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만화를 만나서 웃다
아버지와 가족의 시만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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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떠셨나요?
처음으로 해본 작업,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맛과 달리 아쉬운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그래도 출판하면서 또 다른 생각을 키우게 되었고, 주저하면서 정리의 말을 하고자 합니다. 60편의 시를 4부로 구성하고, 만평 만화를 포함한 부별 내용과 편집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봅니다.
1부 「어머니의 엄지발가락」에서는 저의 어린 시절과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 절절히 반성합니다. 그러면서 자녀가 보는 아빠에 대한 마음을 담고, 무게를 안고 사는 아버지들을 위로하고자 하였습니다. 어쩌면 '아버지'라는 운명적 삶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 보고 싶습니다.
2부 「늦은 밤 딸에게」에서는 자녀와의 관계를 통해 신뢰감을 쌓고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소소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들의 길에 꿈과 희망이 있고, 지혜로운 삶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어쩌다 닮고 싶지 않은 아버지를 닮게 되더라도 후회하거나 섭섭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변명으로 보탭니다.
3부 「모기장 안에서」에서는 일상생활 속 사물이나 사건, 여러 장면을 통해 아버지들의 마음 속내를 들여다봅니다. 참 약하면서도 아닌 척하는 가면을 만납니다. 부끄러운 삶에 대한 고백임과 동시에 지나온 과정에 대한 회한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부족함을 넘어 지난한 삶을 살아온 과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내용이라고 하겠습니다.
4부 「창고에서」에서는 세상살이와 삶 속에서 만나는 사람과 사물, 사건 앞에서 어떤 관계로 살아갈지를 고민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현명한 물음과 선택을 통해 옳고 바른 길을 모색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를 통해 저의 자녀만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자녀가 더욱 지혜롭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창고에서 보물을 많이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도한 시만화집, 보시기에 어떠셨나요?
어떠한 말씀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접근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쉬이 다가오고 느끼는 시 세계를 여는 데 작은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 다른 형태의 시도도 꿈꿉니다. 그게 어떤 모양새가 될지 아직은 분명하지 않지만, 어떠해도 좋다는 생각을 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집에서 중심이 된 '아버지'라는 화두를 돌아봅니다. 직업이나 삶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 잘 버티시고 견디어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또한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시간이 더 흐른 뒤 그래도 잘 살았다는 격려와 위로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보신 '시만화집詩漫?集'이 괜찮으시다면 다른 독자 아버지와 자녀들에게도 권해주시면 힘이 나겠습니다. 시도 읽고 만화도 보면서 웃다가 울고, 울다가도 따스한 마음 느끼시기를 소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처음으로 해본 작업,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맛과 달리 아쉬운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그래도 출판하면서 또 다른 생각을 키우게 되었고, 주저하면서 정리의 말을 하고자 합니다. 60편의 시를 4부로 구성하고, 만평 만화를 포함한 부별 내용과 편집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봅니다.
1부 「어머니의 엄지발가락」에서는 저의 어린 시절과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면서 절절히 반성합니다. 그러면서 자녀가 보는 아빠에 대한 마음을 담고, 무게를 안고 사는 아버지들을 위로하고자 하였습니다. 어쩌면 '아버지'라는 운명적 삶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 보고 싶습니다.
2부 「늦은 밤 딸에게」에서는 자녀와의 관계를 통해 신뢰감을 쌓고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소소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들의 길에 꿈과 희망이 있고, 지혜로운 삶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어쩌다 닮고 싶지 않은 아버지를 닮게 되더라도 후회하거나 섭섭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변명으로 보탭니다.
3부 「모기장 안에서」에서는 일상생활 속 사물이나 사건, 여러 장면을 통해 아버지들의 마음 속내를 들여다봅니다. 참 약하면서도 아닌 척하는 가면을 만납니다. 부끄러운 삶에 대한 고백임과 동시에 지나온 과정에 대한 회한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부족함을 넘어 지난한 삶을 살아온 과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내용이라고 하겠습니다.
