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앉는 밤
용윤선의 서간집
Regular price
$26.97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4년 만에 신작 낸 용윤선 작가의 서간집
“의자에 앉으면 쓸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다시 앉는 밤』은 용윤선 작가가 4년 만에 펴낸 서간집이다. 용윤선 작가는 자신에게뿐 아니라 몸에게도 편지를 썼다. 1년간 스물세 사람에게 편지를 썼다. 매일 쓴 날도 있었고, 며칠 시간을 두고 쓰기도 했다. 기형도 시인께 쓴 편지를 시작으로 자신이 좋아한 커피인 에디오피아 예가체프에게 편지를 썼는가 하면 자신이 사랑하는 선생님과 스님, 그리고 작가와 음악가에게 자신의 일상을 전하기도 하고, 그 사람에게 궁금한 점을 묻기도 하고, 또 어떨 땐 답하기도 한다.
커피와 요가와 책을 사랑하는 작가 용윤선은 자신이 쓸 수 있는 말을 찬찬히, 그리고 담담하고 담백하게 편지를 써 내려갔다.
“의자에 앉으면 쓸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다시 앉는 밤』은 용윤선 작가가 4년 만에 펴낸 서간집이다. 용윤선 작가는 자신에게뿐 아니라 몸에게도 편지를 썼다. 1년간 스물세 사람에게 편지를 썼다. 매일 쓴 날도 있었고, 며칠 시간을 두고 쓰기도 했다. 기형도 시인께 쓴 편지를 시작으로 자신이 좋아한 커피인 에디오피아 예가체프에게 편지를 썼는가 하면 자신이 사랑하는 선생님과 스님, 그리고 작가와 음악가에게 자신의 일상을 전하기도 하고, 그 사람에게 궁금한 점을 묻기도 하고, 또 어떨 땐 답하기도 한다.
커피와 요가와 책을 사랑하는 작가 용윤선은 자신이 쓸 수 있는 말을 찬찬히, 그리고 담담하고 담백하게 편지를 써 내려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쓰지 않을 때보다 붙들고 쓰고 있을 때가 살고 있다는 증명이다
『다시 앉는 밤』을 쓴 작가 용윤선은 의자에 앉아 있으면 쓸 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한다. 정해놓은 만큼 쓸 때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아마도 의자에 앉기 위해, 의자에 앉고 싶어서 쓰는지도 모른다.
작가는 밤새 꿈을 꾸고 몸을 씻고 커피를 정성스레 내려 마시고 밥을 챙겨 먹고 의식처럼 책을 읽고 그 다음에 쓴다. 무슨 이야기를 쓸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나 소망은 없다, 무작정 앉아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썼다.
어떤 날은 밖이 어두워져 있고, 어떤 날은 생각보다 빨리 썼을 적도 있었지만, 빨리 쓴 날은 안절부절못해 작가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고칠 부분을 마음에 새기며 걷는다.
쓴 글은 해버린 말처럼 회한으로 남는다고 작가는 말한다. 쓰지 않을 때보다 붙들고 쓰고 있을 때가 살고 있다는 증명이라고 확신한다. 쓰지 않는 시간들은 쓰기 위한 시간을 위한 것이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죽었던 것처럼 말이다.
『다시 앉는 밤』을 쓴 작가 용윤선은 의자에 앉아 있으면 쓸 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한다. 정해놓은 만큼 쓸 때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아마도 의자에 앉기 위해, 의자에 앉고 싶어서 쓰는지도 모른다.
작가는 밤새 꿈을 꾸고 몸을 씻고 커피를 정성스레 내려 마시고 밥을 챙겨 먹고 의식처럼 책을 읽고 그 다음에 쓴다. 무슨 이야기를 쓸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나 소망은 없다, 무작정 앉아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썼다.
어떤 날은 밖이 어두워져 있고, 어떤 날은 생각보다 빨리 썼을 적도 있었지만, 빨리 쓴 날은 안절부절못해 작가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고칠 부분을 마음에 새기며 걷는다.
쓴 글은 해버린 말처럼 회한으로 남는다고 작가는 말한다. 쓰지 않을 때보다 붙들고 쓰고 있을 때가 살고 있다는 증명이라고 확신한다. 쓰지 않는 시간들은 쓰기 위한 시간을 위한 것이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죽었던 것처럼 말이다.
목차
목차
기형도 시인께
에디오피아 예가체프Ethiopia Yirgacheffee에게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께
김진영 철학자께
산도르 마라이Sandor Marai께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께
이승훈 선생님께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께
프레더릭 마티아스 알렉산더Frederick M Alexander께
숭산 스님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께
아서 코넌 도일Arthur Conan Doyle께
정미경 소설가께
아이다 롤프Ida.P.Rolf께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께
서포 김만중께
가와바타 야스나리Kawabata Yasunari께
플래너리 오코너Flannery O' Connor께
몸에게
요제프 필라테스Joseph H. Pilates께
글렌 굴드Glenn Gould께
당신에게
니체F. W. Nietzsche께
세종대왕께
용윤선에게
작가의 말
에디오피아 예가체프Ethiopia Yirgacheffee에게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께
김진영 철학자께
산도르 마라이Sandor Marai께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께
이승훈 선생님께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께
프레더릭 마티아스 알렉산더Frederick M Alexander께
숭산 스님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께
아서 코넌 도일Arthur Conan Doyle께
정미경 소설가께
아이다 롤프Ida.P.Rolf께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께
서포 김만중께
가와바타 야스나리Kawabata Yasunari께
플래너리 오코너Flannery O' Connor께
몸에게
요제프 필라테스Joseph H. Pilates께
글렌 굴드Glenn Gould께
당신에게
니체F. W. Nietzsche께
세종대왕께
용윤선에게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용윤선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았다.
『울기 좋은 방』,『13월에 만나요』,『집에 왔습니다』를 썼다.
『울기 좋은 방』,『13월에 만나요』,『집에 왔습니다』를 썼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