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하늘말나리야(개정판)(고학년동화)(반양장)
이금이 장편동화
Regular price
$15.17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어린이 동화의 클래식 명작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 개정판 출간!
중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
1999년 출간해 22년 동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2021년 여름, 다시 만나는 미르, 소희, 바우의 이야기
이 책은 1999년 5월,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독자들이 한결같이 사랑해 준 덕분에 2007년에 냈던 개정판까지 합쳐 70쇄를 찍었지요. 20세기에 나온 책을 21세기의 독자들도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책에 대한 책임감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사이 변화하고 성장한 시민 의식을 거스르는 내용이나 표현들을 세심하게 살펴 시대감각에 맞게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세계 시민으로 자랄 어린이들이 읽을 책이니까요. 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손보아 재개정판을 냅니다.
새롭게 펴내는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현재의 어린이들에게도 자신과 친구들의 이야기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미르, 소희, 바우의 이야기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줄거리]
미르는 엄마 아빠가 이혼하고 달밭마을로 전학을 오게 된다. 달밭마을에는 오백 년 산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다. 미르의 엄마는 달밭마을의 진료소 소장님으로 일하기로 한다. 엄마는 느티나무처럼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 거라고 말하지만 미르는 그런 엄마가 영 밉다.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으면서 이제 와서 자기들 맘대로 이혼해 버린 엄마 아빠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게다가 미르의 의사도 물어 보지 않고 촌스러운 곳으로 이사를 오다니, 미르는 이곳에서 누구든 어떤 것이든 익숙하고 친하게 지내기 싫다.
소희는 아주 어릴 적 아빠를 여의고 엄마는 재혼하면서 헤어졌다. 달밭마을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얌전하고 차분한 소희는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야 마는 미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날 소희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혼자만의 얼굴’을 하고 있는 미르를 보게 된다. 이후 소희는 미르가 못마땅하다가도 그 얼굴이 떠오를 때마다 마음이 누그러들었다.
바우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선택적 함구증에 걸렸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바우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건 식물도감과 야생화다. 바우에게 소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당당한 친구이고 미르는 처지가 비슷해 자꾸만 마음이 가는 친구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누군가에게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성격도, 사연도 같은 구석 하나 없는 셋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 개정판 출간!
중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
1999년 출간해 22년 동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2021년 여름, 다시 만나는 미르, 소희, 바우의 이야기
이 책은 1999년 5월,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독자들이 한결같이 사랑해 준 덕분에 2007년에 냈던 개정판까지 합쳐 70쇄를 찍었지요. 20세기에 나온 책을 21세기의 독자들도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책에 대한 책임감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사이 변화하고 성장한 시민 의식을 거스르는 내용이나 표현들을 세심하게 살펴 시대감각에 맞게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세계 시민으로 자랄 어린이들이 읽을 책이니까요. 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손보아 재개정판을 냅니다.
새롭게 펴내는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현재의 어린이들에게도 자신과 친구들의 이야기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미르, 소희, 바우의 이야기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줄거리]
미르는 엄마 아빠가 이혼하고 달밭마을로 전학을 오게 된다. 달밭마을에는 오백 년 산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다. 미르의 엄마는 달밭마을의 진료소 소장님으로 일하기로 한다. 엄마는 느티나무처럼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 거라고 말하지만 미르는 그런 엄마가 영 밉다.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으면서 이제 와서 자기들 맘대로 이혼해 버린 엄마 아빠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게다가 미르의 의사도 물어 보지 않고 촌스러운 곳으로 이사를 오다니, 미르는 이곳에서 누구든 어떤 것이든 익숙하고 친하게 지내기 싫다.
소희는 아주 어릴 적 아빠를 여의고 엄마는 재혼하면서 헤어졌다. 달밭마을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얌전하고 차분한 소희는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야 마는 미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날 소희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혼자만의 얼굴’을 하고 있는 미르를 보게 된다. 이후 소희는 미르가 못마땅하다가도 그 얼굴이 떠오를 때마다 마음이 누그러들었다.
