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
김성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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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시인선〉 네 번째 시집
김성철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 출간
김성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가 출간되었다. “나는 현실의 세입자”라고 말하는 김성철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여유와 풍요로움이 가득하다. 저당 잡힌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느낄 수 있는 여유라는 것은 너무나 사치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창가에 은은하게 비치는 달빛조차 납입 고지서처럼 팍팍하게 느껴지는 일상에 잠시 눈과 마음을 김성철 시인의 시집과 함께 보내보길 권해 본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불을 덮고 있는 기분이 드는 김성철 시인의 시편들은 “누군가에게 물을/ 안부가 없”는 현실과 “갈 곳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는 외로운 마음을 다독여 준다. “방향을 잃고 풍향을 잃은” 사람 사이의 관계가 “계절을 바꾸는 비”처럼 반복되지만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경계에 우리가 서 있음을 이야기해 준다. “계절이 품은 그리움”이 또 한 번 다가오는 시간이다. 잃어버리기 쉬운 우리의 여유 속에 김성철 시인의 시집이 함께하길 바라본다.
김성철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 출간
김성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가 출간되었다. “나는 현실의 세입자”라고 말하는 김성철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여유와 풍요로움이 가득하다. 저당 잡힌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느낄 수 있는 여유라는 것은 너무나 사치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창가에 은은하게 비치는 달빛조차 납입 고지서처럼 팍팍하게 느껴지는 일상에 잠시 눈과 마음을 김성철 시인의 시집과 함께 보내보길 권해 본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불을 덮고 있는 기분이 드는 김성철 시인의 시편들은 “누군가에게 물을/ 안부가 없”는 현실과 “갈 곳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는 외로운 마음을 다독여 준다. “방향을 잃고 풍향을 잃은” 사람 사이의 관계가 “계절을 바꾸는 비”처럼 반복되지만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경계에 우리가 서 있음을 이야기해 준다. “계절이 품은 그리움”이 또 한 번 다가오는 시간이다. 잃어버리기 쉬운 우리의 여유 속에 김성철 시인의 시집이 함께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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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3
1부
단한 11
계절을 바꾸는 비 12
붉은 꽃을 놓지 말아요 14
그 집엔 오래된 풍경화가 걸려 있다 16
궤적 18
결이라는 말 20
김제평야 21
어느 흐린 계절 22
빨래를 걷고 거기 있었던 빨래가 있었던가 24
사념의 시간 26
고래 27
외면하는 대면 28
깨지 않는 잠 30
유성 32
인왕제색도 34
2부
별일 39
염병스런 열병 1 40
제행諸行 42
지금, 장마 44
거스러미 46
감기 48
세계사를 바라보는 개인의 입장 50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 52
내가 쥔 세계 54
이쪽, 장마 56
적막한 그림자 58
오후 2시 61
열병스런 열병 18 64
어제 오늘 내일 66
3부
야반 69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70
주곡리 사글세에 대한 입장문 73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76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79
형아답게 82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84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87
운동장이 죽었다 89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92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96
동상 100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102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106
4부
대설주의보가 내린 밤 111
긴 장마 112
시침의 맛 114
단단 혹은 땅땅 116
먹먹 2 118
9회 말 투 아웃 120
수증기로 피어 122
나날들 123
청룡영화제 124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 126
서울에서 보낸 한 철 129
동백傳 132
출금 134
외로움의 숲 136
| 해설 | 138
1부
단한 11
계절을 바꾸는 비 12
붉은 꽃을 놓지 말아요 14
그 집엔 오래된 풍경화가 걸려 있다 16
궤적 18
결이라는 말 20
김제평야 21
어느 흐린 계절 22
빨래를 걷고 거기 있었던 빨래가 있었던가 24
사념의 시간 26
고래 27
외면하는 대면 28
깨지 않는 잠 30
유성 32
인왕제색도 34
2부
별일 39
염병스런 열병 1 40
제행諸行 42
지금, 장마 44
거스러미 46
감기 48
세계사를 바라보는 개인의 입장 50
풀밭이라는 말에서 달 내음이 난다 52
내가 쥔 세계 54
이쪽, 장마 56
적막한 그림자 58
오후 2시 61
열병스런 열병 18 64
어제 오늘 내일 66
3부
야반 69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70
주곡리 사글세에 대한 입장문 73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76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79
형아답게 82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84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87
운동장이 죽었다 89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92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96
동상 100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102
주곡리 신상 마을에서의 120일의 기록 106
4부
대설주의보가 내린 밤 111
긴 장마 112
시침의 맛 114
단단 혹은 땅땅 116
먹먹 2 118
9회 말 투 아웃 120
수증기로 피어 122
나날들 123
청룡영화제 124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 126
서울에서 보낸 한 철 129
동백傳 132
출금 134
외로움의 숲 136
| 해설 | 138
저자
저자
김성철
전북 군산 출생. 2006 《영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시집??『달이 기우는 비향』 등이 있다.
시집??『달이 기우는 비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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