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사막 같은 일상에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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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날, 평범함 속에 담긴 그분의 은총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책!
무료하고 지루하고 때론 경쟁과 죽음만 지배하는 사막 같은 일상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
죽음 같은 고단함과 희망 없는 삶에 지친 우리를,
그분은 뜻밖의 시간과 장소에서 찾아오신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의 고통,
인생이 계속 꼬이기만 할 때
배신의 상처가 깊을 때
성공한 이웃과 자꾸만 비교하게 될 때
인생에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깊숙이 새겨진 하나님의 은총을 찾아내,
그분의 일하심과 함께하심을 드러내다.
일상에서 우리와 숨바꼭질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순간을 슬로우 모션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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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계속 꼬이기만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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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우리와 숨바꼭질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순간을 슬로우 모션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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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밋밋한 일상을 파고드는
하나님의 은총을 맛보게 하는 50가지 깨달음
조금만 침착하게 사방을 둘러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데서 하늘 은총이 반짝이고 있다. 우리에겐 맥주 광고로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를 보자.
푸르른 나무와 빨간 장미를 보았네
너와 나를 위해 피어나는 모습이여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
아기가 우는 소리를 듣고, 자라가는 것을 봤지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배울 거야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그래,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진리와 은총은 하늘 위 구름에 있지 않다. 우리의 몸과 땀과 눈물이 절절하게 흐르는 일상, 단 1%의 희망도 보이지 않아 그저 꾸역꾸역 살아내야만 하는 각자도생의 시대에도, 하나님은 마치 보잘것없는 우리 육체에 보화를 담았듯, 우리의 시시한 일상 속에 그분의 엄청난 은혜의 단서를 숨겨 놓으셨다.
우리는 안다.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을 충분히 음미하고 꽃피우는 능력을 상실했다. 따라서 풍성한 생명력을 잃어버린 이 사회 속에서, 세상을 회복하고 구속(救贖, redemption)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일상(日常, everyday life)이라 부르는 삶의 평범한 자리에 깊숙이 새겨진 하나님의 은총을 찾아내 그 일상과 일상 너머가 하나로 통합되게 하는 일이다.
인생에서 갓길을 만나거든
갓God길을 기대하라
살다 보면 원치 않게, 갓길에 비상 정차해야 할 때가 있다. 막막함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희망의 끈도 놓쳐버린 것 같은 상태다. 저자가 주목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런 일상이다. 일견 황량해 보이는 우리 일상도 자세히 살펴보면, 갈피마다 반짝이는 하늘 은총이 있다.
그 은혜의 사각지대 같은 곳에도, 정상에 섰을 때나 계곡에서 허우적거릴 때, 울 때도 웃을 때도, 달릴 때도 더는 걷지 못할 때도,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도 곧바로 두 손으로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아냐, 이건 아닌데!"라고 소리 지를 때도, 우리의 끝과 시작, 이 "모든 날"에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주목하신다.
여러 상황 속에서 "저기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요!"라고 저자가 가리키는 손가락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내는 방법"에 독자들 나름대로 눈을 뜨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을 맛보게 하는 50가지 깨달음
조금만 침착하게 사방을 둘러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데서 하늘 은총이 반짝이고 있다. 우리에겐 맥주 광고로 유명한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를 보자.
푸르른 나무와 빨간 장미를 보았네
너와 나를 위해 피어나는 모습이여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
아기가 우는 소리를 듣고, 자라가는 것을 봤지
내가 알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배울 거야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그래, 나는 생각하네,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진리와 은총은 하늘 위 구름에 있지 않다. 우리의 몸과 땀과 눈물이 절절하게 흐르는 일상, 단 1%의 희망도 보이지 않아 그저 꾸역꾸역 살아내야만 하는 각자도생의 시대에도, 하나님은 마치 보잘것없는 우리 육체에 보화를 담았듯, 우리의 시시한 일상 속에 그분의 엄청난 은혜의 단서를 숨겨 놓으셨다.
