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꽃이며 기쁨
김순상 신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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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상 베로니카(77세)의 신앙 고백 에세이다. 작가는 어릴 적 한국전쟁 중 피난살이를 겪었지만, 사랑 많은 부모님과 성실한 남편을 만나 큰 굴곡 없이 평탄한 일상을 살아왔다. 아이들도 착하게 성장하여 새 가정을 꾸렸고, 사랑스러운 손주들을 안겨줬다.
가톨릭 신자인 작가는 영양사로 일하며 가르멜 재속회에 입회하여 새벽미사와 성경공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묵상기도하며 주님을 만나게 되는 영적 체험의 순간을 글로 담아 가르멜 회보에 실었다. 오랫동안 써온 글들을 모아 『우리는 서로의 꽃이며 기쁨』이라는 책으로 엮어냈다.
가톨릭 신자인 작가는 영양사로 일하며 가르멜 재속회에 입회하여 새벽미사와 성경공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묵상기도하며 주님을 만나게 되는 영적 체험의 순간을 글로 담아 가르멜 회보에 실었다. 오랫동안 써온 글들을 모아 『우리는 서로의 꽃이며 기쁨』이라는 책으로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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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김순상 베로니카(77세)의 신앙 고백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어릴 적 한국전쟁 중 피난살이를 겪었지만, 사랑 많은 부모님과 성실한 남편을 만나 큰 굴곡 없이 평탄한 일상을 살아왔습니다. 아이들도 착하게 성장하여 새 가정을 꾸렸고, 사랑스러운 손주들을 안겨줬습니다. 가톨릭 신자인 작가는 영양사로 일하며 가르멜 재속회에 입회하여 새벽미사와 성경공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묵상기도하며 주님을 만나게 되는 영적 체험의 순간을 글로 담아 가르멜 회보에 실었습니다. 오랫동안 써온 글들을 모아 『우리는 서로의 꽃이며 기쁨』이라는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일상에서 무엇을 향해가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하느님을 통해서 이웃을 배려하며 사는 것이 정말로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이라는 것, 나보다 못한 사람은 세상에 없으며 내가 업신여길 수 있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늘 부족한 인간이기에 주님의 사랑을 더 받고자 목말라하지만, 하느님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공평하신 분이므로 기도를 통해 마음의 정화, 침묵과 바라보기, 사랑과 겸손을 추구하며 완덕의 길로 가고자 노력합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리 애를 쓰고 또 써도 그분께 다가가 안긴다는 건 어림도 없는 일이다. 내가 며칠 동안 10여 차례 연습할 때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감동과 울림은 어느 순간 그분께서 주시고자 할 때 그제야 겨우 오는 것. 내가 아무리 펌프질을 해도 한 종지의 흙탕물이지만 한바탕 비를 쏟아주시면 흠뻑 젖듯,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은총과 축복인 것을, 그것도 하고 또 하는 노력이 있을 때에야 비로소 아주 조금씩 주신다. 이렇게 기나긴 세월이 지나서야 아주 기꺼이 내게 눈을 맞추어 주시는 것이 관상의 축복 아닐까!"
_본문 중에서
"나의 삶의 방향과 목적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밝은 빛 속의 성찰, 이것은 나의 삶의 등대인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내 이웃에게서 그리고 삶의 순간순간에서 예수님을, 성모님을 많이 만나서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리며 머리 숙이고 싶다."
_본문 중에서
작가가 하느님을 알아가고 체험하는 순간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무엇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일상에서 무엇을 향해가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하느님을 통해서 이웃을 배려하며 사는 것이 정말로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이라는 것, 나보다 못한 사람은 세상에 없으며 내가 업신여길 수 있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늘 부족한 인간이기에 주님의 사랑을 더 받고자 목말라하지만, 하느님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공평하신 분이므로 기도를 통해 마음의 정화, 침묵과 바라보기, 사랑과 겸손을 추구하며 완덕의 길로 가고자 노력합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리 애를 쓰고 또 써도 그분께 다가가 안긴다는 건 어림도 없는 일이다. 내가 며칠 동안 10여 차례 연습할 때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감동과 울림은 어느 순간 그분께서 주시고자 할 때 그제야 겨우 오는 것. 내가 아무리 펌프질을 해도 한 종지의 흙탕물이지만 한바탕 비를 쏟아주시면 흠뻑 젖듯,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은총과 축복인 것을, 그것도 하고 또 하는 노력이 있을 때에야 비로소 아주 조금씩 주신다. 이렇게 기나긴 세월이 지나서야 아주 기꺼이 내게 눈을 맞추어 주시는 것이 관상의 축복 아닐까!"
