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임신일기 3
어차피 나올 거면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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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다사다난했던 양자 씨 부부의 임신 여행 종착지, 안전한 출산!
과연 양자 씨는 오래도록 꿈꿔온 대로 ‘성스러운 분위기에서 우아하게, 그리고 별 탈 없이 순조롭게 출산을 할 수 있을까?
진료 보러 왔다가 갑자기 입원한 순간부터 생진통 끝에 응급 제왕절개 수술, 다리 마비와 함께 진 빠지던 입원 생활을 지나 조리원 라이프, 산후 도우미 이야기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낸 ‘분노의 임신일기’ 완결판!
이 책은 단순한 임신 에세이가 아니다. 여자의 이야기도, 남자의 이야기도, 아기의 이야기도 아니다. 살려고 버둥거린 한 사람의 기록이다. 그런데 그냥 웃기고 재미있을 뿐이다.
우리도 한때 태아였고, 태어났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양자 씨와 달팽이 영감의 속 시원한 그림 에세이!
도발하고 분노하며 발랄하게 낳으리라!
지극히 상큼한 ‘자기중심애’로 똘똘 뭉친 자존감 에세이
뜨거운 모성애로 딸기는 물론 인류 좀 구할 줄 알았으나 자신의 평화와 안녕이 무엇보다 먼저임을 깨달은 양자 씨와,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지만 심각하게 느려터진 달팽이 영감의 박장대소 임신 에세이, 『분노의 임신일기』 3권 ‘어차피 나올 거면서, 왜?’가 나왔다. 이 책은 작가 자신의 캐릭터인 양자 씨가 모든 혼과 기를 갈아가며 그리고 쓴 1000쪽이 넘는 카툰 에세이이자 임신 분노 해소 기록인 『분노의 임신일기』 1~3권 시리즈 가운데 마지막 편인 3권이다.
『분노의 임신일기』 1권은 처음 겪어 보는 임신의 고통과 함께 상상 속 임산부와 현실 속 임산부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들이었다면, 『분노의 임신일기』 2권은 생활 속에 깊이 들어온 임산부의 고민과 갈등의 시간들을 풀어낸 시간이었다.
이번 『분노의 임신일기』 3권은 평소처럼 진료 보러 갔다가 갑자기 입원해 너무 일찍 온 진통 때문에 긴급하게 제왕절개 수술을 하며 생긴 일들과 ‘조동아리’로 똘똘 뭉친 아기 엄마들의 산후 조리원 생활,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에 큰 힘이 되어준 산후 도우미와 함께한 시간들이 펼쳐진다.
과연 양자 씨는 오래도록 꿈꿔온 대로 ‘성스러운 분위기에서 우아하게, 그리고 별 탈 없이 순조롭게 출산을 할 수 있을까?
진료 보러 왔다가 갑자기 입원한 순간부터 생진통 끝에 응급 제왕절개 수술, 다리 마비와 함께 진 빠지던 입원 생활을 지나 조리원 라이프, 산후 도우미 이야기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낸 ‘분노의 임신일기’ 완결판!
이 책은 단순한 임신 에세이가 아니다. 여자의 이야기도, 남자의 이야기도, 아기의 이야기도 아니다. 살려고 버둥거린 한 사람의 기록이다. 그런데 그냥 웃기고 재미있을 뿐이다.
우리도 한때 태아였고, 태어났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양자 씨와 달팽이 영감의 속 시원한 그림 에세이!
도발하고 분노하며 발랄하게 낳으리라!
지극히 상큼한 ‘자기중심애’로 똘똘 뭉친 자존감 에세이
뜨거운 모성애로 딸기는 물론 인류 좀 구할 줄 알았으나 자신의 평화와 안녕이 무엇보다 먼저임을 깨달은 양자 씨와,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지만 심각하게 느려터진 달팽이 영감의 박장대소 임신 에세이, 『분노의 임신일기』 3권 ‘어차피 나올 거면서, 왜?’가 나왔다. 이 책은 작가 자신의 캐릭터인 양자 씨가 모든 혼과 기를 갈아가며 그리고 쓴 1000쪽이 넘는 카툰 에세이이자 임신 분노 해소 기록인 『분노의 임신일기』 1~3권 시리즈 가운데 마지막 편인 3권이다.
