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벙(시에시선 92)
신언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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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와 시가 하나 되는 둠벙의 시학
신언관 시인의 신작시집 『둠벙』은 농촌 생태계를 상징하는 시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릴 적 얼기미 들고 나가 새뱅이, 송사리, 방게 잡던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기계화 영농과 규모화의 증대로 경지 정리를 하게 되면서 둠벙은 사라지고, 농촌과 생태 환경도 파괴되었다. 그러나 시인은 과거 다양한 생물들이 인간과 공조하며 삶의 원형을 이루었던 『둠벙』을 소환하면서 생명공동체로서의 농촌과 평화의 세상을 활짝 열어가고 있다.
신언관 시인의 신작시집 『둠벙』은 농촌 생태계를 상징하는 시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릴 적 얼기미 들고 나가 새뱅이, 송사리, 방게 잡던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기계화 영농과 규모화의 증대로 경지 정리를 하게 되면서 둠벙은 사라지고, 농촌과 생태 환경도 파괴되었다. 그러나 시인은 과거 다양한 생물들이 인간과 공조하며 삶의 원형을 이루었던 『둠벙』을 소환하면서 생명공동체로서의 농촌과 평화의 세상을 활짝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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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05
제1부
가재·13
개똥참외·16
가을걷이 한가운데 서서·18
아궁이에 불 지피며·20
벼 포기·21
해마다 날 환장하게 하는 풍경, 셋·22
바닷가 모래알만큼이나·24
들깨 심기 좋은 날·26
왜가리·28
가을 태풍·29
오월의 보리밭·30
괜한 걱정·31
까치집·32
겨울밤·33
허물·34
제2부
눈 쌓인 들판 바라보며·37
둠벙·38
장송 솔잎에 햇살이 눈부시다·40
묵언의 기도·42
뒤주·44
나의 소원·45
겨울 해는 여전한데·46
익숙한 표식·47
늙었다는 것 1·48
첫눈 오는 날·49
오리실에서·50
늙었다는 것 2·51
다솔사 응진전·52
봄날의 미혹·54
땅은·55
제3부
금줄·59
내 서 있는 이곳은·60
왜 시를 쓰는가·62
별에게·64
요망한 상상·66
요괴의 허상·68
바람 타고 날아오른 기억들·70
디딜방아·72
허허, 참·74
광장의 소리·76
노을의 소리·78
잠 못 이룬 밤·79
잡문(雜文)·80
조화(調和)·82
운해 속 한 점 물방울이어라·84
제4부
통일은 밥 먹고 하자·87
너의 통일은 틀렸다·90
저절로 통일 1·92
저절로 통일 2·93
프리 티베트·94
입만 열면·97
용서하소서·98
가을비 단상·100
대통령 놀이에 신난 아이들·102
1968년의 테제·104
기우일까·106
망팔(望八)·108
내가 만난 어느 빨치산·110
시인의 산문·113
제1부
가재·13
개똥참외·16
가을걷이 한가운데 서서·18
아궁이에 불 지피며·20
벼 포기·21
해마다 날 환장하게 하는 풍경, 셋·22
바닷가 모래알만큼이나·24
들깨 심기 좋은 날·26
왜가리·28
가을 태풍·29
오월의 보리밭·30
괜한 걱정·31
까치집·32
겨울밤·33
허물·34
제2부
눈 쌓인 들판 바라보며·37
둠벙·38
장송 솔잎에 햇살이 눈부시다·40
묵언의 기도·42
뒤주·44
나의 소원·45
겨울 해는 여전한데·46
익숙한 표식·47
늙었다는 것 1·48
첫눈 오는 날·49
오리실에서·50
늙었다는 것 2·51
다솔사 응진전·52
봄날의 미혹·54
땅은·55
제3부
금줄·59
내 서 있는 이곳은·60
왜 시를 쓰는가·62
별에게·64
요망한 상상·66
요괴의 허상·68
바람 타고 날아오른 기억들·70
디딜방아·72
허허, 참·74
광장의 소리·76
노을의 소리·78
잠 못 이룬 밤·79
잡문(雜文)·80
조화(調和)·82
운해 속 한 점 물방울이어라·84
제4부
통일은 밥 먹고 하자·87
너의 통일은 틀렸다·90
저절로 통일 1·92
저절로 통일 2·93
프리 티베트·94
입만 열면·97
용서하소서·98
가을비 단상·100
대통령 놀이에 신난 아이들·102
1968년의 테제·104
기우일까·106
망팔(望八)·108
내가 만난 어느 빨치산·110
시인의 산문·113
저자
저자
신언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2015년 『시와문화』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곳 아우내강의 노을』, 『낟알의 숨』, 『뭐 별것도 아니네』, 『엇배기 농사꾼의 늙은 꿈』, 『그래, 맞아』 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청주 오창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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