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나무에서 아픈 나무들 본다(현대시학 기획시인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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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스크를 쓴 나무
아픈 나무들 즐비하다
나도 여러 번 찔리고
몇 번을 갇혔다
길은 보이질 않고
아픈 나무에서 아픈 나무들 본다
길을 끊어버린
푸른 벼랑 위 메테오라 수도원
늙은 수사修士의 저녁기도 소리 내려오는 서쪽으로
소리를 잃어버린 귀를 세운다
가만히
고요하다
2022년 가을 시향채에서
아픈 나무들 즐비하다
나도 여러 번 찔리고
몇 번을 갇혔다
길은 보이질 않고
아픈 나무에서 아픈 나무들 본다
길을 끊어버린
푸른 벼랑 위 메테오라 수도원
늙은 수사修士의 저녁기도 소리 내려오는 서쪽으로
소리를 잃어버린 귀를 세운다
가만히
고요하다
2022년 가을 시향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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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저녁 문장
달개비 꽃
마지막 풍경 1
삽사리
여남 바다 1
얼음 소녀
변이變異
몸을 베끼다
망천리望泉里
여남 바다 2
시월 통양포
저녁 문장
병동에서
목련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메니에르 증후군
제2부 하송리 거미
하송리 거미
사월沙月
난청難聽
귀소歸巢
아무도 햇살 바다를 향해 문을 열지 않는다
형광 장미1
문門
불꽃
으아리
입춘立春 소환
제비산길
목은牧隱 편지
옹이
형광 장미2
추령楸嶺
제3부 마지막 풍경
공습
소망원 가는 길
여수
삼월 대흥동
김필순
시인
교행交行
제노사이드
마지막 풍경 2
그녀의 눈
뇌록磊綠
유강
그리고 청진
착시錯視
김복례
제4부 준서네 기차
버킷 리스트
섬
빈방
센
둥지
준서네 기차
강변 역
녹
감별鑑別
서동요薯童窯
결별
창窓
오미크론
손 요셉 선생님
사마귀
봄 형산
달개비 꽃
마지막 풍경 1
삽사리
여남 바다 1
얼음 소녀
변이變異
몸을 베끼다
망천리望泉里
여남 바다 2
시월 통양포
저녁 문장
병동에서
목련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메니에르 증후군
제2부 하송리 거미
하송리 거미
사월沙月
난청難聽
귀소歸巢
아무도 햇살 바다를 향해 문을 열지 않는다
형광 장미1
문門
불꽃
으아리
입춘立春 소환
제비산길
목은牧隱 편지
옹이
형광 장미2
추령楸嶺
제3부 마지막 풍경
공습
소망원 가는 길
여수
삼월 대흥동
김필순
시인
교행交行
제노사이드
마지막 풍경 2
그녀의 눈
뇌록磊綠
유강
그리고 청진
착시錯視
김복례
제4부 준서네 기차
버킷 리스트
섬
빈방
센
둥지
준서네 기차
강변 역
녹
감별鑑別
서동요薯童窯
결별
창窓
오미크론
손 요셉 선생님
사마귀
봄 형산
저자
저자
김만수
포항 생. 1987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 시작
한국작가회의 회원. 포항문학 회원. 해양문학상
장시 〈송정리의 봄〉
시집 『소리내기』 『햇빛은 굴절되어도 따뜻하다』
『오래 휘어진 기억』 『종이눈썹』
『산내통신』 『메아리 학교』
『바닷가 부족들』 『풀의 사원』
『목련 기차』
한국작가회의 회원. 포항문학 회원. 해양문학상
장시 〈송정리의 봄〉
시집 『소리내기』 『햇빛은 굴절되어도 따뜻하다』
『오래 휘어진 기억』 『종이눈썹』
『산내통신』 『메아리 학교』
『바닷가 부족들』 『풀의 사원』
『목련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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