『분노의 임신일기』 1권은 처음 겪어 보는 임신의 고통과 함께 상상 속 임산부와 현실 속 임산부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들이었다면, 『분노의 임신일기』 2권은 생활 속에 깊이 들어온 임산부의 고민과 갈등의 시간들을 풀어낸 시간이었다.
이번 『분노의 임신일기』 3권은 평소처럼 진료 보러 갔다가 갑자기 입원해 너무 일찍 온 진통 때문에 긴급하게 제왕절개 수술을 하며 생긴 일들과 ‘조동아리’로 똘똘 뭉친 아기 엄마들의 산후 조리원 생활,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에 큰 힘이 되어준 산후 도우미와 함께한 시간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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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발하고 분노하며 발랄하게 낳으리라!
지극히 상큼한 '자기중심애'로 똘똘 뭉친 자존감 에세이
상식과 상상을 깬 임신일기다. 아니, 그림 에세이다. 임신, 출산, 육아 정보서는 많아도 이토록 몸을 부딪쳐가며 빚어낸 임신 그림 에세이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5년을 꼬박 기다리다 '아가는 내 인생에 없나보다' 하고 포기한 순간 양자 씨에게 기적같이 찾아온 아기! 그러나 기쁨보다 분노할 일이 더 많을 줄이야! 그래서 양자 씨는 분노를 해소하는 꽤 좋은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바로, 제대로 분노하기!
이 어지럽고 어수선한 세상에서 제대로 분노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가슴 속에 분노가 끓어올라도 '성스러운' 임신 생활 앞에서 감히 어떻게 폭발한단 말인가. 임신은 안 해 본 사람은 정말 모른다. 남자들은 더욱 모른다. 그러니 오로지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하고 견뎌내야만 한다가 아니라 임신은 임신을 모르는 사람과 싸워야 하고, 한 생명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면서 일을 내고야 만 '그 남자'와 함께 몸과 머리를 맞대고 배우고 이겨내야 하는 일이다. 그래야 누군가의 태어남을 슬기롭게 맞이할 수 있다.
진료 보러 왔다가 당장 유도 분만이라니,
어쩜 이렇게 한 순간도 순탄하지를 못하니!
이번 이야기는 갑자기 입원해 유도 분만을 하는 양자 씨의 이야기로 첫 문을 연다. 곧 유도 분만을 해야 하는 양자 씨는 집에 두고 온 딸기를 먹고 출산해야겠다며 달팽이 영감을 부른다. 왕복 두 시간 빗길을 뚫고 '딸기'와 엄마를 모셔온 달팽이 영감. 그러나 2분 뒤, 조금이라도 자 두려는 양자 씨를 달팽이 영감의 코골이가 방해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 사건은 겨우 시작에 불과했던 것.
양자 씨는 자궁문이 1센티미터도 안 열린 상태에서 진통이 시작돼 무통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을 맞는가 하면, 무통관을 꽂을 때 다리에 마비가 왔는데도 원래 좀 뻐근하다는 의사의 차가운 응대와 마주한다. 게다가 갑자기 떨어진 심박 수를 우연히 본 달팽이 영감 덕에 갑자기 산소 호흡기까지 써야 하는 일도 벌어진다. 이게 끝이 아니다. 애타게 기다리던 무통 주사를 맞았지만, 호흡곤란이 와서 5분 만에 응급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맞는다. 다행히 이때 나타난 천사 마취과 의사 덕에 양자 씨는 수면 마취도 안 하고 씩씩하게 제왕절개 수술을 마친다. 잠시 양자 씨와 의사가 나눈 대화를 들어보자.
천사 의사: "산모님, 많이 무서우시죠? 심호흡 한번 하면서 저랑 얘기해 볼까요?"
"지금 하는 마취는 무통관 삽입보다 훨씬 덜 아파요. 자, 제가 손톱으로 찍어서 통증 정도를 예고해 드릴게요. 요 정도. 어때요?"
양자 씨: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천사 의사: "잠시 후에 칼 댈 거예요. 마취 탓에 느낌도 안 날 걸요? 언젠지 맞혀 보세요. 하하하."
양자 씨: "어어……, 지금이죠? 맞네. 지금 찢고 있네. 오메야-"
천사 의사: "와우- 산모님 진짜 예리하시다! 으하하하하하."
양자 씨: "저, 슨생님, 근데 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배를 막 찢고 있는데 어째서 하나도 안 아픈 걸까요?"
