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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의 정석
장르는 에세이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드립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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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었다면 모두 손해 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함을 마음의 1순위로 섬기며 늘 벼가 익은 듯한 자세로 숙이고 다니는 신인작가?산란입니다.?신인?말고?‘신’인 작가요. 하찮은?인간작가하고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신 중에서 제일 못쓰기는 해도 인간 따위하고는 다르죠. 그런 말도 있잖아요. 배우도 실제로 보면 못생긴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배우 중에서 못생겼을 뿐이지 실제로 보면 저희하고 다릅니다. 그러니 자꾸 못생겼다고 하지마세요. 못생김에도 급이 있습니다. 그만 쳐다보세요?못생긴거 옮습니다.
본디 시와 소설을 즐겨 쓰고 에세이는 남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라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끝내 안 먹던 제가 에세이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안 하던 짓을 한다던데 아직 살아있는 걸 보니 곧 때가 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장나 버린?마음과 필력으로 만든 책.
드립의 정석?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었다면 모두 손해 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함을 마음의 1순위로 섬기며 늘 벼가 익은 듯한 자세로 숙이고 다니는 신인작가?산란입니다.?신인?말고?‘신’인 작가요. 하찮은?인간작가하고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신 중에서 제일 못쓰기는 해도 인간 따위하고는 다르죠. 그런 말도 있잖아요. 배우도 실제로 보면 못생긴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배우 중에서 못생겼을 뿐이지 실제로 보면 저희하고 다릅니다. 그러니 자꾸 못생겼다고 하지마세요. 못생김에도 급이 있습니다. 그만 쳐다보세요?못생긴거 옮습니다.
본디 시와 소설을 즐겨 쓰고 에세이는 남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라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끝내 안 먹던 제가 에세이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안 하던 짓을 한다던데 아직 살아있는 걸 보니 곧 때가 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장나 버린?마음과 필력으로 만든 책.
드립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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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소개하자면 말 그대로 그냥?책입니다.?네? 책 같지 않다고요?
아니 악법도 법이고, 위선도 선이고, 잘 생기면 오빠고?못생기면 남인데, 이 책은 왜 책이 될 수 없는 겁니까?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방식 반드시 사라져야 할 문화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문학일까요?
문학이라... 어느덧 저도 이 출판시장에 몸을 담그고 있는지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간의 경험으로 깨달은 것을 말씀드리자면 이 바닥에서는?중요한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작가의 얼굴', '표지', '이빨을 얼마나 잘 터는가'?이렇게죠.?필력? 집어치우세요.?문학은 망했습니다.?당신이 등단해서 세상에 길이 남을 문학을 써도 팔리지 않는 책에 불가하고 사람들은 그 책을 읽고 블로그에
비밀 댓글 입니다.
라고 올리거나 인스타그램에
DM 주세요 :)
라고 쓸 게 뻔합니다.
출판시장에서 중요한 첫 번째. 바로?작가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일단?우리 출판사는 망하기는 했는데,?예외로 이야기해 드릴게요. 더 이상 작가는 집에서 글만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 명의?창작자이자?엔터테이너죠. 가끔은 책방에 나가서 사람들하고 책과 관련된 북 토크도 열어야 하고 작가들 모임에 나가서 친절한 척 미소를 지어주면서?유부남인 걸 속인 채로 몰래 반지를 빼는 기술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글을 읽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얼굴이 팔리는 시대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역시?표지입니다.
최근 델파이 기법 분석에 따르면 기성출판이라 불리는 투고 형식으로 진행되는 출판에 경우 일러스트를 이용한 표지와 함께
광희, 두 번씩이나 거지같은 섬에 버려져도 괜찮아
라는 제목이나
곰돌이 푸,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같은 제목으로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하죠.
물론 마케팅 그리고 출판사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책 판매 대금이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만 막상 내가 인세 따지고 출판사 운영해보니까 아니더라 얘들아.?계약할 때 무조건 인세 많이 주는 데로 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이빨이죠.
필력이요? 제가 집어치우라 했죠.?만약 당신이 잘생기고 표지가 예쁜 책의 작가라면 다음 책 원고 고민은 멀리 던지고 이빨 털 준비를 하세요. 북토크나 방송에 나가서 이빨 한 번만 잘 털면 후속작도 알아서 잘 팔립니다.
이렇듯 이 책에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했던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쓰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팔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상당히 티엠아이적인 여담인데 제 MBTI는 ENTJ입니다.
