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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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투명 괴물이
푸른 바다를 삼키고 있다고요?
인류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 비닐봉지, 빨대 등은 파도와 햇빛에 의해 5밀리미터보다 작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잘게 부서진다. 모래알보다도 작아진 이 플라스틱 조각들은 물고기와 바다거북 등 바다 생물들의 몸속에 쌓이고 병을 일으키며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다 생물들이 자신도 모르게 삼킨 미세 플라스틱은 결국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한다. 환경 오염이 우리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지금,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아주좋은날’의 신간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평범한 초등학생 준호와 수진이가 바다의 수호 요정 '피노'를 만나 무시무시한 미세 플라스틱 괴물 '플라그룸'에 맞서 푸른 바다를 지켜 내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환경 동화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두 주인공과 함께 바닷속 참상을 직접 목격하고, 코앞에 닥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기적을 만드는
몽돌 해변의 아이들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억지로 가게 된 도시 소년 준호와 그곳에서 만난 몽돌 해변의 시골 소녀 수진이는 처음엔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우연히 바다 요정 피노의 간절한 구조 요청을 함께 듣게 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뭉쳐 만들어진 거대한 투명 괴물 '플라그룸'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아이들은 거창한 마법을 부리는 대신, 해변에서 매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천하고 마을 어른들을 설득하며 플라그룸의 성장을 막아낸다.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거대한 환경 문제 앞에서도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과 연대가 얼마나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 나가며 우리 어른들 역시 책임감을 갖고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줄일 방법을 함께 고민하게 될 것이다.
푸른 바다를 삼키고 있다고요?
인류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 비닐봉지, 빨대 등은 파도와 햇빛에 의해 5밀리미터보다 작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잘게 부서진다. 모래알보다도 작아진 이 플라스틱 조각들은 물고기와 바다거북 등 바다 생물들의 몸속에 쌓이고 병을 일으키며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다 생물들이 자신도 모르게 삼킨 미세 플라스틱은 결국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한다. 환경 오염이 우리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지금,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아주좋은날’의 신간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평범한 초등학생 준호와 수진이가 바다의 수호 요정 '피노'를 만나 무시무시한 미세 플라스틱 괴물 '플라그룸'에 맞서 푸른 바다를 지켜 내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환경 동화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두 주인공과 함께 바닷속 참상을 직접 목격하고, 코앞에 닥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기적을 만드는
몽돌 해변의 아이들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억지로 가게 된 도시 소년 준호와 그곳에서 만난 몽돌 해변의 시골 소녀 수진이는 처음엔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우연히 바다 요정 피노의 간절한 구조 요청을 함께 듣게 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뭉쳐 만들어진 거대한 투명 괴물 '플라그룸'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아이들은 거창한 마법을 부리는 대신, 해변에서 매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천하고 마을 어른들을 설득하며 플라그룸의 성장을 막아낸다.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거대한 환경 문제 앞에서도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과 연대가 얼마나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 나가며 우리 어른들 역시 책임감을 갖고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줄일 방법을 함께 고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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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그 열세 번째 이야기
아주좋은날의 환경 창작 동화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는 신간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로 우리의 건강에 직결된 열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 간다.
대기, 해양, 수질 오염 그리고 기후 변화까지 환경 문제의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이 시리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자연과 공생하는 법을 알려 주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신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작은 쓰레기가 괴물이 되는 현실을 깨닫고, 저마다의 자리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꼬마 환경 지킴이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아주좋은날의 환경 창작 동화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는 신간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로 우리의 건강에 직결된 열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 간다.
대기, 해양, 수질 오염 그리고 기후 변화까지 환경 문제의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이 시리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자연과 공생하는 법을 알려 주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신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작은 쓰레기가 괴물이 되는 현실을 깨닫고, 저마다의 자리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꼬마 환경 지킴이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4
지루한 여름, 예상치 못한 만남 · 8
피노와의 만남 · 22
투명한 공포, 플라그룸 · 46
작은 용기, 큰 변화 · 68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 · 94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미래 · 128
나오며 · 148
환경 지킴이 그림 · 152
지루한 여름, 예상치 못한 만남 · 8
피노와의 만남 · 22
투명한 공포, 플라그룸 · 46
작은 용기, 큰 변화 · 68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 · 94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미래 · 128
나오며 · 148
환경 지킴이 그림 · 152
저자
저자
고영리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관심이 있고, 그 이야기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콘텐츠 메이커입니다. 소설, 시나리오, 콘텐츠 기업 및 브랜드 스토리, 동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왔고,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특히 역사 속의 빈 지점을 상상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작가로, 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과에서 기획과 시나리오를 가르치는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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