"슨생님? 저기, 제가 아주 작은 비키니를 즐겨 입어요. 최대한 작고 예쁘게 꿰매 주셔야 해요."
"슨생님, 저 수면 마취 안 해도 될……것 같…… 드르릉……."
아주 조금이라도 단단해진 마음으로 아기와 마주할 수 있기를…….
분노의 임신일기를 모두 마치며 쓰는 양자 씨의 맺음말!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라는 세계!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면 대부분 경험하는 이 세계는 누구나 알고 누구한테나 남 일이 아니지만, 옛날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신비주의를 고집합니다. 귀엽게 볼록 나온 배, 사랑스러운 아기와의 교감, 성스러운 모성애, 앙증맞은 아기 옷…….
이처럼 온통 사랑스럽고 성스러운 것들에 가려진 기미, 튼살, 듣도 보도 못한 통증들, 널뛰는 감정, 배려 없는 사람들, 따가운 시선, 기함하게 비싼 아기용품에 대한 것들은 아무도 미리 말해주지 않았어요.
처음엔 폭삭 속은 것 같은 기분에 화가 나서 쓰고 그렸습니다만, 수많은 경험의 정거장을 거쳐온 지금은 붙 같은 화 대산 작은 사명감이 피어오릅니다.
미리 안다고 해서 힘들고 아픈 것이 덜하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아주 조금이라도 단단해진 마음으로 아기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상큼한 '자기중심애'로 똘똘 뭉친 자존감 에세이
상식과 상상을 깬 임신일기다. 아니, 그림 에세이다. 임신, 출산, 육아 정보서는 많아도 이토록 몸을 부딪쳐가며 빚어낸 임신 그림 에세이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5년을 꼬박 기다리다 '아가는 내 인생에 없나보다' 하고 포기한 순간 양자 씨에게 기적같이 찾아온 아기! 그러나 기쁨보다 분노할 일이 더 많을 줄이야! 그래서 양자 씨는 분노를 해소하는 꽤 좋은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바로, 제대로 분노하기!
이 어지럽고 어수선한 세상에서 제대로 분노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가슴 속에 분노가 끓어올라도 '성스러운' 임신 생활 앞에서 감히 어떻게 폭발한단 말인가. 임신은 안 해 본 사람은 정말 모른다. 남자들은 더욱 모른다. 그러니 오로지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하고 견뎌내야만 한다가 아니라 임신은 임신을 모르는 사람과 싸워야 하고, 한 생명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면서 일을 내고야 만 '그 남자'와 함께 몸과 머리를 맞대고 배우고 이겨내야 하는 일이다. 그래야 누군가의 태어남을 슬기롭게 맞이할 수 있다.
진료 보러 왔다가 당장 유도 분만이라니,
어쩜 이렇게 한 순간도 순탄하지를 못하니!
이번 이야기는 갑자기 입원해 유도 분만을 하는 양자 씨의 이야기로 첫 문을 연다. 곧 유도 분만을 해야 하는 양자 씨는 집에 두고 온 딸기를 먹고 출산해야겠다며 달팽이 영감을 부른다. 왕복 두 시간 빗길을 뚫고 '딸기'와 엄마를 모셔온 달팽이 영감. 그러나 2분 뒤, 조금이라도 자 두려는 양자 씨를 달팽이 영감의 코골이가 방해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 사건은 겨우 시작에 불과했던 것.
양자 씨는 자궁문이 1센티미터도 안 열린 상태에서 진통이 시작돼 무통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을 맞는가 하면, 무통관을 꽂을 때 다리에 마비가 왔는데도 원래 좀 뻐근하다는 의사의 차가운 응대와 마주한다. 게다가 갑자기 떨어진 심박 수를 우연히 본 달팽이 영감 덕에 갑자기 산소 호흡기까지 써야 하는 일도 벌어진다. 이게 끝이 아니다. 애타게 기다리던 무통 주사를 맞았지만, 호흡곤란이 와서 5분 만에 응급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맞는다. 다행히 이때 나타난 천사 마취과 의사 덕에 양자 씨는 수면 마취도 안 하고 씩씩하게 제왕절개 수술을 마친다. 잠시 양자 씨와 의사가 나눈 대화를 들어보자.
천사 의사: "산모님, 많이 무서우시죠? 심호흡 한번 하면서 저랑 얘기해 볼까요?"