책하고 무슨 상관이냐고요? 상관은 없지만, 그냥 쓰고 싶었습니다.
이런 글들이 모여서 책이 되었습니다.
야 너두 책 쓸 수 있어
사실 서른 살이 되면 무언가 특별한 일, 예를 들면 하늘에서?여자친구가 떨어지는 상상을 했었는데 여자친구는 개뿔이고?남자친구라도 떨어졌으면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제?주식만 떨어지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소중한 돈은?엘컴X과 대한항X,?날아오르라 마주작 아니 마카오 아니?카카X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책은 그냥 제 월급로 뽑겠습니다.
농담입니다.
평소 사람을 좋아한다고 늘 주변에 이야기하면서 대외적인 사람으로 살았지만 사실 전 사람을 끔찍하게 싫어합니다.?어차피 너도 날 싫어하니 저도 싫어할 겁니다?라는 마인드로 몇 년을 살았죠. 근데 사회생활은 또 그게 아니니까 어떻게든 있어 보이는 척하면서 되게 사람답게 살았는데 와 이거 힘들더라고요.
물론 앞으로의 삶이 중요한 걸 압니다.?중요한 건 어떻게 살아왔느냐 보다 어떻게 살아가는지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안타깝게도?어떻게 살아왔느냐가 보통 어떻게 살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런 악순환을 끊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야말로?내 작가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코야끼...
나의 문어숙회....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관악을 바라보시고,
누군가 당신에게 쌍욕을 박으면 조용히 캡쳐해서?윈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를 찾아주세요.
상담료는 유료입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문학의 미래를 묻거든 이 책을 읽혀주시기 바랍니다.
FUTURE.
퓨-처 디스이즈 히얼.?언더그라운드 락스타 히얼 맨(UGRS! UGRS!).
정말 혹시 누군가 당신에게 이 책을 왜 구매했는지, 사야만 했는지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주세요.
디스이즈 퓨-쳐
당신은 미래의 문학을?구매했습니다.
아니. 구매로 부족해 당신은 미래의 문학을?지킨 겁니다.?지키다 못해?창조한 것입니다.
야 좋다 기분이다 이 책 작가 너 해라 내가 판권 넘긴다!
하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마치 우리 인생같지 않나요?
책 쓸 때 늘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마진을 과연 얼마 남겨 먹을 수 있을까?'
죄송합니다 다시 갈게요.
하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우리 인생과 비슷하지 않나요?
한 치 앞도 모르지만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마치 이?책과 같습니다.
본전 뽑으려면 못해도?100만원 어치는 팔아야 하지만 얼마나 팔 수 있을지 모르는 것처럼,
저도 제 목표 월급은?1,000만원?이지만, 4분의 1도 못 받고 있습니다.
갑자기 한치두치세치 빡치네요. 진짜.
근데, 그래도 살아서?쓰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게 글인가? 이게 맞나? 맞나 이게? 글인가 이게 가끔은? 싶지만.
그래도 우째도?쓰고 있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것은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다.
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의학, 법률, 경제, 기술 같은 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지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 드립은 삶의 목적인 거야."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첫 소설이 나올 때처럼, 처음 공저로 책을 만들던 그 설렘처럼 그냥.
언제부터인가 굳이 찾으려 했던 문학의 가치와 글의 소중함, 이 글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국민소득의 관계, 내가 그린 기린 그림과 저작권의 상관관계나 그런 것들 다 집어치우고 그냥.
너무 큰 뜻을 품게 되고, 큰 숲을 보고 있으니 정작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해서 재미없는 세월을 보낸 게 아닐까 후회가 되고는 했는데, 이 책을 쓰면서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주절주절 온갖 드립을 늘어놓았지만,?이 책은 오늘도 지친 세상 속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그리고 나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제작한 책입니다.
그렇습니다.
제발 한 놈만 걸려라?하는 마음으로 쓴 책입니다.
진짜 제발 한 놈만 걸려라.
[추천사]
'한 편의 공포영화 같은 책이다' - 크리스토퍼 존나놀란 감독
아니 악법도 법이고, 위선도 선이고, 잘 생기면 오빠고?못생기면 남인데, 이 책은 왜 책이 될 수 없는 겁니까?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방식 반드시 사라져야 할 문화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문학일까요?
