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변의 발자국(시와시학시인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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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강의 숨소리’
이진엽의 시는 또렷하고 심미적인 시인의 기억에 의해 조직되고 구성되어간 예술적 기록이다. 오랜 시간 시인 나름의 아름다운 기억을 선명한 이미지로 환치하는 작법이 여기서 비롯하였을 것이다. 이는 시인 자신이 겪어온 시간에 대한 미학적 헌사이자, 상실감과 균열을 벗어나 충만한 현재형으로 그것을 변형해가려는 시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고독하고 서늘하게 살아온 시인 자신의 삶에 역동적 상상의 파동을 개입시키면서 나아간 그 예술적 균형과 확장성에 깊은 경의를 드리고자 한다. / 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 교수)
이진엽의 시는 또렷하고 심미적인 시인의 기억에 의해 조직되고 구성되어간 예술적 기록이다. 오랜 시간 시인 나름의 아름다운 기억을 선명한 이미지로 환치하는 작법이 여기서 비롯하였을 것이다. 이는 시인 자신이 겪어온 시간에 대한 미학적 헌사이자, 상실감과 균열을 벗어나 충만한 현재형으로 그것을 변형해가려는 시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고독하고 서늘하게 살아온 시인 자신의 삶에 역동적 상상의 파동을 개입시키면서 나아간 그 예술적 균형과 확장성에 깊은 경의를 드리고자 한다. / 유성호(문학평론가·한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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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물의 이데아
너의 절규
물의 경전
물의 이데아
물의 살갗
망각
고드름
그 강변의 발자국
아름다운 만남
이팝꽃 필 무렵
깊은 숲 자작나무
고구마, 몸을 열다
그리운 원시
솔나무와 소나무
겨울 아이가 되어
칫솔의 꿈
가을 문법
제2부 소리에 열리다
달빛 도둑
꿈의 허리끈
겨울 저수지에서
카인의 자식들
자유의 종
만추晩秋
소리에 열리다
금붕어 바로 보기
잠깨는 돌
재의 수요일
슬픈 시조새
존재의 집
작은 영혼의 꿈
깊은 호수를 읽다
세한도 안으로
봄, 뜨거운 울림
제3부 눈에 덮인 고백록
망초꽃
따스한 소통
눈에 덮인 고백록
시와 까치집
하얀 개화
팽이
태양은 눈부시게
초록 눈물
영혼의 별 하나
탕! 탕! 탕!
임의 부름
연필 깎기
인간의 조건
안경 1
안경 2
가장 아름다운 시
시와 라면
제4부 뜨거운 까치소리
춤추는 생生
편백나무 숲에서
임플란트
뜨거운 까치소리
풀잎 어머니
민초 실록
검은 눈물
나사못
곡선 탈출
야성을 위하여
신라인들과 춤추다
슬픈 목련의 계절
햇빛 속의 쟁기질
불고기 철학
고흐의 신발
참을 수 없는 어둠의 가벼움
■ 해설?유성호
제1부 물의 이데아
너의 절규
물의 경전
물의 이데아
물의 살갗
망각
고드름
그 강변의 발자국
아름다운 만남
이팝꽃 필 무렵
깊은 숲 자작나무
고구마, 몸을 열다
그리운 원시
솔나무와 소나무
겨울 아이가 되어
칫솔의 꿈
가을 문법
제2부 소리에 열리다
달빛 도둑
꿈의 허리끈
겨울 저수지에서
카인의 자식들
자유의 종
만추晩秋
소리에 열리다
금붕어 바로 보기
잠깨는 돌
재의 수요일
슬픈 시조새
존재의 집
작은 영혼의 꿈
깊은 호수를 읽다
세한도 안으로
봄, 뜨거운 울림
제3부 눈에 덮인 고백록
망초꽃
따스한 소통
눈에 덮인 고백록
시와 까치집
하얀 개화
팽이
태양은 눈부시게
초록 눈물
영혼의 별 하나
탕! 탕! 탕!
임의 부름
연필 깎기
인간의 조건
안경 1
안경 2
가장 아름다운 시
시와 라면
제4부 뜨거운 까치소리
춤추는 생生
편백나무 숲에서
임플란트
뜨거운 까치소리
풀잎 어머니
민초 실록
검은 눈물
나사못
곡선 탈출
야성을 위하여
신라인들과 춤추다
슬픈 목련의 계절
햇빛 속의 쟁기질
불고기 철학
고흐의 신발
참을 수 없는 어둠의 가벼움
■ 해설?유성호
저자
저자
이진엽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2년 「시와시학」 신인상에 시가, 199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아직은 불꽃으로」, 「낯선 벌판의 종소리」, 「겨울 카프카」, 「그가 잠깨는 순간」, 평론집 「존재의 놀라움」을 펴냈다. 2019년 금복문화상, 2020년 대구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대구효성여고에서 정년퇴직 후 현재 시와시학문인회, 시마루 동인회, 대구가톨릭문인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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