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다(현대시학시인선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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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
방민선 시인의 시집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다』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스펙트럼의 정리가 드러난다. 부모님과의 사별을 통해 느끼는 인간애와 자아와의 교감, 조건 없는 사랑이 가족과도 같은 고양이를 통해 구현되는 생명존중 의식 등을 엿볼 수 있다.
시인에게 있어 자아는 타인에게 맡겨진 자유가 아닌 스스로 선택이 되어진 “어둠 속에서 직진만 고집하는 /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 운명”(「묵호 등대」 부분)을 지니고 있다. 사랑은 운명적인 자연을 거쳐 늘 “그대 곁에 머물고” 있다. 그가 말하는 절대적인 사랑은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의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 그 이름은 ‘가족’이다.
지나가는 모든 것은 그리움이 되고, 기다림 속에서 자연은 다시 순환의 반복이 된다. 대자연의 생명체는 대를 이어 다시 태어난다. 그런 생명을 바라보는 시인의 ‘사랑’은 늘 무조건적이다. 방민선 시인의 눈은 늘 이기심이 없이 가족과도 같은 생명들과 눈맞춤을 하는 ‘이타심의 중심’에 서 있다.
- 박 일(시인)
방민선 시인의 시집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다』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스펙트럼의 정리가 드러난다. 부모님과의 사별을 통해 느끼는 인간애와 자아와의 교감, 조건 없는 사랑이 가족과도 같은 고양이를 통해 구현되는 생명존중 의식 등을 엿볼 수 있다.
시인에게 있어 자아는 타인에게 맡겨진 자유가 아닌 스스로 선택이 되어진 “어둠 속에서 직진만 고집하는 /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 운명”(「묵호 등대」 부분)을 지니고 있다. 사랑은 운명적인 자연을 거쳐 늘 “그대 곁에 머물고” 있다. 그가 말하는 절대적인 사랑은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의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 그 이름은 ‘가족’이다.
지나가는 모든 것은 그리움이 되고, 기다림 속에서 자연은 다시 순환의 반복이 된다. 대자연의 생명체는 대를 이어 다시 태어난다. 그런 생명을 바라보는 시인의 ‘사랑’은 늘 무조건적이다. 방민선 시인의 눈은 늘 이기심이 없이 가족과도 같은 생명들과 눈맞춤을 하는 ‘이타심의 중심’에 서 있다.
- 박 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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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평론
방민선 시인의 시집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다』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스펙트럼의 정리가 드러난다. 부모님과의 사별을 통해 느끼는 인간애와 자아와의 교감, 조건 없는 사랑이 가족과도 같은 고양이를 통해 구현되는 생명존중 의식 등을 엿볼 수 있다.
시인에게 있어 자아는 타인에게 맡겨진 자유가 아닌 스스로 선택이 되어진 "어둠 속에서 직진만 고집하는 /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 운명"(「묵호 등대」 부분)을 지니고 있다. 사랑은 운명적인 자연을 거쳐 늘 "그대 곁에 머물고" 있다. 그가 말하는 절대적인 사랑은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의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 그 이름은 '가족'이다.
지나가는 모든 것은 그리움이 되고, 기다림 속에서 자연은 다시 순환의 반복이 된다. 대자연의 생명체는 대를 이어 다시 태어난다. 그런 생명을 바라보는 시인의 '사랑'은 늘 무조건적이다. 방민선 시인의 눈은 늘 이기심이 없이 가족과도 같은 생명들과 눈맞춤을 하는 '이타심의 중심'에 서 있다.
- 박 일(시인)
방민선 시인의 시집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다』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스펙트럼의 정리가 드러난다. 부모님과의 사별을 통해 느끼는 인간애와 자아와의 교감, 조건 없는 사랑이 가족과도 같은 고양이를 통해 구현되는 생명존중 의식 등을 엿볼 수 있다.
시인에게 있어 자아는 타인에게 맡겨진 자유가 아닌 스스로 선택이 되어진 "어둠 속에서 직진만 고집하는 /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 운명"(「묵호 등대」 부분)을 지니고 있다. 사랑은 운명적인 자연을 거쳐 늘 "그대 곁에 머물고" 있다. 그가 말하는 절대적인 사랑은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의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 그 이름은 '가족'이다.
