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같은 말(놀북 동시집 3)(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느림의 미학과,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는 순수한 시선일 것입니다. 동시집 『비단 같은 말』은 바로 그 순수함을 찾아 떠나는 소중한 여정입니다. 권명순 시인은 '쇠뜨기 풀잎에 맺힌 은방울(이슬방울꽃)'이나 '밤새 내린 눈으로 만든 눈빵'처럼, 우리 주변에서 늘 스쳐 지나가던 작은 사물들을 붙잡아 마법처럼 빛나는 존재로 되살려냅니다. 책장을 넘기면, 푸릇한 봄의 싹부터 따가운 여름 햇살을 이겨낸 '빨강머리 옥수수'의 이야기, 그리고 단풍잎 품에 안긴 '서리병아리'의 씩씩한 발걸음까지, 계절의 숨결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권명순 동시집은 자연을 읽어내는 가장 아름다운 교과서입니다. 아이들은 개미의 끈기에서 아빠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딱딱한 호박 껍질 속에서 생명의 꿈을 발견합니다. 또한 가족이야말로 가장 따뜻하고 솔직한 언어가 존재하는 공간임을 노래합니다. '여섯 공주님들'을 향한 축복의 기도, '칼국수'를 함께 끓여 먹는 일상 속 행복, 그리고 때론 뾰족했던 '세모 마음'을 믿음과 사랑의 물로 다독여 꽃을 피워내는 과정 「마음의 꽃」은 모든 부모와 자녀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아이에게는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어른에게는 순수를 회복하는 기쁨을 선물합니다. 『비단 같은 말』을 통해 잊고 있던 마음의 고운 촉감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제1부 랄라룰루
갯버들 10
술래잡기 12
살구 이야기 13
초봄 14
찔레꽃 16
오리 가족 17
비단 같은 말 18
수탉 왕자 20
토끼풀의 꿈 22
봄 향기 24
달팽이 25
이슬방울꽃 26
제2부 톰방톰방
30 넝쿨 숲
32 담장 밑 꽃밭
34 까마중
36 잠꾸러기
37 몸단장
38 수세미 놀이
39 무지개
40 자두 한 알
42 매미의 합창
45 심부름 길
46 성난 시냇물
48 바람아 도와줘
50 까치집
51 빨강머리 옥수수
제3부 스슥스슥
꼬마 미용사 54
서리병아리 56
메밀 꽃밭 58
양파 멋쟁이 60
여섯 공주님들 61
가을밤 62
수줍은 감 63
맷돌 호박 64
알밤 가족 여행 66
황금들판 꿈꾸며 68
곱게 물드는 가을 70
송편의 비밀 71
억새꽃 72
제4부 사락사락
76 개미
77 선물
79 새 의자
80 소리 축제
82 마음의 꽃
84 요술쟁이 재봉틀
85 소망
86 옥수수의 꿈
88 손녀 이레
89 칼국수
90 행복한 딸기 집
92 눈사람
93 눈빵
갯버들 10
술래잡기 12
살구 이야기 13
초봄 14
찔레꽃 16
오리 가족 17
비단 같은 말 18
수탉 왕자 20
토끼풀의 꿈 22
봄 향기 24
달팽이 25
이슬방울꽃 26
제2부 톰방톰방
30 넝쿨 숲
32 담장 밑 꽃밭
34 까마중
36 잠꾸러기
37 몸단장
38 수세미 놀이
39 무지개
40 자두 한 알
42 매미의 합창
45 심부름 길
46 성난 시냇물
48 바람아 도와줘
50 까치집
51 빨강머리 옥수수
제3부 스슥스슥
꼬마 미용사 54
서리병아리 56
메밀 꽃밭 58
양파 멋쟁이 60
여섯 공주님들 61
가을밤 62
수줍은 감 63
맷돌 호박 64
알밤 가족 여행 66
황금들판 꿈꾸며 68
곱게 물드는 가을 70
송편의 비밀 71
억새꽃 72
제4부 사락사락
76 개미
77 선물
79 새 의자
80 소리 축제
82 마음의 꽃
84 요술쟁이 재봉틀
85 소망
86 옥수수의 꿈
88 손녀 이레
89 칼국수
90 행복한 딸기 집
92 눈사람
93 눈빵
저자
저자
권명순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고, 한국농어촌여성문학회 및 한국시사 문단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문학 동인인 '빈여백동인'으로도 꾸준히 작품 세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2019년 'CJB 개국 24주년 기념 제6회 충청북도 동시다발 백일장'에서 동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따뜻하고 순수한 동시를 꾸준히 쓰고 있으며, 어린 시절의 감수성을 잃지 않은 채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년 'CJB 개국 24주년 기념 제6회 충청북도 동시다발 백일장'에서 동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따뜻하고 순수한 동시를 꾸준히 쓰고 있으며, 어린 시절의 감수성을 잃지 않은 채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