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없는 마음
깨침에서 솟아난 지혜의 시편들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나와 너, 나와 세상이 따로 있다는 개체성에 사로잡혀
개체로서의 생각을 나라고 믿으면서
생로병사의 고통에 신음하는 지구인들의
생각 감옥에서 탈출한 자가 들려주는
진정한 생명의 노래.
“있을 건 다 있는데, 따로 있는 게 없는 집”에서
“일 없는 사람” 되어 자유로이 노니는 기쁨의 노래.
“있는 그대로 내버려둘 수 있다면, 그것이 그대로 행복”인 것을, 왜 우리는 형상의 세계에 갇혀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일을 대대로 저지르면서 살고 있는 것일까? 왜 개체로서의 생각을 멈출 줄 모르고 계속하면서 그 생각에 갇혀서 날로 날로 그 생각의 성을 높이 쌓아올려 스스로 감옥에 갇히는 것일까?
여기, 그 감옥에서 탈출한 이의 노래가 있다. 스스로 ‘부재’라고 이름을 지은 그는, “있을 건 다 있는데, 있는 게 없는 집”이라고 자신의 집을 소개한다. ‘부재의 집’이라는 것은 ‘다 갖춰진 이대로 말고는 가질 게 없다’는 뜻이다. 생각으로 집을 지어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헤매는 동무들에게, 그는 개인의 이익과 안위를 위해 생각으로 헤아리는 마음 자체가 ‘인생이라는 열차’에 타고서도 스스로 잔뜩 짐을 짊어지고 가는 일이기에 인생이 고(苦)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리켜 보이며, “하려는 마음 내려놓고 일 없는 사람 되어” “빈손으로 거니는 홀가분함”을, “자유로이 노니는 즐거움”을 노래한다.
개체로서의 생각을 나라고 믿으면서
생로병사의 고통에 신음하는 지구인들의
생각 감옥에서 탈출한 자가 들려주는
진정한 생명의 노래.
“있을 건 다 있는데, 따로 있는 게 없는 집”에서
“일 없는 사람” 되어 자유로이 노니는 기쁨의 노래.
“있는 그대로 내버려둘 수 있다면, 그것이 그대로 행복”인 것을, 왜 우리는 형상의 세계에 갇혀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일을 대대로 저지르면서 살고 있는 것일까? 왜 개체로서의 생각을 멈출 줄 모르고 계속하면서 그 생각에 갇혀서 날로 날로 그 생각의 성을 높이 쌓아올려 스스로 감옥에 갇히는 것일까?
여기, 그 감옥에서 탈출한 이의 노래가 있다. 스스로 ‘부재’라고 이름을 지은 그는, “있을 건 다 있는데, 있는 게 없는 집”이라고 자신의 집을 소개한다. ‘부재의 집’이라는 것은 ‘다 갖춰진 이대로 말고는 가질 게 없다’는 뜻이다. 생각으로 집을 지어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헤매는 동무들에게, 그는 개인의 이익과 안위를 위해 생각으로 헤아리는 마음 자체가 ‘인생이라는 열차’에 타고서도 스스로 잔뜩 짐을 짊어지고 가는 일이기에 인생이 고(苦)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리켜 보이며, “하려는 마음 내려놓고 일 없는 사람 되어” “빈손으로 거니는 홀가분함”을, “자유로이 노니는 즐거움”을 노래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있는 그대로 천상의 화원
복(福) / 봄소식 / 얼굴 / 기쁨 / 그대로 / 달팽이 / 꽃이 묻다 / 딱따구리 / 누구에 의해서일까 /
아름다운 세상 / 달 / 있는 그대로 / 행복 (1) / 행복 (2) / 날마다 좋은 날 / 그럴 뿐 / 노을 /
밥 먹듯이 / 논둑길 / 조약돌 / 지금 / 고요와 적막 / 괜찮아! / 가을 편지 / 불(火) / 곰배령 /
바람 / 농부 / 잡풀 / 그대로 두라 / 물 / 본모습
제2부 태초에 갓 태어난 듯이 바라보기
처음 살아보는 삶 / 첫사랑 / 신비 / 혼자와 침묵 / 연(因緣) / 변화 / 에덴동산 / 난 정말 모른다 /
마음 / 불이(不二) /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제3부 나에 이르는 길
실크로드 / 치구심(馳求心) / 무상(無常) / 애쓰지 마라 / 알 수 없어요 / 흔적 없는 마음 / 만유인력 /
마술사 / 마음과 허공 / 104 바름 / 이상향 / 고해(苦海) / 어리석음 / 페르소나 / 시장 / 풍요 /
제멋대로 / 참과 거짓 / 생각 / 원함과 믿음 / 힘과 사랑 / 극기(克己) / 앎 / 현상(ego) / 고(苦) /
그림자 / 편들지 마라 / 쓰레기 / 불상현(不尙賢) / 자재(自在) / 쇠사슬, 금사슬 / 구도자 / 알아차림 /
하라, 마라 할 것이 없다 / 짐 / 자업자득 / 답이 없다 / 나는 누구인가? / 하산(下山) / 평등심 /