문학이라... 어느덧 저도 이 출판시장에 몸을 담그고 있는지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간의 경험으로 깨달은 것을 말씀드리자면 이 바닥에서는?중요한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작가의 얼굴', '표지', '이빨을 얼마나 잘 터는가'?이렇게죠.?필력? 집어치우세요.?문학은 망했습니다.?당신이 등단해서 세상에 길이 남을 문학을 써도 팔리지 않는 책에 불가하고 사람들은 그 책을 읽고 블로그에
비밀 댓글 입니다.
라고 올리거나 인스타그램에
DM 주세요 :)
라고 쓸 게 뻔합니다.
출판시장에서 중요한 첫 번째. 바로?작가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일단?우리 출판사는 망하기는 했는데,?예외로 이야기해 드릴게요. 더 이상 작가는 집에서 글만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 명의?창작자이자?엔터테이너죠. 가끔은 책방에 나가서 사람들하고 책과 관련된 북 토크도 열어야 하고 작가들 모임에 나가서 친절한 척 미소를 지어주면서?유부남인 걸 속인 채로 몰래 반지를 빼는 기술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글을 읽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얼굴이 팔리는 시대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역시?표지입니다.
최근 델파이 기법 분석에 따르면 기성출판이라 불리는 투고 형식으로 진행되는 출판에 경우 일러스트를 이용한 표지와 함께
광희, 두 번씩이나 거지같은 섬에 버려져도 괜찮아
라는 제목이나
곰돌이 푸,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같은 제목으로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하죠.
물론 마케팅 그리고 출판사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책 판매 대금이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만 막상 내가 인세 따지고 출판사 운영해보니까 아니더라 얘들아.?계약할 때 무조건 인세 많이 주는 데로 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이빨이죠.
필력이요? 제가 집어치우라 했죠.?만약 당신이 잘생기고 표지가 예쁜 책의 작가라면 다음 책 원고 고민은 멀리 던지고 이빨 털 준비를 하세요. 북토크나 방송에 나가서 이빨 한 번만 잘 털면 후속작도 알아서 잘 팔립니다.
이렇듯 이 책에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했던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쓰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팔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상당히 티엠아이적인 여담인데 제 MBTI는 ENTJ입니다.
책하고 무슨 상관이냐고요? 상관은 없지만, 그냥 쓰고 싶었습니다.
이런 글들이 모여서 책이 되었습니다.
야 너두 책 쓸 수 있어
사실 서른 살이 되면 무언가 특별한 일, 예를 들면 하늘에서?여자친구가 떨어지는 상상을 했었는데 여자친구는 개뿔이고?남자친구라도 떨어졌으면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제?주식만 떨어지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소중한 돈은?엘컴X과 대한항X,?날아오르라 마주작 아니 마카오 아니?카카X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책은 그냥 제 월급로 뽑겠습니다.
농담입니다.
평소 사람을 좋아한다고 늘 주변에 이야기하면서 대외적인 사람으로 살았지만 사실 전 사람을 끔찍하게 싫어합니다.?어차피 너도 날 싫어하니 저도 싫어할 겁니다?라는 마인드로 몇 년을 살았죠. 근데 사회생활은 또 그게 아니니까 어떻게든 있어 보이는 척하면서 되게 사람답게 살았는데 와 이거 힘들더라고요.
물론 앞으로의 삶이 중요한 걸 압니다.?중요한 건 어떻게 살아왔느냐 보다 어떻게 살아가는지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안타깝게도?어떻게 살아왔느냐가 보통 어떻게 살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런 악순환을 끊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야말로?내 작가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코야끼...
나의 문어숙회....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관악을 바라보시고,
누군가 당신에게 쌍욕을 박으면 조용히 캡쳐해서?윈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를 찾아주세요.
상담료는 유료입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문학의 미래를 묻거든 이 책을 읽혀주시기 바랍니다.
FUTURE.
퓨-처 디스이즈 히얼.?언더그라운드 락스타 히얼 맨(UGRS! UGRS!).
정말 혹시 누군가 당신에게 이 책을 왜 구매했는지, 사야만 했는지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주세요.
디스이즈 퓨-쳐
당신은 미래의 문학을?구매했습니다.
아니. 구매로 부족해 당신은 미래의 문학을?지킨 겁니다.?지키다 못해?창조한 것입니다.
야 좋다 기분이다 이 책 작가 너 해라 내가 판권 넘긴다!
하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마치 우리 인생같지 않나요?