지나가는 모든 것은 그리움이 되고, 기다림 속에서 자연은 다시 순환의 반복이 된다. 대자연의 생명체는 대를 이어 다시 태어난다. 그런 생명을 바라보는 시인의 '사랑'은 늘 무조건적이다. 방민선 시인의 눈은 늘 이기심이 없이 가족과도 같은 생명들과 눈맞춤을 하는 '이타심의 중심'에 서 있다.
- 박 일(시인)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아버지, 나의 아버지
북으로 날아가는 새 떼
묵호 등대
새벽을 깨우는 소리
팬지
코로나19
퉁화의 새벽 풍경
잠들지 못하는 밤
어머니와 골목시장
구월이 오면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이름은 코피노
밤꽃 피는 시절 비는 내리고
산책
생각을 즉석사진처럼 스캔할 수 있다면
2부 그리움
어머니의 밭에는 어머니가 없다
소금꽃
어떤 사랑
찔레꽃
큰아버지
바람에 몸을 맡기면
상상
착각
분꽃은 다시 피어
가을은 연애 중
비 오는 날
제물포역
그리움
장화리 바닷가
가을에게
3부 잊고 살았다는 너의 말
햇살 따사로운 날
봄눈
지리산 연가 - 천왕봉 천왕샘
가출 고양이 잡기
압록강에서
잊고 살았다는 너의 말
아버지와의 마지막 대화
달과 별
쑹허강松花江에서 만난 자작나무 숲
목련꽃 피는 사월
첫눈 오는 날
그대, 지금 사랑을 꿈꾸거든
귀뚜라미
멈춰버린 시간
초코파이와 카푸치노
4부 세 사는 고양이
저물녘
네리와 국화
낡은 주점에서
어떤 죽음
고양이 가족 - 자비
고양이 가족 - 금비
고양이 가족 - 산
고양이 가족 - 들
고양이 가족 - 강
고양이 가족 - 별
세사는 고양이 - 예쁜이
세사는 고양이 - 하양이 형제
세사는 고양이 - 까망이
모정母情
고라니
■ 해설
이타심의 중심에 서 있는 시들 | 박 일(시인)
1부 아버지, 나의 아버지
북으로 날아가는 새 떼
묵호 등대
새벽을 깨우는 소리
팬지
코로나19
퉁화의 새벽 풍경
잠들지 못하는 밤
어머니와 골목시장
구월이 오면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이름은 코피노
밤꽃 피는 시절 비는 내리고
산책
생각을 즉석사진처럼 스캔할 수 있다면
2부 그리움
어머니의 밭에는 어머니가 없다
소금꽃
어떤 사랑
찔레꽃
큰아버지
바람에 몸을 맡기면
상상
착각
분꽃은 다시 피어
가을은 연애 중
비 오는 날
제물포역
그리움
장화리 바닷가
가을에게
3부 잊고 살았다는 너의 말
햇살 따사로운 날
봄눈
지리산 연가 - 천왕봉 천왕샘
가출 고양이 잡기
압록강에서
잊고 살았다는 너의 말
아버지와의 마지막 대화
달과 별
쑹허강松花江에서 만난 자작나무 숲
목련꽃 피는 사월
첫눈 오는 날
그대, 지금 사랑을 꿈꾸거든
귀뚜라미
멈춰버린 시간
초코파이와 카푸치노
4부 세 사는 고양이
저물녘
네리와 국화
낡은 주점에서
어떤 죽음
고양이 가족 - 자비
고양이 가족 - 금비
고양이 가족 - 산
고양이 가족 - 들
고양이 가족 - 강
고양이 가족 - 별
세사는 고양이 - 예쁜이
세사는 고양이 - 하양이 형제
세사는 고양이 - 까망이
모정母情
고라니
■ 해설
이타심의 중심에 서 있는 시들 | 박 일(시인)
저자
저자
방민선
인하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지도자과정 수료.
2014년 《서정문학》 시 부문,
2020년 《문학고을》 수필 부문 등단.
시집 『고양이 가족』이 있음.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지도자과정 수료.
2014년 《서정문학》 시 부문,
2020년 《문학고을》 수필 부문 등단.
시집 『고양이 가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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