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날개를 접지 못하고(채운재 시선 168)
정애숙 시집
시집 『꽃은 날개를 접지 못하고』는 〈밤에 피는 달맞이꽃〉, 〈어머니〉, 〈비의 눈물〉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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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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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밤에 피는 달맞이꽃
밤에 피는 달맞이꽃ㆍ1
어머니
비의 눈물
찰나
가난은 무죄
허락되지 않은 불청객
달리는 인생을 팔다
다가설 수 없는 너
해바라기 연정
하얀빛으로
보릿고개
외사랑
애환
붉은 입술을 핥는 밤
꽃은 날개를 접지 못하고
초록 잎 앙증한 꽃
재회
웃음꽃 피고
스승의 참사랑
시아버지의 삶
제2부
사의 바다
어머니 온기
작은 별들의 그리움
복사꽃
감겨진 시간의 태엽이 풀어지고
그 계절의 유회
느티나무를 사랑한 여자
고물 자전거는 아버지 삶이다
신비로운 탄생
찰랑이는 그리움이 하늘을 채우고
잠 못 이루는 밤
너를 마주하던 그 순간
파란의 붉은 침묵
변죽 된 푸른빛의 고뇌
침묵하며 바라보는 눈
회상
사의 바다
어시장 은갈치
질경이의 아우성
어찌하나요
시는 까마귀다
복숭아나무가 농사를 짓는다
제3부
어느 여인의 운명
어느 여인의 운명
세월은 멀어져가고
언약
밤에 피는 달맞이꽃
미련한 여자 여
아카시아꽃을 그리워하는 개미의 눈물
노숙자
징검다리
진달래꽃
너를 그리며
사랑하려고 하네
그 세월의 기억들
청춘
채워지지 않는 삶의 허기
돌아오지 않는 청춘
울림
느티나무 사랑
기다림
삶의 여운이 회오리치는데
맑은 이슬의 기억
퐁퐁 한 방울
제4부
수평선 너머 붉은 꽃 피고
기다림
그녀의 향취가 코끝을 스치고
화르르 웃고 있는 그녀
나의 아버지
수평선 너머 붉은 꽃 피고
붉은 상흔
늙은 새의 죽음
딱정벌레가 되었습니다
개미와 아카시아꽃
악마의 나팔꽃
스승의 마음은 빛이 되어
저장된 기억
미완의 벚꽃 사랑
겨우살이
허공
할머니는 부서진 침대
씨앗을 남기고 떠난 늙은 오이
파닥이는 날개
고래의 꿈
바다가 되어버린 고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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