바우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선택적 함구증에 걸렸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바우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건 식물도감과 야생화다. 바우에게 소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당당한 친구이고 미르는 처지가 비슷해 자꾸만 마음이 가는 친구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누군가에게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성격도, 사연도 같은 구석 하나 없는 셋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70만 부 팔린 베스트셀러 『너도 하늘말나리야』 전면 개정작 출간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1999년 출간한 뒤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70만 부나 팔린 어린이 동화의 클래식 명작이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야기의 가치는 지금까지도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여전히 아이들의 고민은 그때와 다르지 않다는 증명일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21세기에 읽을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꼼꼼하고 철저하게 내용을 살펴 시대감각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가의 세심한 노력으로 이 책은 작품의 고유한 영역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초판 출간 이후 달라진 시대상을 꼼꼼히 반영한 전면 개정작이다. 현재 10대를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의 재미는 물론 깊은 감동과 위로를 줄 것이다.
기꺼이 자신의 마음을 내주며 자신의 상처를 극복해 가는 아이들
달밭마을에 사는 미르, 소희, 바우는 각자 내밀한 상처와 사정이 있다. 미르는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생각했던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했고, 소희는 부모님의 얼굴도 모른 채 할머니와 살아가고 있다. 바우는 아주 어릴 적 엄마를 여의고 아빠와 단둘이 산다. 스스로 상처받기를 자처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의 가슴속 상처는 모두 원치 않는 것들일 것이다. 미르, 소희, 바우 세 아이도 마찬가지다. 어른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안고 있지만, 친구에게 자신을 상처를 내보일 줄 안다. 상처에 대한 고백이 우연이든 의도했든, 아이들은 결국 그것이 우정을 쌓고, 오히려 자신의 상처를 조금은 아물게 하는 방법임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기꺼이 내보일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미르, 소희, 바우의 용기가 현 시대를 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로 우리네 삶을 들여다보다
'이혼 가정'처럼 가족의 형태를 선입견으로 보게 하는 시대착오적인 말들이 있다. 다양한 가족 형태가 많아지면서 '4인 가족 기준'이라는 말도 이제는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다. 미르, 소희, 바우는 모두 '한 부모 가정'이다. 아이들을 돌봐 주는 부모가 엄마 또는 아빠, 혹은 할머니로 서로 다를 뿐이다. 흔히 떠오르는 '4인 가족'은 현 시대의 가족 공동체를 명확하게 나타내지 못한다. '4인 가족' 외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살아가는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는 늘 어느 곳에서나 있어 왔다. 단지 사회적 선입견 때문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을 뿐이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속 세 아이들은 한 부모 가정에서 자라며 나름의 고민을 겪는다. 아이들의 고민은 개인의 상처에서 비롯된 것도 있지만 결국 사회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기인된 것이기도 하다. 결국 이 이야기는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새로 시작하는 '이금이 고학년동화' 시리즈의 대표작
'이금이 고학년동화' 시리즈는 작가가 그동안 출간해온 초등 고학년용 장편동화와 동화집을 모아 출간하고 있다. 대표작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필두로 그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을 웃고 울게 하며 마음을 울린 이금이 작가의 작품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1999년 출간한 뒤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70만 부나 팔린 어린이 동화의 클래식 명작이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야기의 가치는 지금까지도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여전히 아이들의 고민은 그때와 다르지 않다는 증명일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21세기에 읽을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꼼꼼하고 철저하게 내용을 살펴 시대감각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가의 세심한 노력으로 이 책은 작품의 고유한 영역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초판 출간 이후 달라진 시대상을 꼼꼼히 반영한 전면 개정작이다. 현재 10대를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의 재미는 물론 깊은 감동과 위로를 줄 것이다.