"지금 하는 마취는 무통관 삽입보다 훨씬 덜 아파요. 자, 제가 손톱으로 찍어서 통증 정도를 예고해 드릴게요. 요 정도. 어때요?"
양자 씨: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천사 의사: "잠시 후에 칼 댈 거예요. 마취 탓에 느낌도 안 날 걸요? 언젠지 맞혀 보세요. 하하하."
양자 씨: "어어……, 지금이죠? 맞네. 지금 찢고 있네. 오메야-"
천사 의사: "와우- 산모님 진짜 예리하시다! 으하하하하하."
양자 씨: "저, 슨생님, 근데 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배를 막 찢고 있는데 어째서 하나도 안 아픈 걸까요?"
"슨생님? 저기, 제가 아주 작은 비키니를 즐겨 입어요. 최대한 작고 예쁘게 꿰매 주셔야 해요."
"슨생님, 저 수면 마취 안 해도 될……것 같…… 드르릉……."
아주 조금이라도 단단해진 마음으로 아기와 마주할 수 있기를…….
분노의 임신일기를 모두 마치며 쓰는 양자 씨의 맺음말!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라는 세계!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면 대부분 경험하는 이 세계는 누구나 알고 누구한테나 남 일이 아니지만, 옛날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신비주의를 고집합니다. 귀엽게 볼록 나온 배, 사랑스러운 아기와의 교감, 성스러운 모성애, 앙증맞은 아기 옷…….
이처럼 온통 사랑스럽고 성스러운 것들에 가려진 기미, 튼살, 듣도 보도 못한 통증들, 널뛰는 감정, 배려 없는 사람들, 따가운 시선, 기함하게 비싼 아기용품에 대한 것들은 아무도 미리 말해주지 않았어요.
처음엔 폭삭 속은 것 같은 기분에 화가 나서 쓰고 그렸습니다만, 수많은 경험의 정거장을 거쳐온 지금은 붙 같은 화 대산 작은 사명감이 피어오릅니다.
미리 안다고 해서 힘들고 아픈 것이 덜하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아주 조금이라도 단단해진 마음으로 아기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오늘 당장 유도 분만
다리가 이상하다니까요
긴급 상황
오빠 진짜 너무해! part 3
달팽이 영감은 너덜너덜
최악의 상황, 천사의 등장
어차피 나올 거면서
닮아도 너무 닮았네
다들 어디 갔어?
6인실은 너무 힘들어!
완전히 엉망진창
어쨌든 퇴원
조리원 입성
조동아리 결성
모유 공장 공장장
부종의 위력
언변이 늘었구나, 달팽이 영감
드디어 사워!
고 녀석 성깔 있네
럭셔리라면서요
사랑이 빠진 달팽이 영감
수줍어서 말을 못하겠어
할머니의 노래
할머니랑 딸기랑
산후 도우미 똑소리 나게 구하는 법
완벽한 사람은 없다
제발 좀 자고 싶어요
딸기가 어디 갔지?
새우가 되었네
아기 홍어
응가 파티
통잠의 기적
모유 공장 폐업
단유 마사지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맺음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오늘 당장 유도 분만
다리가 이상하다니까요
긴급 상황
오빠 진짜 너무해! part 3
달팽이 영감은 너덜너덜
최악의 상황, 천사의 등장
어차피 나올 거면서
닮아도 너무 닮았네
다들 어디 갔어?
6인실은 너무 힘들어!
완전히 엉망진창
어쨌든 퇴원
조리원 입성
조동아리 결성
모유 공장 공장장
부종의 위력
언변이 늘었구나, 달팽이 영감
드디어 사워!
고 녀석 성깔 있네
럭셔리라면서요
사랑이 빠진 달팽이 영감
수줍어서 말을 못하겠어
할머니의 노래
할머니랑 딸기랑
산후 도우미 똑소리 나게 구하는 법
완벽한 사람은 없다
제발 좀 자고 싶어요
딸기가 어디 갔지?
새우가 되었네
아기 홍어
응가 파티
통잠의 기적
모유 공장 폐업
단유 마사지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맺음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저자
저자
양자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다수의 그림책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분노의 임신 기간을 버텨내고 나면 광명의 나날들이 찾아올 줄 알았으나 없는 체력을 면보로 쥐어짜 가며 분노의 육아 현장 한가운데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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