진리를 찾아서 / 나 / 길(道)
제4부 '나 없음'의 자리, 저절로 피어나는 행복의 꽃
맹물 / 무(無) / 모름 / 잃을 것이 없다 / 무소유 / 환하게 펼쳐진 그대로 / 아무것도 아님 / 소리 /
간섭 / 나는 없다 / 아니다 / 깨달음에는 수고로울 게 없다 / 알고 보면 / 착각 / 꿈 이야기 /
천국 / 해탈 / 부재(不在)의 집 / 연극 / 주술 / 믿음 / 허상과 실상 /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
단순함 / 물음 / 무의식 / 보임(保任) / 반성과 희망 / 자기탐구 / 미친놈 / 세 가지 말고는 /
나누어 보기 / 절제와 고행 / 체념과 수용 / 진흙 인형 / 허깨비
제5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원점 / 나에 있으라 / 꿈 깨어 / 모든 일은 날 위해 일어난다 / 기도 (1) / 기도 (2) / 피안(彼岸) /
깨달음 / 쉬는 일 / 의지 / 풍요로움 / 세상이 뭐라던가요? / 현실 / 부활 / 남[生]이 없는 것을 /
그것이 하게 하라 / 받아들임의 행복
● 마무리 글 ∥ 사람을 찾습니다
복(福) / 봄소식 / 얼굴 / 기쁨 / 그대로 / 달팽이 / 꽃이 묻다 / 딱따구리 / 누구에 의해서일까 /
아름다운 세상 / 달 / 있는 그대로 / 행복 (1) / 행복 (2) / 날마다 좋은 날 / 그럴 뿐 / 노을 /
밥 먹듯이 / 논둑길 / 조약돌 / 지금 / 고요와 적막 / 괜찮아! / 가을 편지 / 불(火) / 곰배령 /
바람 / 농부 / 잡풀 / 그대로 두라 / 물 / 본모습
제2부 태초에 갓 태어난 듯이 바라보기
처음 살아보는 삶 / 첫사랑 / 신비 / 혼자와 침묵 / 연(因緣) / 변화 / 에덴동산 / 난 정말 모른다 /
마음 / 불이(不二) /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제3부 나에 이르는 길
실크로드 / 치구심(馳求心) / 무상(無常) / 애쓰지 마라 / 알 수 없어요 / 흔적 없는 마음 / 만유인력 /
마술사 / 마음과 허공 / 104 바름 / 이상향 / 고해(苦海) / 어리석음 / 페르소나 / 시장 / 풍요 /
제멋대로 / 참과 거짓 / 생각 / 원함과 믿음 / 힘과 사랑 / 극기(克己) / 앎 / 현상(ego) / 고(苦) /
그림자 / 편들지 마라 / 쓰레기 / 불상현(不尙賢) / 자재(自在) / 쇠사슬, 금사슬 / 구도자 / 알아차림 /
하라, 마라 할 것이 없다 / 짐 / 자업자득 / 답이 없다 / 나는 누구인가? / 하산(下山) / 평등심 /
진리를 찾아서 / 나 / 길(道)
제4부 '나 없음'의 자리, 저절로 피어나는 행복의 꽃
맹물 / 무(無) / 모름 / 잃을 것이 없다 / 무소유 / 환하게 펼쳐진 그대로 / 아무것도 아님 / 소리 /
간섭 / 나는 없다 / 아니다 / 깨달음에는 수고로울 게 없다 / 알고 보면 / 착각 / 꿈 이야기 /
천국 / 해탈 / 부재(不在)의 집 / 연극 / 주술 / 믿음 / 허상과 실상 /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
단순함 / 물음 / 무의식 / 보임(保任) / 반성과 희망 / 자기탐구 / 미친놈 / 세 가지 말고는 /
나누어 보기 / 절제와 고행 / 체념과 수용 / 진흙 인형 / 허깨비
제5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원점 / 나에 있으라 / 꿈 깨어 / 모든 일은 날 위해 일어난다 / 기도 (1) / 기도 (2) / 피안(彼岸) /
깨달음 / 쉬는 일 / 의지 / 풍요로움 / 세상이 뭐라던가요? / 현실 / 부활 / 남[生]이 없는 것을 /
그것이 하게 하라 / 받아들임의 행복
● 마무리 글 ∥ 사람을 찾습니다
저자
저자
서해명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수학을 가르쳤다. 종교의 도그마를 뛰어넘는 진리를 찾아 헤매던 중 다석 사상을 만나 에고의 칸막이가 무너지는 체험을 하고, '모두가 하나인 친밀하고 황홀한 사랑의 장이 펼쳐지는 세계'를 보게 되었다. '내 생각의 굴레를 벗어버리면 그 즉시 아버지 나라인 무한에 있음'을 실감하게 되면서 어느 날 갑자기 말씀이 쏟아져 들어왔다. 시집 「아무것도 아님에 대하여」, 「나 없음의 경이」, 에세이집 「텅 빈 가득함」, 「이름 너머의 세계」는 그 열매이다.
개체성의 감옥에서 풀려나 "한없는 자유를 만끽하고 걸림이 없이 모두를 받아주는 사랑의 마당"에서 사는 법을 노래하고, 이야기하고, 나누기를 소망한다.
개체성의 감옥에서 풀려나 "한없는 자유를 만끽하고 걸림이 없이 모두를 받아주는 사랑의 마당"에서 사는 법을 노래하고, 이야기하고, 나누기를 소망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