우리는 안다.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을 충분히 음미하고 꽃피우는 능력을 상실했다. 따라서 풍성한 생명력을 잃어버린 이 사회 속에서, 세상을 회복하고 구속(救贖, redemption)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일상(日常, everyday life)이라 부르는 삶의 평범한 자리에 깊숙이 새겨진 하나님의 은총을 찾아내 그 일상과 일상 너머가 하나로 통합되게 하는 일이다.
인생에서 갓길을 만나거든
갓God길을 기대하라
살다 보면 원치 않게, 갓길에 비상 정차해야 할 때가 있다. 막막함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희망의 끈도 놓쳐버린 것 같은 상태다. 저자가 주목하는 포인트는 바로 이런 일상이다. 일견 황량해 보이는 우리 일상도 자세히 살펴보면, 갈피마다 반짝이는 하늘 은총이 있다.
그 은혜의 사각지대 같은 곳에도, 정상에 섰을 때나 계곡에서 허우적거릴 때, 울 때도 웃을 때도, 달릴 때도 더는 걷지 못할 때도,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도 곧바로 두 손으로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아냐, 이건 아닌데!"라고 소리 지를 때도, 우리의 끝과 시작, 이 "모든 날"에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주목하신다.
여러 상황 속에서 "저기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요!"라고 저자가 가리키는 손가락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내는 방법"에 독자들 나름대로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은총, 일상을 파고들다
1장. 행동 하나가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국밥 한 그릇의 사랑
고통 속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
친구 하덕규 이야기
때로는 행동 하나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골프장에서 만난 철학자와 신학자
너무 늦기 전에 바꿔야 할 것들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2장. 대안적인 삶을 시작하다
아합 밑에서 오바댜로 산다는 것
바람이 불어올 때 해야 할 일
대안적 삶을 꿈꾸게 하는 사람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천민자본주의에서 벗어나는 길
사회의 구조적 악에 관하여
변화가 두려워지기 시작할 때
3장. 단순한 삶이 축복입니다
온갖 불필요한 것들과 이별을 시작하다
인생 재고 조사
시편과 내비게이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하나님과 협상하기
50년 만에 피는 야생화
걱정 없는 삶의 비밀
4장. 김훈과 육필원고
연필로 쓰는 이야기
김훈과 육필원고
몸으로 쓰는 율법
퍼즐 맞추기와 하나님의 경륜
성경과 문학
확증편향
쓰지 말아야 했던 편지
5장. 경계선에 서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인생을 보다
광야에서 즐기는 고스톱
샬롬과 안녕
코너 마켓의 추억
물 먹이시는 하나님
죽음, 아버지의 품속에 안기는 일
인생의 갓길을 만나거든 갓God길을 기대하라
6장. 천국은 '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두 명의 예수
천국은 가는 게 아니라 오는 겁니다!
세 종류의 퍼레이드
나쁜 놈, 추한 놈, 이상한 놈
가벼워진 하나님
실천적 무신론자는 아닙니까?
어차피 인생은 모험이다
7장. 하나님의 일등석
버릇 들이기
있을 때 잘해!
