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용감하게, 현명하게(양장본 Hardcover)
아픔을 품고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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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함께 인생의 의미와 소명, 기쁨을 찾아간,
참으로 아프지만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김기석, 김혜령, 박진숙, 신애라, 임자헌 추천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삶의 조각들도 내칠 것만은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알겠다. 그 조각을 멀리서 볼 수만 있다면, 그 조각 덕분에 오히려 삶이 빛날 수도 있을 테니까.”
성인 이후 내내 37년간 만성질환과 통증을 안고 살았지만 사랑과 우정과 환대를 베푼 이로 기억되는 작가의 인생 이야기이자 곁에서 아내의 임종을 지킨 남편이 겪은 상실과 애도의 기록이다. 낫지 않고 나아지지 않는 자가면역질환을 갖고 살면서도 고통에 방점을 찍기보단 ‘살아감’에 방점을 찍은 충실한 삶의 걸음걸이를 그려 낸다.
“나도 언젠가는 예상치 못한 때에 죽음의 자리에 눕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미워하고 후회하고 불평한 지난날들이 부질없게 느껴졌다. 내가 떠나고 남겨야 할 것은 사랑밖에 없었다.”
이유 없이 주어진 고통 앞에서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악조건을 빚어 아름답고 존엄한 삶을 창조해 냈다. 그 창조적 전환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과 그를 사랑했던 이들, 그리고 거대한 뿌리인 믿음이었다. 결국 아름다운 문양으로 완성되는 인생 회고록을 보면서 독자도 삶을 좀 더 존엄하게 바라보고 용기 있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참으로 아프지만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김기석, 김혜령, 박진숙, 신애라, 임자헌 추천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삶의 조각들도 내칠 것만은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알겠다. 그 조각을 멀리서 볼 수만 있다면, 그 조각 덕분에 오히려 삶이 빛날 수도 있을 테니까.”
성인 이후 내내 37년간 만성질환과 통증을 안고 살았지만 사랑과 우정과 환대를 베푼 이로 기억되는 작가의 인생 이야기이자 곁에서 아내의 임종을 지킨 남편이 겪은 상실과 애도의 기록이다. 낫지 않고 나아지지 않는 자가면역질환을 갖고 살면서도 고통에 방점을 찍기보단 ‘살아감’에 방점을 찍은 충실한 삶의 걸음걸이를 그려 낸다.
“나도 언젠가는 예상치 못한 때에 죽음의 자리에 눕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미워하고 후회하고 불평한 지난날들이 부질없게 느껴졌다. 내가 떠나고 남겨야 할 것은 사랑밖에 없었다.”
이유 없이 주어진 고통 앞에서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악조건을 빚어 아름답고 존엄한 삶을 창조해 냈다. 그 창조적 전환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과 그를 사랑했던 이들, 그리고 거대한 뿌리인 믿음이었다. 결국 아름다운 문양으로 완성되는 인생 회고록을 보면서 독자도 삶을 좀 더 존엄하게 바라보고 용기 있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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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읽기 전에
들어가는 글
1장 맥락과 상황
"나를 받아들이고 살아야 살아진다"
2장 환자의 관계
"나도 보통 사람처럼 살고 싶다"
3장 환자의 신앙
"오늘도 고난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4장 환자의 자아실현
"내 것으로 받아들인 일을 묵묵히 하다 보니"
5장 환자와 죽음
"나는 내게 최선의 결정을 하고 싶다"
부록 1: 병상 일기 + 기도 편지
- 2025년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페이스북에 공유한 글
부록 2: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 김경아 작가의 모습을 기억하며
부록 3: 제게 중요했던 것은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선생님 인터뷰
들어가는 글
1장 맥락과 상황
"나를 받아들이고 살아야 살아진다"
2장 환자의 관계
"나도 보통 사람처럼 살고 싶다"
3장 환자의 신앙
"오늘도 고난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4장 환자의 자아실현
"내 것으로 받아들인 일을 묵묵히 하다 보니"
5장 환자와 죽음
"나는 내게 최선의 결정을 하고 싶다"
부록 1: 병상 일기 + 기도 편지
- 2025년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페이스북에 공유한 글
부록 2: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 김경아 작가의 모습을 기억하며
부록 3: 제게 중요했던 것은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선생님 인터뷰
저자
저자
김경아
대학에서 만난 동아리 선배와 결혼하여 두 딸을 낳고 막내딸을 입양한,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또한 세 권의 책을 펴낸 작가이자, 성교육과 반편견 입양교육 강사로도 활동했습니다. 대학 1학년 가을, 류마티스 관절염이 찾아온 것을 시작으로 평생 여러 자가면역질환과 함께했습니다. 이 경험은 그가 고통과 죽음을 깊이 사유하며 글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55세 생일을 8일 앞두고 세상 을 떠나는 날까지 그는 삶과 고통, 인간에 대한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로 많은 이들의 삶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 책은 그의 네 번째 책이고 유작이 되었습니다. 『너라는 우주를 만나』,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 『자유롭게, 용감하게, 현명하게』 등의 저서와 『헤아려 본 믿음』 등 여러 권의 역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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