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지름길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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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연애 시집이 한참 유행하던 시절,
당시 예명으로 출간했던 첫 시집과
싸이월드와 SNS에서 ‘거름종이’라는 시리즈를 연재하며 소수의 팬덤을 가지고 있던 이가
‘시류’라는 필명으로 다시금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였다.
싸이월드 시절 많은 공감을 얻었던 일부의 글들과
적지 않은 시간 속에서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사랑’과 ‘진심’이라는 키워드의 진정한 의미들에 대하여
‘시’라는 언어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당시 예명으로 출간했던 첫 시집과
싸이월드와 SNS에서 ‘거름종이’라는 시리즈를 연재하며 소수의 팬덤을 가지고 있던 이가
‘시류’라는 필명으로 다시금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였다.
싸이월드 시절 많은 공감을 얻었던 일부의 글들과
적지 않은 시간 속에서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사랑’과 ‘진심’이라는 키워드의 진정한 의미들에 대하여
‘시’라는 언어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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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심'이라는 말의 무게, 그 무게를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시인 시류(詩流).
시류 시인의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두려움이 없기에 진심의 책임을, 그 결정을 넘기지 않습니다.
'사랑에 진심'이라는 말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마음을 글로 담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나요?
뒤로 물러나는, 언제든 돌아설 수 있는 사랑으로 진심을 포장하고 있진 않나요?
진심에는 지름길이 없다고 말하는 시류 시인의 마음을 지금 여러분께 전합니다.
시류 시인의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두려움이 없기에 진심의 책임을, 그 결정을 넘기지 않습니다.
'사랑에 진심'이라는 말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마음을 글로 담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나요?
뒤로 물러나는, 언제든 돌아설 수 있는 사랑으로 진심을 포장하고 있진 않나요?
진심에는 지름길이 없다고 말하는 시류 시인의 마음을 지금 여러분께 전합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9
1장-
모두가, 싫음싫음 앓는다
차이 12
감성 피임 13
뛰어지지 않아서 14
인형뽑기 15
인간이라 더디다 16
엇갈림 17
착각 18
벚꽃놀이 19
방수제 20
성인병 21
오늘의 운세 22
나이 23
쉬움 우선 24
혀부터 내밀면서 사랑이라고 25
벚꽃놀이 26
주사위 27
공감 능력 28
다르다 29
표지만 보고 시집을 사려는 당신에게 30
봄과 여름 사이 31
벚꽃놀이 32
길을 잃는 이유 33
곧 미안해져야 하는 관계 34
벚꽃놀이 35
그래서 늘 고독 36
그럴 테니까 37
마주 선 마음들 38
쏟아진 가을 39
중년 40
항상 우울한 이유 41
마치 자신은 다 익어있는 것처럼 42
말이라는 건 44
어장관리 45
반복연애 46
결혼정보회사 47
걱정을 하려거든 48
만년 세입자 49
홍대입구 50
돈 52
스마트폰 53
May 54
슬기로운 보호자 생활 55
참아지는 사랑도 사랑이라고 56
희망 사항 58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59
2장-
당신을, 앓아가며 알게 되는
너를 처음 봤던 그때 62
너에게 반하는 순간 63
일기예보 64
미더덕 65
닿는다 66
내가 먼저 사랑해 67
우리 68
봄 69
맘살 70
꽃잎에 처음 닿은 나비처럼 71
한 여름밤 72
꽃밭에서 73
당신뿐이야 74
꽃보다 예쁜, 꽃병 같은 사람 75
단 바람 부는 달밤에는 76
나의 모든 계절 77
성탄 앓이 78
그렇게 사랑해요 79
불치병 80
감히 사랑해 81
답 82
3장-
우리는, 다치고 싶지 않아 닫히며 지냈던
오직 한 사람 86
미안은 쌓인다 88
더 많이 사랑하려다 망설이는 순간 89
뿌리보다 씨앗이 먼저인 것을 90
우리 젊은 날 92
자책 93
좋다는 건 94
사랑 다툼 95
맡김을 당한 반려동물처럼 96
타이밍 97
함께라서 아픈 말 98
비빔밥 99
그것을 사랑이라며 100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우리들의 사랑은 101
뒤돌아보면 102
아라홍련 103
4장-
나는, 사라지며 살아지는 것일 뿐
타이밍 106
