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에 쓰는 편지(창조문예 시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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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명 이야기로 가득한 삶의 노래
신현숙 시인의 시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평범함을 보석 같은 시어로 담아내어 어렵지 않고 쉽게 몰입되며 따뜻한 감동으로 마음에 오래 머문다. 그의 시편에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망과 기도의 이슬이 방울방울 맺혀 있어, 우리 모두가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거친 광야의 삶을 촉촉이 적셔 준다. 이는 시인의 가슴에 요동치는 믿음과 사랑의 열매로 이루어진 것이다.
신현숙 시인의 시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평범함을 보석 같은 시어로 담아내어 어렵지 않고 쉽게 몰입되며 따뜻한 감동으로 마음에 오래 머문다. 그의 시편에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망과 기도의 이슬이 방울방울 맺혀 있어, 우리 모두가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거친 광야의 삶을 촉촉이 적셔 준다. 이는 시인의 가슴에 요동치는 믿음과 사랑의 열매로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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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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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음표 하나 걸어 두고 부르는 노래
신현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잎에 쓰는 편지』는 심란한 내면을 복잡하게 이리저리 난수표처럼 언어로 흩뿌려 놓지 않고 간명하게 적시한다. (…중략…) 즉물적으로 다가오는 사람과 사물의 속내를 분석하거나 파헤치지 않고 날것으로 생겨나는 마음의 기울기를 곧바로 소재로 가져와 대입하는 시 쓰기의 전형을 보여 준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시인에게 삶의 터전과 바탕이 되는 것은, 곧 소재와 언어가 주고받는 내밀한 대화의 관계일 것이다. 관계의 시학이라고 할 수 있는 신현숙 시인의 시편에서 우리는 인간과 존재가 대응하는 방식에서 비롯하는 내면의 풍경이다.
- 정 훈(문학평론가)의 「해설」에서
신현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잎에 쓰는 편지』는 심란한 내면을 복잡하게 이리저리 난수표처럼 언어로 흩뿌려 놓지 않고 간명하게 적시한다. (…중략…) 즉물적으로 다가오는 사람과 사물의 속내를 분석하거나 파헤치지 않고 날것으로 생겨나는 마음의 기울기를 곧바로 소재로 가져와 대입하는 시 쓰기의 전형을 보여 준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시인에게 삶의 터전과 바탕이 되는 것은, 곧 소재와 언어가 주고받는 내밀한 대화의 관계일 것이다. 관계의 시학이라고 할 수 있는 신현숙 시인의 시편에서 우리는 인간과 존재가 대응하는 방식에서 비롯하는 내면의 풍경이다.
- 정 훈(문학평론가)의 「해설」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추천의 글
1부_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느티나무
태동
너는 나의 봄이었지
삼월이 오고 있다
눈부신 날
너에게 보낸다
벚꽃 길
꽃잎에 쓰는 편지
수목원에서
별빛
바람 타고 노래하는 수선화
여름 향연
해변에 누워
아름다운 것들
달빛
물든 잎은 사라지고
낙엽은 말없이 흩어지고
빈 의자
2부_ 나 홀로 생각한다
담쟁이
이런 사람
반영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염려는 365일이었지
소쩍새 날아오다
구름 위에 하늘
비 오는 날의 산행
오솔길 걸으며
접시꽃 피면 생각나는 사람
나 홀로 생각한다
갯바위
갈림길
기다림은 멀리서 온다
오늘을 산다
고장 난 텔레비전
외로운 산
햇볕 쬐이며
3부_ 붙들 수 없는 것들
버릴 수 없네
눈물 마른 산에는
그때는 몰랐어라
상추쌈
낙타 눈물
나뭇가지에 걸린 연
선인장 1
선인장 2
빈둥지증후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에바다
아무 일 없는 날
붙들 수 없는 것들
모르면서
아하!
무엇으로 남으리
4부_ 광야를 지나며
힘드냐고 물어본다
치유숲길을 가며
엑소더스
제주도 숨비소리길
로마를 향하여 1
로마를 향하여 2
베네치아 가는 길
하얀 리기 산
폼페이
바란 광야를 지나며
훗카이도에서 북한을 본다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서
그 이름은 사랑
카멜레온
무조건이야
나의 하나님
순례자
해설 | 맑은 음표 하나 걸어 두고 부르는 노래
정 훈(문학평론가)
추천의 글
1부_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느티나무
태동
너는 나의 봄이었지
삼월이 오고 있다
눈부신 날
너에게 보낸다
벚꽃 길
꽃잎에 쓰는 편지
수목원에서
별빛
바람 타고 노래하는 수선화
여름 향연
해변에 누워
아름다운 것들
달빛
물든 잎은 사라지고
낙엽은 말없이 흩어지고
빈 의자
2부_ 나 홀로 생각한다
담쟁이
이런 사람
반영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염려는 365일이었지
소쩍새 날아오다
구름 위에 하늘
비 오는 날의 산행
오솔길 걸으며
접시꽃 피면 생각나는 사람
나 홀로 생각한다
갯바위
갈림길
기다림은 멀리서 온다
오늘을 산다
고장 난 텔레비전
외로운 산
햇볕 쬐이며
3부_ 붙들 수 없는 것들
버릴 수 없네
눈물 마른 산에는
그때는 몰랐어라
상추쌈
낙타 눈물
나뭇가지에 걸린 연
선인장 1
선인장 2
빈둥지증후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에바다
아무 일 없는 날
붙들 수 없는 것들
모르면서
아하!
무엇으로 남으리
4부_ 광야를 지나며
힘드냐고 물어본다
치유숲길을 가며
엑소더스
제주도 숨비소리길
로마를 향하여 1
로마를 향하여 2
베네치아 가는 길
하얀 리기 산
폼페이
바란 광야를 지나며
훗카이도에서 북한을 본다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서
그 이름은 사랑
카멜레온
무조건이야
나의 하나님
순례자
해설 | 맑은 음표 하나 걸어 두고 부르는 노래
정 훈(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신현숙
ㆍ 경남 거창 출생
ㆍ 고신대학교 선교목회대학원 치유사역과 문학석사
ㆍ 2005년 《한국크리스천문학》 신인상
ㆍ 2009년 《고려문학》 신인상
ㆍ 2021년 《창조문예》 추천 완료 등단
ㆍ 창조문인협회 회원
ㆍ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회원
ㆍ 부산시인협회 회원
ㆍ 부산사직동교회 은퇴권사
ㆍ 시집 『상처는 향기가 난다』
ㆍ 고신대학교 선교목회대학원 치유사역과 문학석사
ㆍ 2005년 《한국크리스천문학》 신인상
ㆍ 2009년 《고려문학》 신인상
ㆍ 2021년 《창조문예》 추천 완료 등단
ㆍ 창조문인협회 회원
ㆍ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회원
ㆍ 부산시인협회 회원
ㆍ 부산사직동교회 은퇴권사
ㆍ 시집 『상처는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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