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자아를 딛고 서서(정태성 수필집 12)
물리학자이자 문학가인 정태성 교수의 열두 번째 수필집이다. 예전에 있었거나 요즘은 경험한 일, 책이나 시에 대한 자신 나름대로의 느낌을 담담하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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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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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 점점 가라앉아 버리는 듯하다.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 삶의 흔적이 지워져 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제는 나 자신을 딛고 일어서고자 한다. 그 모든 원인과 책임이 나에게 있기에 그것을 인정하고 나를 넘어서고자 한다.
남아있는 시간을 위해 새로운 목표를 잡고자 한다. 거창하지는 않으나 나름대로 나의 한계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도 하고자 한다. 그것이 그나마 나의 삶을 부끄럽게 만들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2. 악의 성장과 진화
3. 기다림의 이유
4.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
5. 절망의 자아를 딛고 서서
6. 나를 본다
7. 삶에서의 망설임
8. 사라지지 않는 희미한 불빛 같이
9. 허망할 줄 알면서도
10. 이해를 넘어서
11. 혼자가 아니다
12. 꽃잎에게 말했다
13. 불행이 계속된다면
14. 흔적
15. 안쓰러움
16. 클링조어의 여름
17. 황제
18. 뒷모습
19. 허무의 끝
20. 마음의 감옥
21. 화장
22. 천사는 여기 머문다
23.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바뀔 때
24. 아제아제 바라아제
25. 사랑을 믿다
26. 자유란 능력이다
27. 그리움
28. 존재 자체만으로도
29. 모든 것이 지나고 나서
30. 인간관계의 이중성
31. 영혼의 감옥
32. 피면 지고
33.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34. 지하 생활자의 수기
35. 내 안의 불꽃을 잃어버렸을 때
36. 마음의 부력
37. 아버지의 강
38. 자신에 대한 탐닉
39. 감정으로부터의 자유
40. 삶의 환희
41. 인간 실격
42. 운명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43. 바람의 노래
44. 인생의 늪
45. 표범이 되어가는 걸까?
46. 인간관계의 허무함
47. 찰스 램은 왜 평생 독신으로 살았을까?
48.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49. 아사달과 아사녀
50. 가지지 못한 것들
저자
저자
스위스 제네바대학 박사후연구원
한신대학교 교수(2008~현재)
시인, 수필가,
한국 문인협회 회원
저서: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장자의 이해"
"행복은 여기에", "시는 내게로 다가와", "도덕경의 이해"
"장자의 이해", "노벨 문학상을 읽으며", "보다 나은 자아를 위하여"
"과학 그 너머", "과학으로의 산책", "길을 찾아서", "고전과 더불어"
"한국교회 박해의 역사", "과학의 선구자들", "길은 어디에"
"부모님 전상서"
시집: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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