_본문 중에서
"나의 삶의 방향과 목적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밝은 빛 속의 성찰, 이것은 나의 삶의 등대인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내 이웃에게서 그리고 삶의 순간순간에서 예수님을, 성모님을 많이 만나서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리며 머리 숙이고 싶다."
_본문 중에서
작가가 하느님을 알아가고 체험하는 순간들을 읽으면서 우리는 무엇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추천사 8
1부 주님의 선물, 사랑
몰라요. 생각 안 나요. 다 잊어버렸어요 14
우리는 서로의 꽃이며 기쁨 17
오래된 나의 정원 22
우울한 나날(Blue Days) 28
주님의 선물, 사랑 34
생명의 꽃, 웃음으로 웃음을… 40
귀한 한마디 말 45
나와 다른 너 50
어제와 다른 내일 55
행복한 사랑 59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65
빛으로 가득한 밤 70
생각과 말과 행동의 나 75
어둠을 밝히는 빛은 생명이며 희망인 것을 78
기후 위기와 극한의 여름 82
오두막 86
위기를 기회로 91
아름다운 거리두기ㆍ바라보기 (1) 96
아름다운 거리두기ㆍ바라보기 (2) 100
가끔은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른다 103
코로나19의 가르침 106
2부 빛보다 더 밝은 어둠
발 씻김의 축복 112
내 고장 칠월의 청포도 118
빛보다 더 밝은 어둠 123
소돔과 고모라의 의인 열 명 127
삶과 죽음 너머의 영원한 생명 133
가진 것이 많으면 베풀 것이 없다 138
그리움의 주머니 (1) 145
그리움의 주머니 (2) 150
저는 예수님 고향도 못 가본 주님 딸입니다 156
사진 포럼 162
재속 가르멜회 지원에서 수련까지 166
자캐오의 사랑 - 완덕의 길을 향하여 172
'서울 십자가의 성 요한 공동체'는 한 그루 연리지(連理枝)입니다 177
한낮 빛보다 더 단단히 그 빛이 날 인도했어라 186
작가의 말 192
1부 주님의 선물, 사랑
몰라요. 생각 안 나요. 다 잊어버렸어요 14
우리는 서로의 꽃이며 기쁨 17
오래된 나의 정원 22
우울한 나날(Blue Days) 28
주님의 선물, 사랑 34
생명의 꽃, 웃음으로 웃음을… 40
귀한 한마디 말 45
나와 다른 너 50
어제와 다른 내일 55
행복한 사랑 59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65
빛으로 가득한 밤 70
생각과 말과 행동의 나 75
어둠을 밝히는 빛은 생명이며 희망인 것을 78
기후 위기와 극한의 여름 82
오두막 86
위기를 기회로 91
아름다운 거리두기ㆍ바라보기 (1) 96
아름다운 거리두기ㆍ바라보기 (2) 100
가끔은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른다 103
코로나19의 가르침 106
2부 빛보다 더 밝은 어둠
발 씻김의 축복 112
내 고장 칠월의 청포도 118
빛보다 더 밝은 어둠 123
소돔과 고모라의 의인 열 명 127
삶과 죽음 너머의 영원한 생명 133
가진 것이 많으면 베풀 것이 없다 138
그리움의 주머니 (1) 145
그리움의 주머니 (2) 150
저는 예수님 고향도 못 가본 주님 딸입니다 156
사진 포럼 162
재속 가르멜회 지원에서 수련까지 166
자캐오의 사랑 - 완덕의 길을 향하여 172
'서울 십자가의 성 요한 공동체'는 한 그루 연리지(連理枝)입니다 177
한낮 빛보다 더 단단히 그 빛이 날 인도했어라 186
작가의 말 192
저자
저자
김순상
저는 몸도 마음도 부족함이 많은 '모지리'랍니다. 사랑이신 주님은 병약한 저에게 따뜻한 가정을 선물로 주셨고, 한 병원에서 20년 넘게 영양사로 일할 수 있었지요. 그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새벽미사를 참여하고 하루를 시작하니, 믿음ㆍ희망ㆍ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일이 꽃이 되고 기쁨이 되더군요. 여러분 모두의 삶의 정원에도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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