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작되는 오늘 새로운 것 아니지만
조영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조영애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은 제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51편의 시들로 엮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특별한 기교나 어려운 낱말, 개념 등의 사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가장 일상적인 단어를 통해 사랑, 그리움, 삶의 가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극단적인 상황 묘사나 난해한 구성 등도 없이 우리가 평상시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을 소재로 삼고 있음에도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매력인 셈이다. 또한 흔하고 평범한 소재 속에서 끌어올리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시인의 발상이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 속에서 절절한 그리움을 끌어내는 묘사는 메마른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커피 한 잔처럼 따스하게 데워줄 수 있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가는 시간 단상
가는 시간 앞에서
간절한 기도
까만 밤이 오면
칵테일 블루 하와이
가슴이 아프다
거미 덫
고기 굽는 남자
기대 속에 기대
깊은 고뇌
고독
고독(孤獨)과 아첨
고백
공수래공수거
개골 개구리
고요
꽃들의 생각
꽃이 좋다
겨울이 가기 전에
교만과 독선
그리운 이가 생각나는 것은
기다린다면
기억나는 사람
넘어지다
나그네
노인
눈속임
늦은 오후 시간
What do you think?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제2부. 매일 시작되는 오늘 새로운 것 아니지만
Deep
다름 인정하는 것
딸기 씻으며
뚱보 돼지
또 할 이야기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있을 것 같은
마지막 정거장
마음
망상(妄想)
머물지 않는 시간
모르겠습니다
무언의 기다림
바람이 불어오는 언덕
빨간 입술
별꽃
별에서 온 편지
별이 머무는 창가
병실
비 오는 소리
빈 공간
비가 내려요
비의 여행
말하고 싶은 이야기
말할 때
못다 한 인연
멀리 가지 마세요
메모
물들어가는 노을
봄꽃 피면
매일 시작되는 오늘 새로운 것 아니지만
바람이 돌아 나간다
제3부.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자
보이는 것은
분열
변하여 가는 세상
바람의 향기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자
사랑
사랑의 혁명
사랑하기 좋은 날
살아가는 이유
삶의 단상
수은등
소중한 오늘
세상의 하루
세상
세상 회오리
세상 하늘 아래에는
신경쇠약
시인의 노래
시인과 나
생각나는 대로
사랑의 노래
세상 네온사인
쓰잘 데 없는 자존심
안개
아버지
아버지 보고서(報告書)
아들이 어머니에게
안개꽃 그리움
어느 노인들 대화
엉엉엉
제4부. 예쁜 것과 예뻐 보이려는 것
인생은 짧고도 버거운 것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일요일의 의미
어리석음
엄청난 예술가
에덴이라는 나라
오감(시청후미촉)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우리는 여행자
욕구(need)
육 일(6일)간 시간 멈춤
이혼
인생은 고독 나무
인생의 법칙
에스프레소
여로(旅路)
예쁜 것과 예뻐 보이려는 것
사계
사랑하기에
사랑하면
섬진강
성공한 사람들 특징
생존의 소용돌이
생각이 가는 대로 느낌
자신 외에는
작아지는 시간
정결
잠시 멈추고
장미
정체성(正體性)
제5부. 흐름 순조롭지 아니할지라도
정면충돌(正面衝突)
지금 이 순간
지혜로운 부부
지도(map)
종부세
착각
첫 비 내리던 날
침묵
춘몽(春夢)
추월(追越)
특이한 성격
타이베이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파노라마
하늘 보며
하얀 만남
한 해
한강
한 어머니 이야기
항상 그래요
혼자 가는 길
홀로 가는 길
화장장
황혼
한국 피자
흔들리지 않는 마음
함흥부두 그날 형제
후폭풍
move
흐름 순조롭지 아니할지라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