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룩, 갑자기 아득해져요(동시향기 5)
김보람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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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를 더욱 사랑하게 하는 동시
정겹고 따뜻한 동시 숲이다. 까만 밤하늘에는 황금색 엉덩이를 가진 아기 달님이 새근새근 자고 있고, 누나의 별 구슬 목걸이가 흩어져 은하수를 이룬다. 우주에서 막 도착한 초록 문어는 화분에서 물구나무서고, 초록 귀를 가진 토끼는 산마루에서 놀고 있다. 이러한 상상은 시간을 거슬러 100년을 산 할머니와 마법의 여행도 떠나게 한다. 뭉클하고 따뜻한 할머니 시들을 읽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가득 채워진 사랑으로 소중한 친구, 가족, 이웃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정겹고 따뜻한 동시 숲이다. 까만 밤하늘에는 황금색 엉덩이를 가진 아기 달님이 새근새근 자고 있고, 누나의 별 구슬 목걸이가 흩어져 은하수를 이룬다. 우주에서 막 도착한 초록 문어는 화분에서 물구나무서고, 초록 귀를 가진 토끼는 산마루에서 놀고 있다. 이러한 상상은 시간을 거슬러 100년을 산 할머니와 마법의 여행도 떠나게 한다. 뭉클하고 따뜻한 할머니 시들을 읽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가득 채워진 사랑으로 소중한 친구, 가족, 이웃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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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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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노트
동시로 떠나는 마법의 시간 여행
시인의 할머니는 올해 100세이다. 모든 생명은 영원하지 않다. 까르륵 웃고 울며 태어나 세상과 눈 마주치며 살다가 기억이 까물까물해지고 까무룩 잠들게 된다. 깜빡깜빡, 눈 마주치면 만났던 소중한 순간들과 까물까물 멀어지는 할머니의 기억 속을 여행하면서 쓴 52편을 담은 동시집이다.
할머니와 함께하며 쓴 시는 '가족'의 역사와 소중함을 되새기게 해 준다. 할머니 앞에서는 나이가 몇이든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마법을 경험한다. 동시를 읽으면 할머니의 마음처럼 깊고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동시로 떠나는 마법의 시간 여행
시인의 할머니는 올해 100세이다. 모든 생명은 영원하지 않다. 까르륵 웃고 울며 태어나 세상과 눈 마주치며 살다가 기억이 까물까물해지고 까무룩 잠들게 된다. 깜빡깜빡, 눈 마주치면 만났던 소중한 순간들과 까물까물 멀어지는 할머니의 기억 속을 여행하면서 쓴 52편을 담은 동시집이다.
할머니와 함께하며 쓴 시는 '가족'의 역사와 소중함을 되새기게 해 준다. 할머니 앞에서는 나이가 몇이든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마법을 경험한다. 동시를 읽으면 할머니의 마음처럼 깊고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우리는 모두/초승달/은하수/아침 물안개/명이나물/버찌/봄바람/하늘과 땅 차이/알로에/검은 터널/실어증 배우/멍때리기/묶지 않은 보자기/요양원/할머니의 보자기/잠든 사이에/할머니와 온천/초승달 뜬 밤/내복약/장맛비/메주/압력밥솥/바람 빗/은행나무 한 그루/밤꽃이 피었습니다/비대면 가족사진 외 52편 수록.
저자
저자
김보람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살고 있다. 4년 전 시골로 이사하여 두 아이와 산과 들로 떠나는 동심 여행 중이다. 대학에서 중국학(문학사)를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2021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2022년 동인동시집 ≪동시들이 사는 집, 동동동 동시 안녕≫을 공동 집필하였고, 2022년 춘천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기금을 받았다. 독서문화 공간 더북클럽을 운영하면서 독서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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