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잘못일까?(나무자람새 그림책 15)(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가 쓰고, 에스토니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레지나 루크 툼페레가 그린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회에 던지는, 제대로 책임지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그림책
여기 칼을 든 전사가 있습니다. 전사는 자신의 칼이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뭐든지 벨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사는 온 세상이 자기 것인 양 칼을 휘두르며 닥치는 대로 모두 두 동강 내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졌을 때야 비로소 멈추었습니다. 전사는 그렇게 자신이 가진 힘을 과시했습니다.
어느 날 댐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어떤 적도 막아낼 것 같았던 전사의 요새는 물에 휩쓸려 무너졌습니다. 전사는 너무나 화가 나서 누가 그랬는지 찾아내 두 동강 내겠다고 선언합니다. 전사는 댐 지킴이들을 찾아 갑니다. 하지만 댐 지킴이들은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은 멧돼지가 했다고요. 전사는 멧돼지를 찾아 갑니다. 멧돼지는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은 여우가 했다고요. 전사는 여우를 찾아 갑니다. 여우는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은 새들이 했다고요. 전사는 새들을 찾아갑니다. 역시 새들도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은 숲의 나무들을 쓰러뜨리던 그자가 했다고요. 전사는 숲으로 갑니다. 숲에는 나무들이 죄다 쓰러져 있습니다. 그 나무들은 누가 쓰러뜨린 걸까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회에 던지는, 제대로 책임지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그림책
여기 칼을 든 전사가 있습니다. 전사는 자신의 칼이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뭐든지 벨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사는 온 세상이 자기 것인 양 칼을 휘두르며 닥치는 대로 모두 두 동강 내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졌을 때야 비로소 멈추었습니다. 전사는 그렇게 자신이 가진 힘을 과시했습니다.
어느 날 댐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어떤 적도 막아낼 것 같았던 전사의 요새는 물에 휩쓸려 무너졌습니다. 전사는 너무나 화가 나서 누가 그랬는지 찾아내 두 동강 내겠다고 선언합니다. 전사는 댐 지킴이들을 찾아 갑니다. 하지만 댐 지킴이들은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은 멧돼지가 했다고요. 전사는 멧돼지를 찾아 갑니다. 멧돼지는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은 여우가 했다고요. 전사는 여우를 찾아 갑니다. 여우는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은 새들이 했다고요. 전사는 새들을 찾아갑니다. 역시 새들도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은 숲의 나무들을 쓰러뜨리던 그자가 했다고요. 전사는 숲으로 갑니다. 숲에는 나무들이 죄다 쓰러져 있습니다. 그 나무들은 누가 쓰러뜨린 걸까요?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구 잘못일까?》는 자신과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도록 이끄는 대담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이 벌인 무모한 행동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결국 자신에게까지 돌아옵니다. 성급한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또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펼쳐지는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와 경청이 필수적이라는 것 또한 알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사와 전사의 칼이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다비드 칼리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며,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정기적으로 글쓰기 강좌를 열고, 여러 일러스트레이션 교육 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바오바브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로, 그의 책들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완두》, 《인생은 지금》, 《행복을 파는 상인》, 《아빠한테 물어보렴》, 《작가》, 《끝까지 제대로》,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 등이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