4부 「창고에서」에서는 세상살이와 삶 속에서 만나는 사람과 사물, 사건 앞에서 어떤 관계로 살아갈지를 고민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현명한 물음과 선택을 통해 옳고 바른 길을 모색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를 통해 저의 자녀만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자녀가 더욱 지혜롭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창고에서 보물을 많이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도한 시만화집, 보시기에 어떠셨나요?
어떠한 말씀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접근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쉬이 다가오고 느끼는 시 세계를 여는 데 작은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 다른 형태의 시도도 꿈꿉니다. 그게 어떤 모양새가 될지 아직은 분명하지 않지만, 어떠해도 좋다는 생각을 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집에서 중심이 된 '아버지'라는 화두를 돌아봅니다. 직업이나 삶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 잘 버티시고 견디어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저또한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시간이 더 흐른 뒤 그래도 잘 살았다는 격려와 위로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보신 '시만화집詩漫?集'이 괜찮으시다면 다른 독자 아버지와 자녀들에게도 권해주시면 힘이 나겠습니다. 시도 읽고 만화도 보면서 웃다가 울고, 울다가도 따스한 마음 느끼시기를 소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목차
목차
차 례
시작하며 … 3
1부 …… 어머니의 엄지발가락
가방 공장 _ 10
거미 아빠 _ 12
무너지는 순서 _ 14
시소와 저울 _ 16
아버지의 넋두리 _ 18
아버지의 새마을호 _ 20
아버지의 손 _ 22
아버지의 줄다리기 _ 24
혼자서 운다 _ 26
어머니의 엄지발가락 _ 28
거미줄 _ 30
어머니의 여행 _ 32
아버지와 소녀 _ 34
이런 아버지입니다 _ 36
마지막 눈물 _ 39
2부 ………… 늦은 밤 딸에게
늦은 밤 딸에게 _ 42
디딤돌 _ 44
막내 아들에게 _ 46
사진 찍는 아들에게 _ 49
어리석게 살자꾸나 _ 51
햄버거 _ 53
시골의 가을길 _ 55
설거지를 하면서 _ 57
설거지 _ 59
사진 한 장 _ 62
적자 인생 _ 65
두 집 살림 _ 67
바나나와 아버지 _ 69
아빠의 직업 _ 71
이 사랑이야 _ 73
3부 ………… 모기장 안에서
간 큰 남자 _ 76
모기장 안에서 _ 78
밥 되려다가 _ 80
밥이 되자 _ 82
번데기 _ 84
선풍기 _ 86
열쇠 _ 88
조개구이 _ 91
붕어빵과 국화 풀빵 _ 93
단칸방 _ 95
동그라미 _ 97
누룽지 _ 99
네 개의 라면 _ 101
달걀 깨기 _ 103
진눈깨비 _ 105
4부 ………… 창고에서
가위바위보 _ 108
거리두기 _ 110
내 마음 같아 _ 112
비밀의 숲 _ 114
숙자가 숙자에게 _ 116
실타래 _ 118
작은 그릇 _ 121
죄송합니다 _ 123
창고에서 _ 126
소가 사람에게 _ 128
못 _ 130
더 _ 132
시를 위한 시 _ 134
꽃실 _ 137
비를 맞으며 _ 139
출판하면서 … 141
시작하며 … 3
1부 …… 어머니의 엄지발가락
