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가 준 선물(놀이가 좋아 6)(양장본 Hardcover)
《늘푸른나무가 준 선물》은 유아 놀이 그림책 시리즈 〈놀이가 좋아〉 여섯 번째 책입니다. 한겨울 펑펑 내린 눈이 마을을 온통 하얗게 뒤덮어도 끄떡없이 푸르름을 뽐내며 서 있는 나무가 있어요. 소나무, 향나무, 주목 같은 늘푸른나무들이에요. 동글동글 솔방울을 주워 신나게 뛰어놀고, 푸른빛을 뽐내는 이파리와 야무지게 매달려 있는 빨간 열매로 놀잇감을 만들며 놀다 보면 매서운 겨울 추위도 잊어버리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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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늘푸른나무가 준 선물》은 눈이 펑펑 내린 어느 겨울날, 밖에 나가 놀고 싶은 남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따뜻한 방구석에 누워 있으려는 아빠를 설득해서 눈 덮인 뒷산으로 나간 소리네 남매는 무얼 하며 놀았을까요? 눈 덮인 겨울 숲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추운 겨울에도 푸르름을 뽐내는 늘푸른나무가 소리네 식구들을 반깁니다. 소리네 식구들은 동글동글 솔방울을 주워 축구도 하고, 빨간 주목 열매로 씨 멀리 뱉기도 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을 잃지 않는 늘푸른나무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춥기만 한 겨울 숲을 단숨에 신나는 놀이터로 만들어 줍니다.
|스스로 만든 자연물 놀잇감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아요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푸르름을 뽐내는 늘푸른나무를 가지고 놀잇감을 만들어 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놀잇감이 흔한 시대이지만 재료를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 스스로 만들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놀잇감은 다른 놀잇감보다 더욱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늘푸른나무가 준 선물》에는 겨울 숲에서 찾을 수 있는 솔방울이며 소나무 이파리, 빨간 나무 열매들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놀잇감들을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담았습니다. 추운 겨울날 겨울 숲에서 얻은 자연물로 만든 놀잇감을 가지고 놀다 보면 어느새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아는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 아이들을 놀이의 세계로 이끄는 놀이 그림책 시리즈 〈놀이가 좋아〉
〈놀이가 좋아〉는 3세~5세 유아들이 성장 발달 단계에서 꼭 경험해야 할 놀이들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는 놀이들을 뽑아 이야기 속에 녹여 냈습니다. 2019년 개정 시행하고 있는 '누리 과정'의 주요 방침인 '유아 중심과 '놀이 중심'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이해하는 현장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운율이 살아 있는 입말로 쓰인 글은 이제 막 글을 깨우치기 시작한 아이들이 스스로 글을 읽어 나가는 데 좋은 동기 부여가 되며, 글이 꼭 없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짜인 그림 장면들은 아이들 스스로 놀이 방법을 터득해 놀이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놀이가 좋아〉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노는 힘을 길러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좋은 친구로 자리할 것입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개똥이는 아이들에게 귀한 양식이 될 그림책을 정성껏 펴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생명 을 존중하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인식하고, 이웃과 더불어 자유롭고 평등한 공동체 속에서 행복하게 살 길을 일러 주는 단단하고 알찬 그림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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