기꺼이 자신의 마음을 내주며 자신의 상처를 극복해 가는 아이들
달밭마을에 사는 미르, 소희, 바우는 각자 내밀한 상처와 사정이 있다. 미르는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생각했던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했고, 소희는 부모님의 얼굴도 모른 채 할머니와 살아가고 있다. 바우는 아주 어릴 적 엄마를 여의고 아빠와 단둘이 산다. 스스로 상처받기를 자처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의 가슴속 상처는 모두 원치 않는 것들일 것이다. 미르, 소희, 바우 세 아이도 마찬가지다. 어른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안고 있지만, 친구에게 자신을 상처를 내보일 줄 안다. 상처에 대한 고백이 우연이든 의도했든, 아이들은 결국 그것이 우정을 쌓고, 오히려 자신의 상처를 조금은 아물게 하는 방법임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기꺼이 내보일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미르, 소희, 바우의 용기가 현 시대를 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로 우리네 삶을 들여다보다
'이혼 가정'처럼 가족의 형태를 선입견으로 보게 하는 시대착오적인 말들이 있다. 다양한 가족 형태가 많아지면서 '4인 가족 기준'이라는 말도 이제는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다. 미르, 소희, 바우는 모두 '한 부모 가정'이다. 아이들을 돌봐 주는 부모가 엄마 또는 아빠, 혹은 할머니로 서로 다를 뿐이다. 흔히 떠오르는 '4인 가족'은 현 시대의 가족 공동체를 명확하게 나타내지 못한다. '4인 가족' 외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살아가는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는 늘 어느 곳에서나 있어 왔다. 단지 사회적 선입견 때문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을 뿐이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속 세 아이들은 한 부모 가정에서 자라며 나름의 고민을 겪는다. 아이들의 고민은 개인의 상처에서 비롯된 것도 있지만 결국 사회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기인된 것이기도 하다. 결국 이 이야기는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새로 시작하는 '이금이 고학년동화' 시리즈의 대표작
'이금이 고학년동화' 시리즈는 작가가 그동안 출간해온 초등 고학년용 장편동화와 동화집을 모아 출간하고 있다. 대표작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필두로 그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을 웃고 울게 하며 마음을 울린 이금이 작가의 작품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
목차
목차
1부 미르 이야기
달밭의 느티나무 /주먹코 메기입 아저씨
달밭마을 아이들 /봄눈 /선물 /말하지 않는 아이
2부 소희 이야기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
따뜻한 집 /마음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울고 싶은 아이 /
산에는 찔레꽃이 눈부시게 피어났다 /
용서할 수 없는 건 추억이 많기 때문이다
3부 바우 이야기
달맞이꽃 /엉겅퀴꽃 /상사화 /하늘말나리야 /빨간 장미 /괭이밥
4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빠와 엄마 /그날 밤 /느티나무의 마음자리 /너도 하늘말나리야
작가의 말
달밭의 느티나무 /주먹코 메기입 아저씨
달밭마을 아이들 /봄눈 /선물 /말하지 않는 아이
2부 소희 이야기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
따뜻한 집 /마음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울고 싶은 아이 /
산에는 찔레꽃이 눈부시게 피어났다 /
용서할 수 없는 건 추억이 많기 때문이다
3부 바우 이야기
달맞이꽃 /엉겅퀴꽃 /상사화 /하늘말나리야 /빨간 장미 /괭이밥
4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빠와 엄마 /그날 밤 /느티나무의 마음자리 /너도 하늘말나리야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이금이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섭렵하듯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새로운 모색기였던 1980년대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1984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 수십 종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청소년-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장편동화 『망나니 공주처럼』 『땅은 엄마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도들마루의 깨비』 『차대기를 찾습니다』, 동화집 『사료를 드립니다』 『금단 현상』 『영구랑 흑구랑』, 장편 청소년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소희의 방』, 청소년소설집 『청춘기담』 『벼랑』, 창작방법론 『동화 창작 교실』 등도 독자 곁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공식 지명되었다. * 작가 홈페이지 leegeumyi.com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 수십 종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청소년-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장편동화 『망나니 공주처럼』 『땅은 엄마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도들마루의 깨비』 『차대기를 찾습니다』, 동화집 『사료를 드립니다』 『금단 현상』 『영구랑 흑구랑』, 장편 청소년소설 『알로하, 나의 엄마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소희의 방』, 청소년소설집 『청춘기담』 『벼랑』, 창작방법론 『동화 창작 교실』 등도 독자 곁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공식 지명되었다. * 작가 홈페이지 leegeumyi.com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