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꽃 융단에 앉아(채운재 시선 140)
정순덕 제2시집
저자 ㅍ의『냉이꽃 융단에 앉아』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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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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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몽당칼
명자꽃(신당화)
면허증
시래기 장국
상추를 씻으며
일탈을 꿈꾼다
책
어느날 문득 거울 앞에서
잠깐, 혹은 세 시간 반
쪽잠이 달다
이제는 뺄셈 할 때
나무늘보처럼 살았다
삼복더위에
책방 가는 길
러시아에서
산책로에서
Ⅱ. 냉이꽃 융단에 앉아
냉이꽃 융단에 앉아
홀씨
애순을 캐며
묵정밭
미안하다. 우리 꽃
은빛 편지
겨울 산
저작나무 숲에서
가을 편지
잎비늘
오가피나무
자작나무 숲으로 오세요
산책을 하며
다래넝쿨 속에는
그곳에 가면
맛은 봐야겠지요
Ⅲ. 기룡산
기룡산
꽃샘바람
여기
쯤
경칩 즈음에
누군가 그리워지던 밤
핸드폰 왈
겨울의 문턱
문자들
4월은 가고
틈새
19월
기곗말
사라져가는 것들
내 생각인즉슨
대파
Ⅳ. 나무가 되어본다
나무가 되어 본다
그리움의 화살 하나
미안하다
봄 타다
오일장
입동을 지나며
가을은 큰 나무에서 온다
봄날
럿장을 보며
모기
파리
삼월에
오징어
반상회 날
그물을 놓다
제비는 돌아온다
8월, 열대야
Ⅴ. 지문 없는 사람끼리
지문 없는 사람끼리
사랑합니다
엄마는 부재중
어머니
조여사
울엄마
엄마의 수신호
거기가 어딘데
문병
파꽃
너이기에
서점
유년의 우물가
그 여름밤
외박
3ㆍ8대교에서
기지개를 켜다
Ⅵ.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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