하나님의 일등석
최후의 만찬에서 일어난 일
믿음 만능주의 해부
배신의 상처를 극복하는 은혜
종교적 향수병을 극복하는 길
에필로그 | 반음 정도의 희망만이라도
1장. 행동 하나가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국밥 한 그릇의 사랑
고통 속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
친구 하덕규 이야기
때로는 행동 하나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골프장에서 만난 철학자와 신학자
너무 늦기 전에 바꿔야 할 것들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2장. 대안적인 삶을 시작하다
아합 밑에서 오바댜로 산다는 것
바람이 불어올 때 해야 할 일
대안적 삶을 꿈꾸게 하는 사람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천민자본주의에서 벗어나는 길
사회의 구조적 악에 관하여
변화가 두려워지기 시작할 때
3장. 단순한 삶이 축복입니다
온갖 불필요한 것들과 이별을 시작하다
인생 재고 조사
시편과 내비게이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하나님과 협상하기
50년 만에 피는 야생화
걱정 없는 삶의 비밀
4장. 김훈과 육필원고
연필로 쓰는 이야기
김훈과 육필원고
몸으로 쓰는 율법
퍼즐 맞추기와 하나님의 경륜
성경과 문학
확증편향
쓰지 말아야 했던 편지
5장. 경계선에 서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인생을 보다
광야에서 즐기는 고스톱
샬롬과 안녕
코너 마켓의 추억
물 먹이시는 하나님
죽음, 아버지의 품속에 안기는 일
인생의 갓길을 만나거든 갓God길을 기대하라
6장. 천국은 '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두 명의 예수
천국은 가는 게 아니라 오는 겁니다!
세 종류의 퍼레이드
나쁜 놈, 추한 놈, 이상한 놈
가벼워진 하나님
실천적 무신론자는 아닙니까?
어차피 인생은 모험이다
7장. 하나님의 일등석
버릇 들이기
있을 때 잘해!
하나님의 일등석
최후의 만찬에서 일어난 일
믿음 만능주의 해부
배신의 상처를 극복하는 은혜
종교적 향수병을 극복하는 길
에필로그 | 반음 정도의 희망만이라도
저자
저자
류호준
신앙생활의 여러 문제에 대해 텍스트 해석에 그치지 않고, 일상과 신학 그리고 인생이 함께 춤추며 벌이는 삼중주를 역동적으로 소개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각자도생으로 내몰린 이웃들의 일상에,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아 불안이 일상이 된 우리의 삶에 깊숙이 새겨진 하나님의 은총을 찾아내, 그분의 일하심과 함께하심을 드러내고자 했다.
어려서부터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다 마침내 신학자와 목회자가 되었다. 미국 캘빈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25년을 가르쳤고,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 한인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도합 25년을 목회했다.
학자로서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구약 성경을 인문적 사유에 바탕을 둔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설교자로서는 "문예-신학적 설교"를 통해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의 세계'가 아닌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세계'의 속하는 언어로 사유하고 설교하는 모범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특별히 주일 오후에는 평신도를 위한 신앙교육 시간을 만들어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신앙과 인문적 안목으로 해설하는 강연을 계속해왔다.
2019년 이후 교수직과 목회 사역에서 물러나, 현재는 〈무지개 성서교실〉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신학과 신앙 교육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나누고 있다. 42년 지기의 동반자 아내와 성장한 네 자녀, 6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있으며, 행복한 목회자요 신학자로 살아왔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일상 신학을 담은 책, 문예-신학적 해설에 기반한 몇 권의 저서, 여러 주석서, 구약 신학을 다룬 책 등 여러 권의 책을 썼고, 또 다수의 책을 우리 말로 옮겼다.
어려서부터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다 마침내 신학자와 목회자가 되었다. 미국 캘빈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25년을 가르쳤고,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 한인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도합 25년을 목회했다.
학자로서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구약 성경을 인문적 사유에 바탕을 둔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설교자로서는 "문예-신학적 설교"를 통해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의 세계'가 아닌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세계'의 속하는 언어로 사유하고 설교하는 모범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특별히 주일 오후에는 평신도를 위한 신앙교육 시간을 만들어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신앙과 인문적 안목으로 해설하는 강연을 계속해왔다.
2019년 이후 교수직과 목회 사역에서 물러나, 현재는 〈무지개 성서교실〉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신학과 신앙 교육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나누고 있다. 42년 지기의 동반자 아내와 성장한 네 자녀, 6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있으며, 행복한 목회자요 신학자로 살아왔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일상 신학을 담은 책, 문예-신학적 해설에 기반한 몇 권의 저서, 여러 주석서, 구약 신학을 다룬 책 등 여러 권의 책을 썼고, 또 다수의 책을 우리 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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