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선 곳에 네가 있었을 뿐
유재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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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몇 번의 사랑과 이별,
그것들의 편린으로 남은 옛 감정들을 시로 풀어썼다.
그 감정들이 계절처럼 변화해감을 느끼는 이후의 삶 역시 함께 시집으로 엮었다.
나는 옅은 색으로 썼으니,
부디 시집을 읽는 당신의 색으로 물들여가며 읽길 바란다.
그것들의 편린으로 남은 옛 감정들을 시로 풀어썼다.
그 감정들이 계절처럼 변화해감을 느끼는 이후의 삶 역시 함께 시집으로 엮었다.
나는 옅은 색으로 썼으니,
부디 시집을 읽는 당신의 색으로 물들여가며 읽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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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러분은 가슴에 시집을 얹고 눈을 감을 수밖에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을 하여본 적이 있는지요? 詩라는 장르는 길지 않은 언어로 입에선 감탄사를 가슴 한쪽에선 저릿함을 느끼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유재영 시인의 〈멈춰 선 곳에 네가 있었을 뿐〉은 여러분께 감히 그런 감동을 선사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렵지 않은 언어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마지막 연을 마주하고 한 편의 시를 다 담을 때면 '시의 맛'을 절로 느끼게 됩니다. 시인의 언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구구절절 이야기하지 않아도 더 깊이 그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만드니 말입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1
1부. 오늘 밤, 별은 멀지 않다
멈춰 선 곳에 네가 있었을 뿐 14
하늘을 보는 법 15
나무 16
얽히고설키어서 17
꽃으로 18
짝사랑 19
밤별 20
접어둔 글귀 21
바보들 22
모래성 23
이름 없는 꽃 24
화분 25
꾀꼬리 26
벚꽃 27
경음악 28
숨 29
너는 봄 30
외로운 당신에게 31
2부.너도 가끔은 그러느냐, 옛사랑아
아직도 겨울 34
불씨 35
마침표 36
입김 38
이별 후에 39
꽃잎점 40
우물 41
애증 42
마른 꽃: Dry flower 43
마른 꽃 둘 44
환상 45
철새 46
대답 48
연락처 49
술잔 50
이름 51
전망대 52
함정 53
착각 54
열병 55
기다림 56
사랑 아닌 것 57
돌아오지 않는 썰물 58
벽 59
여전한 것 60
태풍 61
꽃밭에서 62
편지 63
미련 64
소원 65
촛불 66
다짐 68
아름다운 이별 69
계단 70
사랑의 끝 71
이 가을에 72
숭늉 같은 커피 74
3부. 잠시 쉬어가도 괜찮을는지요
선 78
스투키 79
가을비 80
이사 82
갈대 83
쉼 84
눈물 색 85
망각 86
몽당연필 87
들꽃 88
가을이 물들 적에 89
미리 고하는 이별 90
까만 어둠 91
늦여름비 92
장작불 93
허상 94
이름표 95
무쇠 96
가을바람 97
등대 98
자기 고백 100
차단기 101
그리움의 향기 102
화물차 104
술 마시는 이유 105
물수제비 106
허수아비 108
빗소리 110
찔레나무 111
1부. 오늘 밤, 별은 멀지 않다
멈춰 선 곳에 네가 있었을 뿐 14
하늘을 보는 법 15
나무 16
얽히고설키어서 17
꽃으로 18
짝사랑 19
밤별 20
접어둔 글귀 21
바보들 22
모래성 23
이름 없는 꽃 24
화분 25
꾀꼬리 26
벚꽃 27
경음악 28
숨 29
너는 봄 30
외로운 당신에게 31
2부.너도 가끔은 그러느냐, 옛사랑아
아직도 겨울 34
불씨 35
마침표 36
입김 38
이별 후에 39
꽃잎점 40
우물 41
애증 42
마른 꽃: Dry flower 43
마른 꽃 둘 44
환상 45
철새 46
대답 48
연락처 49
술잔 50
이름 51
전망대 52
함정 53
착각 54
열병 55
기다림 56
사랑 아닌 것 57
돌아오지 않는 썰물 58
벽 59
여전한 것 60
태풍 61
꽃밭에서 62
편지 63
미련 64
소원 65
촛불 66
다짐 68
아름다운 이별 69
계단 70
사랑의 끝 71
이 가을에 72
숭늉 같은 커피 74
3부. 잠시 쉬어가도 괜찮을는지요
선 78
스투키 79
가을비 80
이사 82
갈대 83
쉼 84
눈물 색 85
망각 86
몽당연필 87
들꽃 88
가을이 물들 적에 89
미리 고하는 이별 90
까만 어둠 91
늦여름비 92
장작불 93
허상 94
이름표 95
무쇠 96
가을바람 97
등대 98
자기 고백 100
차단기 101
그리움의 향기 102
화물차 104
술 마시는 이유 105
물수제비 106
허수아비 108
빗소리 110
찔레나무 111
저자
저자
유재영
1987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계간지 '문학고을'에서 '등대', '그리움의 향기'로 등단하였다.
복잡하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싫어하는 성격인 탓에,
시에서도 잔잔하고 소박한 표현들이 주를 이룬다.
어렵고 난해한 것들은 현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계간지 '문학고을'에서 '등대', '그리움의 향기'로 등단하였다.
복잡하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싫어하는 성격인 탓에,
시에서도 잔잔하고 소박한 표현들이 주를 이룬다.
어렵고 난해한 것들은 현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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