가방 공장 _ 10
거미 아빠 _ 12
무너지는 순서 _ 14
시소와 저울 _ 16
아버지의 넋두리 _ 18
아버지의 새마을호 _ 20
아버지의 손 _ 22
아버지의 줄다리기 _ 24
혼자서 운다 _ 26
어머니의 엄지발가락 _ 28
거미줄 _ 30
어머니의 여행 _ 32
아버지와 소녀 _ 34
이런 아버지입니다 _ 36
마지막 눈물 _ 39
2부 ………… 늦은 밤 딸에게
늦은 밤 딸에게 _ 42
디딤돌 _ 44
막내 아들에게 _ 46
사진 찍는 아들에게 _ 49
어리석게 살자꾸나 _ 51
햄버거 _ 53
시골의 가을길 _ 55
설거지를 하면서 _ 57
설거지 _ 59
사진 한 장 _ 62
적자 인생 _ 65
두 집 살림 _ 67
바나나와 아버지 _ 69
아빠의 직업 _ 71
이 사랑이야 _ 73
3부 ………… 모기장 안에서
간 큰 남자 _ 76
모기장 안에서 _ 78
밥 되려다가 _ 80
밥이 되자 _ 82
번데기 _ 84
선풍기 _ 86
열쇠 _ 88
조개구이 _ 91
붕어빵과 국화 풀빵 _ 93
단칸방 _ 95
동그라미 _ 97
누룽지 _ 99
네 개의 라면 _ 101
달걀 깨기 _ 103
진눈깨비 _ 105
4부 ………… 창고에서
가위바위보 _ 108
거리두기 _ 110
내 마음 같아 _ 112
비밀의 숲 _ 114
숙자가 숙자에게 _ 116
실타래 _ 118
작은 그릇 _ 121
죄송합니다 _ 123
창고에서 _ 126
소가 사람에게 _ 128
못 _ 130
더 _ 132
시를 위한 시 _ 134
꽃실 _ 137
비를 맞으며 _ 139
출판하면서 … 141
저자
저자
김종대 藝仁 김종대 시인
· 《시의나라》 신인상 시 등단(2001)
· 도서출판 예인문화사 대표
· 부산 수영구문인회 회장, 전) 사무국장·감사·부회장
· 새부산시인협회 부회장, 전) 사무국장·감사·편집장
· 부산가톨릭문인협회 회원, 전) 사무국장·감사·편집장·부회장
· (사)부산문인협회 사무부장
· 동백문화예술협회 사무국장
· (사)부산시인협회·부산문학인협회·푸른별문학회 회원 외
· 수상: 청솔문학대상(2022)
제20회 부산가톨릭문학상 본상(2023), 우수상(2014)
제4회 부산문학인문학상 대상(2024)
제6회 수영문학상 대상(2024) 외 다수
· 시집: 『아버지의 손』 『밥이 되자』 『이런 아버지입니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한 처음에』 『노을과 꽃실』
『수영 꽃詩를 품다』 『비밀의 숲』 『시가 만화를 만나서 웃다』
* 집필실: 부산시 수영구 망미로 22번길 49, 3층 예인문화사
* E-mail: gaserol@hanmail,net
* C.P.: 010-3845-8599
** 만화: AI ChatGPT와 함께
· 《시의나라》 신인상 시 등단(2001)
· 도서출판 예인문화사 대표
· 부산 수영구문인회 회장, 전) 사무국장·감사·부회장
· 새부산시인협회 부회장, 전) 사무국장·감사·편집장
· 부산가톨릭문인협회 회원, 전) 사무국장·감사·편집장·부회장
· (사)부산문인협회 사무부장
· 동백문화예술협회 사무국장
· (사)부산시인협회·부산문학인협회·푸른별문학회 회원 외
· 수상: 청솔문학대상(2022)
제20회 부산가톨릭문학상 본상(2023), 우수상(2014)
제4회 부산문학인문학상 대상(2024)
제6회 수영문학상 대상(2024) 외 다수
· 시집: 『아버지의 손』 『밥이 되자』 『이런 아버지입니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한 처음에』 『노을과 꽃실』
『수영 꽃詩를 품다』 『비밀의 숲』 『시가 만화를 만나서 웃다』
* 집필실: 부산시 수영구 망미로 22번길 49, 3층 예인문화사
* E-mail: gaserol@hanmail,net
* C.P.: 010-3845-8599
** 만화: AI ChatGPT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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