리의 시
시는 긴장과 이완의 교차가 필수 덕목이다. 적당히 당겼다가 놓고 다시 조여들어 가는 맛에 독자가 시를 읽게 된다. 한해경은 바이올린 전공자답게 조이고 풀어주며 시 여행의 친절한 안내자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수수께끼 문제의 출제자가 되어 탐험심을 자극한다. 여기 그 두 얼굴을 바꿔 가며 피고 지는 ‘나무 마네킹’의 토르소가 있다.
시는 긴장과 이완의 교차가 필수 덕목이다. 적당히 당겼다가 놓고 다시 조여들어 가는 맛에 독자가 시를 읽게 된다. 한해경은 바이올린 전공자답게 조이고 풀어주며 시 여행의 친절한 안내자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수수께끼 문제의 출제자가 되어 탐험심을 자극한다. 여기 그 두 얼굴을 바꿔 가며 피고 지는 ‘나무 마네킹’의 토르소가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해경은 준비가 잘 된 시인으로 보인다. 각양각색의 주어진 시제에 맞는 오브제가 적절히 선택되고 이를 전환과 마무리까지 잘 밀고 나가는 뚝심이 돋보인다. (…) 그의 시어들은 부드럽고 정감이 가는데 아마도 대학에서 전공했던 음악적 감성이 시에 녹아 나오는 게 아닌가 사료된다. (…) 한해경 시인이 준비한 시의 식탁에서 몇 가지 음식을 골라 맛보았다. 달고 맵고 시고 짠맛이 어우러져 어느 곳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특유의 시 세계가 놀랍고 부럽기까지 하다.
- 이영식(시인)의 해설 중에서
- 이영식(시인)의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간밤 지나간 비
정처
나무 마네킹
미니 겨울잠
마중물
'고요'라는 말
카톡으로 오는 눈
봄의 전령사
퍼즐 맞추기
깡통 철학
생각의 집 한 채
초대하지 않은 손님
추억을 굽다
간밤 지나간 비
우족
세탁기 사용설명서
아버지의 자전거
2부 허공에 나부끼다
가시오가피나무
사금파리 훈장
옹이
헬로우, 감나무!
헐렁함의 미학
발효는 나의 힘
어처구니가 없네
허공에 나부끼다
밑줄 릴레이
보자기 패션
브레이크 타임
낱말이 모여
나 혼자 데이트
생각의 섬에 간다
튀밥
눈의 탄생
3부 어머니라는 거울
거짓 같은 참
모자람의 쓸모
물음표(?)를 펴면 느낌표(!)
시에게
권태탕
어머니라는 거울
휴休
New 드라이크리닝
스틸 라이프
우울주의보
순금의 시간
테트라포드
맥문동이어라
간헐적 게으름에 대한 짧은 변명
복숭아 계절
청바지 인류학
4부 시, 파랑새를 찾아서
서초동 현자
정크아트(Junk Art)
한 마리 낙타처럼
간장
낙엽 부고
이클립스의 시간
고무나무 발전소
악기 감별기鑑別記
안과 밖
골목 의자의 독백
얼다와 녹다 사이
시, 파랑새를 찾아서
지퍼
예쁜 도둑들
고요라는 작은 새
눈꽃
한해경 시집을 읽는다 |
바이올린 현 위에서 조율된 시_ 이영식(시인)
1부 간밤 지나간 비
정처
나무 마네킹
미니 겨울잠
마중물
'고요'라는 말
카톡으로 오는 눈
봄의 전령사
퍼즐 맞추기
깡통 철학
생각의 집 한 채
초대하지 않은 손님
추억을 굽다
간밤 지나간 비
우족
세탁기 사용설명서
아버지의 자전거
2부 허공에 나부끼다
가시오가피나무
사금파리 훈장
옹이
헬로우, 감나무!
헐렁함의 미학
발효는 나의 힘
어처구니가 없네
허공에 나부끼다
밑줄 릴레이
보자기 패션
브레이크 타임
낱말이 모여
나 혼자 데이트
생각의 섬에 간다
튀밥
눈의 탄생
3부 어머니라는 거울
거짓 같은 참
모자람의 쓸모
물음표(?)를 펴면 느낌표(!)
시에게
권태탕
어머니라는 거울
휴休
New 드라이크리닝
스틸 라이프
우울주의보
순금의 시간
테트라포드
맥문동이어라
간헐적 게으름에 대한 짧은 변명
복숭아 계절
청바지 인류학
4부 시, 파랑새를 찾아서
서초동 현자
정크아트(Junk Art)
한 마리 낙타처럼
간장
낙엽 부고
이클립스의 시간
고무나무 발전소
악기 감별기鑑別記
안과 밖
골목 의자의 독백
얼다와 녹다 사이
시, 파랑새를 찾아서
지퍼
예쁜 도둑들
고요라는 작은 새
눈꽃
한해경 시집을 읽는다 |
바이올린 현 위에서 조율된 시_ 이영식(시인)
저자
저자
한해경
ㆍ 서울 출생
ㆍ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바이올린 전공)
ㆍ 2019년 《창조문예》로 등단
ㆍ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창조문예》 문인회, 이대동창문인회 회원
| 작품집 |
ㆍ 2021년 『꽃이 진 자리마다』
ㆍ 공저 『강물처럼 흐르다』, 『2020년, 봄이 없다』, 『수금을 울리다』
ㆍ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바이올린 전공)
ㆍ 2019년 《창조문예》로 등단
ㆍ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창조문예》 문인회, 이대동창문인회 회원
| 작품집 |
ㆍ 2021년 『꽃이 진 자리마다』
ㆍ 공저 『강물처럼 흐르다』, 『2020년, 봄이 없다』, 『수금을 울리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