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의 친구 누구?(민화그림책시리즈 5)(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옛정서와 그 맛을 어떻게 전달할까요?
모란은 예로부터 꽃 중의 왕이라 불렸습니다. 화창한 봄날에 커다랗게 화려한 색깔로 마당을 훤히 비추는 꽃 중에 이 모란을 따라갈 만한 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 우리 조상들은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하며 모란을 키웠고 집안 곳곳에 모란의 자태를 볼 수 있게 그림으로 걸어놓곤 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마당이 사라져가기 때문에 모란과 같은 사철나무를 집안에서 키우는 일이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아직도 모란을 그림으로나마 곁에 두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민화그림책 시리즈 5 “모란의 친구 누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모란과 함께 있는 동물들 그림을 엮어 자연과 교감하면서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생명들과 정과 마음을 나누고자 한 우리의 옛 정서 속의 좋은 점들을 알리고자 기획된 책입니다.
그림만 바라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그 속에 유머스럽게 녹아 있는 온갖 동물들의 모습도 그림을 보는 재미에 더해져 요즘 웬만한 그림책을 보는 것보다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모란 밑에 두 마리 삽사리가 앉아 있는 그림을 통해서는, 우리의 토종 반려견인 삽사리가 모란을 통해 주인과 나누는 믿음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편집되었습니다.
우리의 옛정서와 그 맛을 어떻게 전달할까요?
모란은 예로부터 꽃 중의 왕이라 불렸습니다. 화창한 봄날에 커다랗게 화려한 색깔로 마당을 훤히 비추는 꽃 중에 이 모란을 따라갈 만한 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 우리 조상들은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하며 모란을 키웠고 집안 곳곳에 모란의 자태를 볼 수 있게 그림으로 걸어놓곤 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마당이 사라져가기 때문에 모란과 같은 사철나무를 집안에서 키우는 일이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아직도 모란을 그림으로나마 곁에 두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민화그림책 시리즈 5 “모란의 친구 누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모란과 함께 있는 동물들 그림을 엮어 자연과 교감하면서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생명들과 정과 마음을 나누고자 한 우리의 옛 정서 속의 좋은 점들을 알리고자 기획된 책입니다.
그림만 바라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그 속에 유머스럽게 녹아 있는 온갖 동물들의 모습도 그림을 보는 재미에 더해져 요즘 웬만한 그림책을 보는 것보다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모란 밑에 두 마리 삽사리가 앉아 있는 그림을 통해서는, 우리의 토종 반려견인 삽사리가 모란을 통해 주인과 나누는 믿음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편집되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모란의 친구 누구?
삽사리.
삽사리는 왜 모란의 친구?
"주인님이 밖에 나가고 없을 때
모란이 우리를 바라봐 주니까,
모란도 우리 식구 같다고."
또 이 책에 나오는 어떤 동물들은 그 동물들의 특성을 알게 해주는 것은 물론 각 동물들의 상징적 의미를 알 수 있는 스토리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가령, 다람쥐는 부지런히 저축하는 서민적 상징을 담고 있는 동물이어서 이 특성과 모란의 만남으로 표현되었고, 참게는 힘센 장군의 이미지와 장원급제 등의 상징이기 때문에 모란을 향해 절벽을 오르는 시합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
모란의 친구 또 없나?
다람쥐.
다람쥐는 왜 모란의 친구?
"다들 화려한 모란을 보려고 난리지만
그 아래 먹이를 숨기는 우리의 모습엔
관심이 없다고. 고마워요. 모란님!"
..............
모란의 친구 또 누구?
참게.
참게는 왜 모란의 친구?
"모란이 핀 저 바위를 오르는 시합을
하는 중이지. 모란에 먼저 닿는 참게가
우두머리가 되기에 모란은 최고의 꽃이지."
