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목민의 하루(시와시학문인시집 17)
시와시학시인선 17권. 지난 30년간 계간지 『시와시학』을 통해 등단한 ‘시와시학문인회’의 제17번째 공동시집이다. 이 문인시집에는 작업에 참여한 50여 시인들의 서로 다른 우주가 들어있다. 삶의 의미를 밝혀주는 것, 시인들의 문장 여백에 가득 적힌 놀라운 비판의 상징들과 은유 같은 것들. 시와시학문인회는 오늘 문인시집을 세상에 내보내는 날이 우주적 운명의 그런 날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발간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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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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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고난숙 _ 어쨌든 / 오월의 팝콘
구명숙 _ 뒷받침 / 허물을 벗고
권정순 _ 개구리 눈물은 본 적 없지만 / 성탄목
김구슬 _ 월든 호수와 눈사람 / '준'과 애벌레
김명은 _ 안산천 / 가교
김미숙 _ 입술명상 / 내 동생 용팔씨
김상현 _ 택배 / 경매
김선자 _ 그리운 할미꽃 / 종소리
김 완 _ 노을주를 마시다 / 타인들의 집
김용화 _ J 시인에게 / 숲속의 아침
김일태 _ 아버지의 방울 / 탑에 이마를 대고
김철교 _ 앵두나무 처녀 / B 화백이 꿈꾸는 화원
김 태 _ 트라우마 · 8 / 비밀
나병춘 _ 무릇과 무릎 사이 / 시나브로 수평선
노미원 _ 도돌이표 엄마 / 부부도로교통법
노현숙 _ 남지나 해 / 내게 이런 숨은 강 하나 흐른다
류영환 _ 달력을 벽에 걸면서 / 섬과 별 이야기
문현미 _ 신유목민의 하루 / 배추보이
박장희 _ 우두커니 / 호기심
박태진 _ 풍화 / 달이 사는 이유
배소희 _ 담쟁이와 연어 / 푸른 집
백수인 _ 서포 김만중의 노도에 가다 / 징검다리를 건너며
백애송 _ 페달링 / 목련
서금복 _ 월간지 교정 / 누군가 갑자기 화를 낸다면
서대선 _ 늦가을 편지 / 밝은 연못
송남영 _ 이슬 동화 / 바로서기(直立)
송세헌 _ 연꽃 부처님 / 저렇게
신봉균 _ 예산색시 / 구국공신 강민첨 장군
신진순 _ 마음을 동여매다 / 바늘귀 꿰기
오철환 _ 바람길, 실크로드 / 진화론과 변증법
유서희 _ 푸른 호흡 / 고래의 사랑법
윤범모 _ 홍수 / 간짓대
이 경 _ 번식기 / 구절초
이기호 _ 울고 있다 / 따라갈 수 없으면
이승한 _ 테트라포드 / 난향
이정화 _ 목련 지다 / 지급 불능의 가을
이진엽 _ 고드름 / 아름다운 만남
이창호 _ 여보! / 주말농장에서
이혜수 _ 환생 / 먹고사는 일
장하빈 _ 자전거 탄 쿠쿠 / 정전
전명옥 _ 전족 / 관형적인 귀
전석홍 _ 언덕에 기대어 / 가면을 벗겨라
정수연 _ 겨울 대관령 / 박물관 앞 연못
정 숙 _ 타이어에 바람 넣는 나무 / 2022, 3월 14일
정순옥 _ 울음의 온도 / 들었니, 들었지
정용숙 _ 젖먹이 / 내 삶이 없다
조승래 _ 고요의 탄생 후 / 피어나라
주설자 _ 비상을 꿈꾸다 / 노을에 안겨
지영환 _ 팔영산(八影山) 정상(頂上)의 고조할머니(高祖母) / 빈 묘
최영록 _ 도착은 시작에서 완성된다 / 세상에서 첫 번째 맛있는 라면
최윤경 _ 기억의 바다 / 매미가 운다
한상호 _ 하루살이 / 매듭
황선태 _ 살아가는 길 / 안식
주소록
시와시학문인얼굴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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