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어디에(정태성 수필집 10)
물리학자이자 정태성 교수의 열 번째 수필집이다.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저자 나름대로의 느낌과 감상을 수필식으로 엮었다. 힘들었던 일, 가슴아팠던 일, 상처 있었던 일, 기쁘고 행복했던 일등 삶의 모습을 담담하게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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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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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도, 그 일이 나에게 다가오지 않기를 바라더라도 그러한 일은 나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불행이 우리를 집어삼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일들이 우리에게 다가오더라도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조용히 묵묵하게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길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더라도 묵묵히 나의 길을 찾아가다 보면 언젠가 조그만 오솔길이라도 나에게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2. 친구
3. 오늘 만드는 추억
4. 안티고네의 슬픔
5. 모든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6. 망량(岡兩)의 경(景)
7. 오늘 하루는 행복할 수 있다
8. 어머니의 등에 업혀
9. 유용성의 기준
10. 나를 찾아서- 심우도(尋牛圖)
11. 산사를 찾는 이유
12. 고흐는 왜 해바라기를 그렸을까?
13. 아기 같은 부모님
14. 위험과 도전
15. 괴테와 쇼펜하우어의 대화
16. 바그너는 왜 걸림음을 사용했을까?
17. 고흐는 왜 자신의 귀를 잘랐을까?
18. 자신을 위하여
19. 모든 것은 떠나간다
20. 망각의 세계로
21. 나는 진정으로 알고 있는 것일까?
22. 죽음의 사신
23. 신에게 따져보고 싶다
24. 진짜로 없다
25.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26. 모둠전을 먹으며
27. 너무 친절하지 마세요
28. 의지하지 않을 때
29. 상대가 바뀌지 않았다면 나도 바뀌지 않은 것이다
30. 로마의 영광은 어디에
31. 나는 너를 본다
32. 인디언 보호 구역
33. 가장 불행한 사람
34. 어떠한 선택을 하든지
35. 짐노페디를 듣는 이유
36. 햄릿의 길을 가게 될 수도
37.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주는
38. 창문밖으로 전해지는 음악
39. 화작(化作)
40. 왜 마술피리일까?
41. 박사는 왜 소수를 사랑했을까?
42. 복수는 복수를 낳을 뿐
43.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44. 가장 높이 나는 자가 가장 멀리 본다
45. 장미가 아름다운 이유
46. 산을 내려가고 있었다
47. 모든 것은 나로부터
48. 아침 그리고 저녁
49. 집착과 버림
50. 언제든 행복할 수 있다
51. 무당은 정말 작두를 탈 수 있는 것일까?
52. 타인을 비난하는 노예
53. 사라예보의 첼로 연주자
54.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프리다 칼로
55.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56. 악을 고치기는 쉽지 않다
57. 살아남았지만 다시 시작해야 하는 아픔
58. 자신의 생각을 하는 이가 드물다
59. 새벽은 가까워지고
60. 결혼 60년
저자
저자
스위스 제네바대학 박사후연구원
한신대학교 교수(2008~현재)
한국 문인협회 회원
시인이며 수필가이기도 하다.
저서: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장자의 이해"
"행복은 여기에", "시는 내게로 다가와", "도덕경의 이해"
"장자의 이해", "노벨 문학상을 읽으며", "보다 나은 자아를 위하여"
"과학 그 너머", "과학으로의 산책", "길을 찾아서", "고전과 더불어"
"한국교회 박해의 역사", "과학의 선구자들", "부모님전상서"
시집: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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