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아서(책읽기의 즐거움)(정태성 수필집 9)
물리학자이자 정태성 교수의 아홉 번째 수필집이다. 그동안 가슴 깊이 읽었던 책들 중 엄선된 책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느낌과 감상을 수필식으로 엮었다. 좋은 책을 읽고 이를 삶에 적용하려는 저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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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간이 날 때마다 읽었던 책들 중에서 저의 느낌을 다른 분들과 나누어 보면 어떨까 생각하였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접하며 저 나름대로의 삶에 대한 답을 찾아온 것을 바탕으로 책의 내용과 함께 제가 느낀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 보고자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보았습니다.
책은 저자의 손을 떠나는 순간 독자의 몫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읽는 이에 따라 그 느낌과 감동 그리고 해석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다가옴을 솔직히 고백하고자 합니다. 비록 부족한 면이 많고 받아들임이 다르더라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간접적으로나마 책을 통한 소통이 있었으면 합니다(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2. 나를 파괴할 권리(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3. 나를 위한 자존감(자존감수업, 윤홍균)
4. 사색의 밤(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칼 힐티)
5. 외로움에 대하여(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정호승)
6. 나는 죽음이 무섭다(사람은 어떻게 죽는가, 셔윈 눌랜드)
7. 유토피아는 어디에(유토피아, 토마스 모어)
8. 부탁이라는 단어(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9. 몰입과 삶의 환희(몰입의 즐거움, 칙센트미하이)
10. 삼풍백화점 생존자의 아픔(나는 삼풍 생존자입니다, 산만언니)
11. 깨달음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젊은날의 깨달음, 혜민)
12.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찰스 다윈)
13. 겸손한 이(성과 속, 멀치아 엘리아데)
14. 남겨질 발자국(인생찬가, 롱펠로우)
15. 이제는 충분히 편안할 수 있다(편안해지는 연습, 페마 쵸드론)
16. 인간의 정도 필요 없으면 소용 없는 것일까?(두고온 사람, 유재용)
17. 전쟁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18. 골드바흐의 추측(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19.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오리진, 리차드 리키)
20.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생명의 기원, 오글)
21. 우주를 꿈꾸며 (코스모스, 칼 세이건)
22. 사랑하는 사람이 살고 있는 우주(시간의 역사, 호킹)
23.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프린키피아, 뉴턴)
24. 과학과 근대세계의 탄생 (과학과 근대세계, 화이트 헤드)
25. 진화의 비밀 (눈 먼 시계공, 리차드 도킨스)
26.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지혜, 쇼펜하우어)
27. 유전자의 존재 목적 (이기적 유전자, 리차드 도킨스)
28. 나를 넘어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29. 문명의 전환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 카프라)
30. 위대한 도전 (마음의 사회, 민스키)
31. 종교와 과학 사이에서 (종교와 과학, 러셀)
32. 우주 탄생의 순간 (처음 3분간, 와인버그)
33. 생명체의 신비로움 (우연과 필연, 모노)
34. 철학의 목적 (논리철학논고, 비트겐슈타인)
35. 생명의 본질 (생명이란 무엇인가, 슈뢰딩거)
36.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버리기로 했다, 양지아링)
37. 아인슈타인의 꿈 (엘리건트 유니버스, 그린)
38.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광장 (광장, 최인훈)
39.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들 (징비록, 류성룡)
40. 생명의 소중함 (골든 아워, 이국종)
41. 새로운 날이 오기 전 (전야, 이문열)
42. 눈을 뜨고 난 후 (전원교향곡, 지드)
43. 가슴 깊은 진정한 사랑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마르케스)
44. 눈먼 자들과 인간의 본능 (눈먼 자들의 도시, 사라마구)
45. 푸르른 하늘과 붉은 수수밭 (붉은 수수밭, 모옌)
46. 자신이 옳다는 어리석음 (리어왕, 셰익스피어)
47. 우리 삶은 결함의 함수일 수도 (오델로, 셰익스피어)
48. 야망의 끝은 어디인가? (맥베스, 셰익스피어)
49. 삶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른다 (햄릿, 셰익스피어)
50. 선과 악의 대결 (파리 대왕, 골딩)
저자
저자
스위스 제네바대학 박사후연구원
한신대학교 교수(2008~현재)
현대시선으로 등단, 한국 문인협회 회원.
시인이며 수필가이기도 하다.
저서: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장자의 이해"
"행복은 여기에", "시는 내게로 다가와", "도덕경의 이해"
"장자의 이해", "노벨 문학상을 읽으며", "보다 나은 자아를 위하여"
"과학 그 너머", "과학으로의 산책", "길을 찾아서", "고전과 더불어"
"한국교회 박해의 역사", "과학의 선구자들"
시집: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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