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이 시가 되어
김미자 시집
내 나이 예순이 되니, 자연스레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남아있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전보다 더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따라 내면의 숲을 거닐다 보니, 자연을 가까이 하고, 풍경이 내게 선사하는 선물을 사진과 글로 남기며, 후손에게 지혜의 유산을 남기는 삶을 사는 것이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삶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이 시집에 담긴 시는 산책과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시의 형식에 맞지 않는 것도 있으나, 글귀에 담긴 저자의 진심과 바람이 독자들에게 온전히 가닿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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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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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2부 여름
3부 가을
4부 겨울
5부 믿음, 소망, 사랑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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