책 쓸 때 늘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마진을 과연 얼마 남겨 먹을 수 있을까?'
죄송합니다 다시 갈게요.
하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우리 인생과 비슷하지 않나요?
한 치 앞도 모르지만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마치 이?책과 같습니다.
본전 뽑으려면 못해도?100만원 어치는 팔아야 하지만 얼마나 팔 수 있을지 모르는 것처럼,
저도 제 목표 월급은?1,000만원?이지만, 4분의 1도 못 받고 있습니다.
갑자기 한치두치세치 빡치네요. 진짜.
근데, 그래도 살아서?쓰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게 글인가? 이게 맞나? 맞나 이게? 글인가 이게 가끔은? 싶지만.
그래도 우째도?쓰고 있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것은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다.
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의학, 법률, 경제, 기술 같은 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지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 드립은 삶의 목적인 거야."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첫 소설이 나올 때처럼, 처음 공저로 책을 만들던 그 설렘처럼 그냥.
언제부터인가 굳이 찾으려 했던 문학의 가치와 글의 소중함, 이 글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국민소득의 관계, 내가 그린 기린 그림과 저작권의 상관관계나 그런 것들 다 집어치우고 그냥.
너무 큰 뜻을 품게 되고, 큰 숲을 보고 있으니 정작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해서 재미없는 세월을 보낸 게 아닐까 후회가 되고는 했는데, 이 책을 쓰면서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주절주절 온갖 드립을 늘어놓았지만,?이 책은 오늘도 지친 세상 속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그리고 나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제작한 책입니다.
그렇습니다.
제발 한 놈만 걸려라?하는 마음으로 쓴 책입니다.
진짜 제발 한 놈만 걸려라.
[추천사]
'한 편의 공포영화 같은 책이다' - 크리스토퍼 존나놀란 감독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산란
여자친구는 없지만,?첫 키스는 4번 정도 했습니다.1년째?섹스리스로 지내서 그런지 몸이 많이 굳었지만 앞으로 펼쳐질?섹스리스?삶을 생각하면 진짜 이게 사는 건가.
소설?[울지 말아요, 연습인데.]를 썼고, 각종 프로젝트와 지자체 참여, 북마켓에도 참여했는데오빠 진짜 나 기억 안 나?
내년에는?대학교 졸업반도 되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도 열심히 다니려합니다.전공은?법학인데 운전대만 잡으면 도로 위에?로드섹서,?내가 곧 판례인 대법관,?법 없이 사는?올림픽대로 폭주기관차가 됩니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시내 주행 시속 50km가 말이 됩니까?누구를 위한 50km 입니까 이게? 제 차는?패스트 카, 노 디젤 여덟마디 스플릿 아웃 미사일?슈퍼카지,?시속 50km로 달리려고 산 게 아닙니다.?분명히 딜러님이 여자친구 생긴다고 해서 산 차입니다. 근데 달리지도 못하고 여자친구도 없이 살면 저는 대체 왜 차를 산 거죠?그래도 제 연애속도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여러분이 썸녀와 썸탈 때 저는 이미 전처의 친구와 이혼서류 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저기?누런 소랑?검은 소?중에서 누가 밭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밤일은 제가 잘합니다.
@official_sanran
@mountain.egg
소설?[울지 말아요, 연습인데.]를 썼고, 각종 프로젝트와 지자체 참여, 북마켓에도 참여했는데오빠 진짜 나 기억 안 나?
내년에는?대학교 졸업반도 되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도 열심히 다니려합니다.전공은?법학인데 운전대만 잡으면 도로 위에?로드섹서,?내가 곧 판례인 대법관,?법 없이 사는?올림픽대로 폭주기관차가 됩니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시내 주행 시속 50km가 말이 됩니까?누구를 위한 50km 입니까 이게? 제 차는?패스트 카, 노 디젤 여덟마디 스플릿 아웃 미사일?슈퍼카지,?시속 50km로 달리려고 산 게 아닙니다.?분명히 딜러님이 여자친구 생긴다고 해서 산 차입니다. 근데 달리지도 못하고 여자친구도 없이 살면 저는 대체 왜 차를 산 거죠?그래도 제 연애속도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여러분이 썸녀와 썸탈 때 저는 이미 전처의 친구와 이혼서류 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저기?누런 소랑?검은 소?중에서 누가 밭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밤일은 제가 잘합니다.
@official_san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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