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편한 것(수달 가족 문해력 그림책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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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 권을 같이 보는 평화롭고 포근한
분위기에서 어른과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우고, 지식과 논리의 올바른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책을 어떻게 읽고,
무슨 대화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그림책 + 문해력 해설과 북큐레이션이 담긴 이 책은
읽으면서 이런 그림책의 기능을
그 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먹으면서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요리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굳이 이 맛있는 요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맛있게 먹기만 하면 요리법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그렇습니다. 한 권의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감상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이런 시간이 왜 값진 것인지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부모님들에게 다가가 그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기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 책의 앞부분인 그림책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습니다.
수달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로만 짜인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의 대화체를 읽어주는 부모와 함께 수달네 가족이 되어 대화를 나누는 기분을 느낍니다.
이런 이야기가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나누는 대화가 어떤 가치를 갖는지를 알려주는 짧은 강좌, 그리고 아이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깊이 있는 대화의 세계를 열어 줄 좋은 그림책 큐레이션을 권말에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표지에 ‘그림책 + 문해력 해설과 북큐레이션’이라는 본문 구성을 알려주는 문구가 있는 것입니다.
분위기에서 어른과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우고, 지식과 논리의 올바른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책을 어떻게 읽고,
무슨 대화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그림책 + 문해력 해설과 북큐레이션이 담긴 이 책은
읽으면서 이런 그림책의 기능을
그 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먹으면서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요리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굳이 이 맛있는 요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맛있게 먹기만 하면 요리법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그렇습니다. 한 권의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감상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이런 시간이 왜 값진 것인지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부모님들에게 다가가 그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기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 책의 앞부분인 그림책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습니다.
수달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로만 짜인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의 대화체를 읽어주는 부모와 함께 수달네 가족이 되어 대화를 나누는 기분을 느낍니다.
이런 이야기가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나누는 대화가 어떤 가치를 갖는지를 알려주는 짧은 강좌, 그리고 아이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깊이 있는 대화의 세계를 열어 줄 좋은 그림책 큐레이션을 권말에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표지에 ‘그림책 + 문해력 해설과 북큐레이션’이라는 본문 구성을 알려주는 문구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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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달 아빠와 수달네 두 아이(수돌이와 수진이는 이번 시리즈에서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가 일요일 아침부터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빠 수달은 아이들에게 이번 주 일요일에 다 같이 자전거를 타러 가기로 약속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침대에서 나오기가 싫은지 이 약속이 생각이 안 나는 듯 대꾸합니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그렇게 게으름을 피우다가는 소가 된다며 일어나길 재촉하나 아빠는 오히려 소가 되어 빈둥빈둥 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소가 편한 동물이 아니며, 무척 고되고 힘든 동물이니 소가 된다고 해도 편히 쉴 수 없다며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러자 아빠 수달은 그렇다면 자신은 좀 더 편한 존재로 나무가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도시 속 나무들이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 존재인지에 대하여 역설합니다. 이런 식으로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연 속 존재를 찾아 그것이 되고 싶다고 하고, 아이들은 그 존재들 모두가 알고 보면 힘들고 바쁜 존재들임을 주장합니다.
이런 긴 대화 속에서 아빠는 아이들에게 " 그럼~ 뭐 좀 편한 거 없나?" 하고 되묻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아빠, 자전거 타는 수달보다 편한 건 이 지구상엔 없어요."라고 답하고, 이에 설득된 아빠 수달은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갑니다.
수달 가족들 간에 벌어지는 이런 시트콤은 한 권의 그림책으로 앞부분에 엮어져 있습니다. 속에 이런 어른과 아이들 사이의 대화 속에 어떤 교육적 의들이 숨겨져 있는지 이 책을 기획한 어린이 책 전문가들의 강좌가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권말에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를 좀 더 풍요롭게 해 주며, 질문하고 답한다는 것에 대한 다각도의 의미를 느끼게 해 줄 그림책들을 선별(북큐레이션)해서 알려줍니다.
아마도 아빠 수달은 아이들에게 이번 주 일요일에 다 같이 자전거를 타러 가기로 약속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침대에서 나오기가 싫은지 이 약속이 생각이 안 나는 듯 대꾸합니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그렇게 게으름을 피우다가는 소가 된다며 일어나길 재촉하나 아빠는 오히려 소가 되어 빈둥빈둥 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떱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소가 편한 동물이 아니며, 무척 고되고 힘든 동물이니 소가 된다고 해도 편히 쉴 수 없다며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러자 아빠 수달은 그렇다면 자신은 좀 더 편한 존재로 나무가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도시 속 나무들이 얼마나 피곤하고 힘든 존재인지에 대하여 역설합니다. 이런 식으로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연 속 존재를 찾아 그것이 되고 싶다고 하고, 아이들은 그 존재들 모두가 알고 보면 힘들고 바쁜 존재들임을 주장합니다.
이런 긴 대화 속에서 아빠는 아이들에게 " 그럼~ 뭐 좀 편한 거 없나?" 하고 되묻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아빠, 자전거 타는 수달보다 편한 건 이 지구상엔 없어요."라고 답하고, 이에 설득된 아빠 수달은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갑니다.
수달 가족들 간에 벌어지는 이런 시트콤은 한 권의 그림책으로 앞부분에 엮어져 있습니다. 속에 이런 어른과 아이들 사이의 대화 속에 어떤 교육적 의들이 숨겨져 있는지 이 책을 기획한 어린이 책 전문가들의 강좌가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권말에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를 좀 더 풍요롭게 해 주며, 질문하고 답한다는 것에 대한 다각도의 의미를 느끼게 해 줄 그림책들을 선별(북큐레이션)해서 알려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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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호백
이 책의 앞부분 수달 가족 시트콤을 쓴 이호백은 많은 동화와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아 책을 출간한 도서출판 재미마주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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