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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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보화보다 소중한 보물,
숲이 사라지고 있어요!
세대를 초월한 쉘 실버스타인의 명작 그림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사랑하는 소년에게 시원한 나무 그늘, 집을 지을 나뭇가지, 배를 만들 나무 기둥, 쉬어 갈 그루터기까지 일생에 걸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버드나무의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이 이야기는 비단 한 그루의 특별한 나무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도 나무들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 위의 생명체들에게 ‘아낌없이’ 소중한 것들을 내어준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뒤 우리들이 호흡할 맑은 산소를 공급하고, 수많은 생물의 식량이 되어 주며, 미세 먼지를 걸러 주고, 종이를 만들 펄프의 원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구의 주인공이라는 착각 속에 살면서 우리를 보호해 주고, 또 우리가 당연히 보호했어야 할 나무와 숲의 존재를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비단 나무뿐만이 아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착각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다.‘사람은 자연 보호, 자연은 사람 보호’라는 옛말이 있다. 하도 많이 들어서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이 말이 요즘은 그 효력을 다한 듯하다. 사람은 자연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그 때문에 자연도 사람을 보호해 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에 없던 다양한 질병이 창궐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물 다양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이상 기후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다. ‘아주좋은날’의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기후 위기의 시대에 그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진 나무와 숲의 이야기, 그리고 내일을 열어 갈 우리 아이들이 숲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가야 하는지를 그린 환경 동화다. 어린 독자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보물’인 숲의 소중함을 알고 직접 가꿔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된 이 책이 숲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숲이 사라지고 있어요!
세대를 초월한 쉘 실버스타인의 명작 그림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사랑하는 소년에게 시원한 나무 그늘, 집을 지을 나뭇가지, 배를 만들 나무 기둥, 쉬어 갈 그루터기까지 일생에 걸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버드나무의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이 이야기는 비단 한 그루의 특별한 나무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도 나무들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 위의 생명체들에게 ‘아낌없이’ 소중한 것들을 내어준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뒤 우리들이 호흡할 맑은 산소를 공급하고, 수많은 생물의 식량이 되어 주며, 미세 먼지를 걸러 주고, 종이를 만들 펄프의 원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구의 주인공이라는 착각 속에 살면서 우리를 보호해 주고, 또 우리가 당연히 보호했어야 할 나무와 숲의 존재를 너무 오래 잊고 살았다. 비단 나무뿐만이 아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착각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다.‘사람은 자연 보호, 자연은 사람 보호’라는 옛말이 있다. 하도 많이 들어서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이 말이 요즘은 그 효력을 다한 듯하다. 사람은 자연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그 때문에 자연도 사람을 보호해 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에 없던 다양한 질병이 창궐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물 다양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이상 기후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다. ‘아주좋은날’의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기후 위기의 시대에 그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진 나무와 숲의 이야기, 그리고 내일을 열어 갈 우리 아이들이 숲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가야 하는지를 그린 환경 동화다. 어린 독자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보물’인 숲의 소중함을 알고 직접 가꿔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된 이 책이 숲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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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네 할아버지의 수상한 정원,아낌없이 자라는 초록빛 보물 창고가 되다
삭막하기만 했던 소라네 아파트 공터. 어느 날부턴가 누군가 나무와 꽃을 심기 시작했다. 범인은 바로 같은 반 친구 우리네 할아버지! 이윽고 울창해진 공터는 꿀벌과 새가 모여드는 정원이 되고, 주민들도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하나둘 찾아온다. 소라는 남몰래 등굣길 지름길로 쓰던 공터가 정원이 된 게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일자리를 잃고 울적해하던 아빠가 정원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소라는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도시에 사는 많은 아이들은 숲을 만날 기회가 적다. 가로수와 학교 내 작은 정원 정도가 나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전부인 아이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설명하는 것은 소 귀에 경 읽히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도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얼마나 큰 보물이 될 수 있는지 들려준다. 아이들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열쇠인 숲의 효용을 깨닫고 더 가치 있는 보물로서 지켜 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선보인다.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그 열 번째 이야기
'아주좋은날'의 환경 창작 동화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는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을 비롯한 열 권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대기, 해양, 수질 오염 그리고 재활용 문제와 기후 변화까지, 환경의 세세한 부분을 아우르는 저마다의 주제로 꽉 찬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환경을 향한 우리의 책임을 알려주는 데 최고의 환경 교육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새로이 선보이는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 위에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숲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나무 지킴이이자 어린이 환경운동가로서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삭막하기만 했던 소라네 아파트 공터. 어느 날부턴가 누군가 나무와 꽃을 심기 시작했다. 범인은 바로 같은 반 친구 우리네 할아버지! 이윽고 울창해진 공터는 꿀벌과 새가 모여드는 정원이 되고, 주민들도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하나둘 찾아온다. 소라는 남몰래 등굣길 지름길로 쓰던 공터가 정원이 된 게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일자리를 잃고 울적해하던 아빠가 정원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소라는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도시에 사는 많은 아이들은 숲을 만날 기회가 적다. 가로수와 학교 내 작은 정원 정도가 나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전부인 아이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설명하는 것은 소 귀에 경 읽히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도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얼마나 큰 보물이 될 수 있는지 들려준다. 아이들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열쇠인 숲의 효용을 깨닫고 더 가치 있는 보물로서 지켜 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선보인다.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그 열 번째 이야기
'아주좋은날'의 환경 창작 동화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는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을 비롯한 열 권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대기, 해양, 수질 오염 그리고 재활용 문제와 기후 변화까지, 환경의 세세한 부분을 아우르는 저마다의 주제로 꽉 찬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환경을 향한 우리의 책임을 알려주는 데 최고의 환경 교육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새로이 선보이는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 위에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숲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나무 지킴이이자 어린이 환경운동가로서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4
그깟 나무가 뭐라고! · 10
벌레가 너무 싫어! · 26
나무 박사 김우리 · 42
보물 심기 · 60
나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 74
자라나는 보물들 · 88
우리 모두 환경 지킴이 · 98
그깟 나무가 뭐라고! · 10
벌레가 너무 싫어! · 26
나무 박사 김우리 · 42
보물 심기 · 60
나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 74
자라나는 보물들 · 88
우리 모두 환경 지킴이 · 98
저자
저자
최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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