우리의 고유한 민화 속에 담긴 풍요로운 정서와 유모를 느끼며, 아름다운 민화를 감상하는 재미마주 민화 그림책의 새로운 기획으로 집안에 한 권씩 꽂아 두고 가끔씩 행운과 복을 꺼내는 마음으로 읽어보고 펼쳐보는 책입니다.
●●●●●●●●●●●●
우리의 서민들이 즐기던 그림 '민화'
그중에서도 모란도는 가장 다양한 모습으로
행운과 복을 가져오는 그림으로 가까이했다.
복을 부르는 꽃 중의 왕, 모란
모란은 오래전부터 꽃 중의 왕이라고 불리며, 화조도에서 가장 많이 그려진 꽃이었습니다. 모란의 원산지는 중국인 데,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키웠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삼국유사(三國遺事)』에 선덕여왕과 관련된 이야기를 살펴보면, 중국 황제인 당나라의 태종(太宗)이 선덕여왕에게 세 가지 색으로 그린 모란도와 모란 씨앗 을 보냈다는 내용이 있어, 삼국시대에 모란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란은 꽃이 크고 그 모습이 화려하고 선명하기 때문에 많은 재산과 높은 지위, 영광스럽고 호화로운 생활을 뜻하는 '부귀영화(富貴榮華)'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란도는 주로 병풍으로 만들어서 신혼부부가 사용하는 방이나 안방을 장식할 때 쓰였고, 일반 사람들의 집은 물론 궁궐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었습니다.
궁궐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모란도는 괴석모란도 병풍입니다. 괴석모란도가 궁궐에서 많이 사용된 이유는 모란이 꽃 중의 왕이라는 뜻이 있어서 사람들이 모란 화왕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괴석모란도 병풍을 보면 괴석 위에 수직으로 뻗어 올라간 꽃대에서 튼튼한 줄기와 잎 사이로 탐스럽게 활짝 핀 꽃송 이를 흰색, 자주색, 붉은색, 노란색 등 화려한 색깔로 색칠했으며, 좌 우의 모양이 같은 대칭 구도나 같은 모양을 계 속 그리는 연속 구도로 풍만하게 그렸습니다.
민간에서도 궁궐의 괴석모란도를 따라 각양각색의 괴석과 함께 활짝 핀 탐스러운 꽃송이와 금방이라고 터질 듯한 꽃봉오리가 달려 있는 모란을 그린 괴석모란도 병풍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민간에서는 모란이 부귀영화를 상징하기 때문에 특히 혼례식과 같은 길상 의례 때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모란을 그릴 때는 모란꽃만 그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모란과 함께 나비, 토끼, 강아지, 새, 사슴 등 다양한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 자연 속의 풍부한 상상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대부분 두 마리가 정답게 노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두 마리의 동물이 각각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여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한편 아름답고 커다란 화병에 모란을 가득 꽂아놓은 모습을 그린 화병 모란도는 출입문에 사용하는 문배 그림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화병에 담긴 모란꽃처럼 부귀영화가 집 안으로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과, 집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마치 꽃대궐에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처럼 모란도는 옛날 사람들이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란도를 보면서 여러분도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삽사리.
삽사리는 왜 모란의 친구?
"주인님이 밖에 나가고 없을 때
모란이 우리를 바라봐 주니까,
모란도 우리 식구 같다고."
또 이 책에 나오는 어떤 동물들은 그 동물들의 특성을 알게 해주는 것은 물론 각 동물들의 상징적 의미를 알 수 있는 스토리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가령, 다람쥐는 부지런히 저축하는 서민적 상징을 담고 있는 동물이어서 이 특성과 모란의 만남으로 표현되었고, 참게는 힘센 장군의 이미지와 장원급제 등의 상징이기 때문에 모란을 향해 절벽을 오르는 시합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
모란의 친구 또 없나?
다람쥐.
다람쥐는 왜 모란의 친구?
"다들 화려한 모란을 보려고 난리지만
그 아래 먹이를 숨기는 우리의 모습엔
관심이 없다고. 고마워요. 모란님!"