한 사람에게만은 107
몽정 108
외로워 109
한 사람 110
달빛 앓이 111
나이가 들어갈수록 112
어른이 113
잃기예보 114
그런 사람이 좋아 115
배려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116
불혹 117
사람과 닮았다 118
발악 119
사랑을 사랑이라 말하지 못했던 이유 120
불혹2 121
불면증 122
항상 아픈 이유 123
너 때문에, 너를 124
진심 부스러기 125
비 오는 날의 법칙 126
가을 빗소리 127
마중물 128
일요일 129
꺼억꺼억 130
연애2 131
짝사랑 132
내 마음이 Bar 선반 위, 맡겨진 술병 같아서 133
가을 134
마음 뺑소니 136
기억질 137
질투 138
몽중인 139
말줄임표 140
꽃병이 보고 싶은 꽃처럼 141
살아지는 것일 뿐 142
1장-
모두가, 싫음싫음 앓는다
차이 12
감성 피임 13
뛰어지지 않아서 14
인형뽑기 15
인간이라 더디다 16
엇갈림 17
착각 18
벚꽃놀이 19
방수제 20
성인병 21
오늘의 운세 22
나이 23
쉬움 우선 24
혀부터 내밀면서 사랑이라고 25
벚꽃놀이 26
주사위 27
공감 능력 28
다르다 29
표지만 보고 시집을 사려는 당신에게 30
봄과 여름 사이 31
벚꽃놀이 32
길을 잃는 이유 33
곧 미안해져야 하는 관계 34
벚꽃놀이 35
그래서 늘 고독 36
그럴 테니까 37
마주 선 마음들 38
쏟아진 가을 39
중년 40
항상 우울한 이유 41
마치 자신은 다 익어있는 것처럼 42
말이라는 건 44
어장관리 45
반복연애 46
결혼정보회사 47
걱정을 하려거든 48
만년 세입자 49
홍대입구 50
돈 52
스마트폰 53
May 54
슬기로운 보호자 생활 55
참아지는 사랑도 사랑이라고 56
희망 사항 58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59
2장-
당신을, 앓아가며 알게 되는
너를 처음 봤던 그때 62
너에게 반하는 순간 63
일기예보 64
미더덕 65
닿는다 66
내가 먼저 사랑해 67
우리 68
봄 69
맘살 70
꽃잎에 처음 닿은 나비처럼 71
한 여름밤 72
꽃밭에서 73
당신뿐이야 74
꽃보다 예쁜, 꽃병 같은 사람 75
단 바람 부는 달밤에는 76
나의 모든 계절 77
성탄 앓이 78
그렇게 사랑해요 79
불치병 80
감히 사랑해 81
답 82
3장-
우리는, 다치고 싶지 않아 닫히며 지냈던
오직 한 사람 86
미안은 쌓인다 88
더 많이 사랑하려다 망설이는 순간 89
뿌리보다 씨앗이 먼저인 것을 90
우리 젊은 날 92
자책 93
좋다는 건 94
사랑 다툼 95
맡김을 당한 반려동물처럼 96
타이밍 97
함께라서 아픈 말 98
비빔밥 99
그것을 사랑이라며 100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우리들의 사랑은 101
뒤돌아보면 102
아라홍련 103
4장-
나는, 사라지며 살아지는 것일 뿐
타이밍 106
한 사람에게만은 107
몽정 108
외로워 109
한 사람 110
달빛 앓이 111
나이가 들어갈수록 112
어른이 113
잃기예보 114
그런 사람이 좋아 115
배려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116
불혹 117
사람과 닮았다 118
발악 119
사랑을 사랑이라 말하지 못했던 이유 120
불혹2 121
불면증 122
항상 아픈 이유 123
너 때문에, 너를 124
진심 부스러기 125
비 오는 날의 법칙 126
가을 빗소리 127
마중물 128
일요일 129
꺼억꺼억 130
연애2 131
짝사랑 132
내 마음이 Bar 선반 위, 맡겨진 술병 같아서 133
가을 134
마음 뺑소니 136
기억질 137
질투 138
몽중인 139
말줄임표 140
꽃병이 보고 싶은 꽃처럼 141
살아지는 것일 뿐 142
저자
저자
시류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업에서 마케팅과 브랜딩을 총괄하는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어린 시절 얕은 글부림으로
하이틴 시집을 출간했던 아픈(?) 경험이 있다.
태어나서 줄곧 자란 동네 역시 홍대 앞이라
음악 하는 이들과 어울리며 자랐고,
덕분에 무명 곡들의 작사와 광고쟁이들의
카피라이팅을 해주며 소위 `글을 쓴다`는 행위를
계속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계산기 두드리는 요즘 시대의 사랑 방식을 꼬집으면서도,
자신 역시 그렇게 물들어 가고 있는 모습을 한탄하며
'진심'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업에서 마케팅과 브랜딩을 총괄하는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어린 시절 얕은 글부림으로
하이틴 시집을 출간했던 아픈(?) 경험이 있다.
태어나서 줄곧 자란 동네 역시 홍대 앞이라
음악 하는 이들과 어울리며 자랐고,
덕분에 무명 곡들의 작사와 광고쟁이들의
카피라이팅을 해주며 소위 `글을 쓴다`는 행위를
계속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계산기 두드리는 요즘 시대의 사랑 방식을 꼬집으면서도,
자신 역시 그렇게 물들어 가고 있는 모습을 한탄하며
'진심'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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