..............
모란의 친구 또 누구?
참게.
참게는 왜 모란의 친구?
"모란이 핀 저 바위를 오르는 시합을
하는 중이지. 모란에 먼저 닿는 참게가
우두머리가 되기에 모란은 최고의 꽃이지."
우리의 고유한 민화 속에 담긴 풍요로운 정서와 유모를 느끼며, 아름다운 민화를 감상하는 재미마주 민화 그림책의 새로운 기획으로 집안에 한 권씩 꽂아 두고 가끔씩 행운과 복을 꺼내는 마음으로 읽어보고 펼쳐보는 책입니다.
●●●●●●●●●●●●
우리의 서민들이 즐기던 그림 '민화'
그중에서도 모란도는 가장 다양한 모습으로
행운과 복을 가져오는 그림으로 가까이했다.
복을 부르는 꽃 중의 왕, 모란
모란은 오래전부터 꽃 중의 왕이라고 불리며, 화조도에서 가장 많이 그려진 꽃이었습니다. 모란의 원산지는 중국인 데,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키웠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삼국유사(三國遺事)』에 선덕여왕과 관련된 이야기를 살펴보면, 중국 황제인 당나라의 태종(太宗)이 선덕여왕에게 세 가지 색으로 그린 모란도와 모란 씨앗 을 보냈다는 내용이 있어, 삼국시대에 모란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란은 꽃이 크고 그 모습이 화려하고 선명하기 때문에 많은 재산과 높은 지위, 영광스럽고 호화로운 생활을 뜻하는 '부귀영화(富貴榮華)'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란도는 주로 병풍으로 만들어서 신혼부부가 사용하는 방이나 안방을 장식할 때 쓰였고, 일반 사람들의 집은 물론 궁궐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었습니다.
궁궐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모란도는 괴석모란도 병풍입니다. 괴석모란도가 궁궐에서 많이 사용된 이유는 모란이 꽃 중의 왕이라는 뜻이 있어서 사람들이 모란 화왕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괴석모란도 병풍을 보면 괴석 위에 수직으로 뻗어 올라간 꽃대에서 튼튼한 줄기와 잎 사이로 탐스럽게 활짝 핀 꽃송 이를 흰색, 자주색, 붉은색, 노란색 등 화려한 색깔로 색칠했으며, 좌 우의 모양이 같은 대칭 구도나 같은 모양을 계 속 그리는 연속 구도로 풍만하게 그렸습니다.
민간에서도 궁궐의 괴석모란도를 따라 각양각색의 괴석과 함께 활짝 핀 탐스러운 꽃송이와 금방이라고 터질 듯한 꽃봉오리가 달려 있는 모란을 그린 괴석모란도 병풍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민간에서는 모란이 부귀영화를 상징하기 때문에 특히 혼례식과 같은 길상 의례 때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모란을 그릴 때는 모란꽃만 그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모란과 함께 나비, 토끼, 강아지, 새, 사슴 등 다양한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 자연 속의 풍부한 상상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대부분 두 마리가 정답게 노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두 마리의 동물이 각각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여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한편 아름답고 커다란 화병에 모란을 가득 꽂아놓은 모습을 그린 화병 모란도는 출입문에 사용하는 문배 그림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화병에 담긴 모란꽃처럼 부귀영화가 집 안으로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과, 집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마치 꽃대궐에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처럼 모란도는 옛날 사람들이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란도를 보면서 여러분도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윤열수
기획자 윤열수는 1947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권 미술사학과에서 불교미술사를 전공하였다. '에밀레박물과'과 삼성출판박물관, 가천박물관 학예실장을 거쳐 현재 가회박물관 관장이다. 저서로는 '한국의 호랑이', '봉도사의 불화', '한국의 무신도', '민화이야기', '산신도', '용, 불멸의 신화', 'KOREAN ART BOOK 민화 I, II"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