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려한 사랑의 조각들
제2회 KT&G 상상유니브 '상상이상' 대학생 문학 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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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 : ‘청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푸르다.’ KT&G 상상유니브와 도서출판 꿈공장플러스가 함께 진행한 제2회 대학생 문학(시, 에세이) 공모전 ‘상상이상’의 수상작을 모았습니다. 꿈, 사랑, 청춘,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취업 등으로 고민이 많은 학생에게 글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 시대를 사는 대학생들의 생각을 함께 나눌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박채린, 임민지, 송이림, 한성민, 서유리. 다섯 명의 에세이 작가와, 이백호, 박지환, 장지민, 오택준, 그리고 왕영진. 다섯 명의 시인. 열 명의 청춘이 그들의 언어로 청춘과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여전히 우리 청춘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꿈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멋진 그들의 삶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통이 필요한 시대,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채린, 임민지, 송이림, 한성민, 서유리. 다섯 명의 에세이 작가와, 이백호, 박지환, 장지민, 오택준, 그리고 왕영진. 다섯 명의 시인. 열 명의 청춘이 그들의 언어로 청춘과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여전히 우리 청춘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꿈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멋진 그들의 삶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통이 필요한 시대,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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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대의 이름에 편견을 갖지 마세요.' 어느 공익광고의 문구입니다. X세대, N세대, Z세대, 그리고 MZ세대. 시대를 나타내는 이 표현에는 개성과 문화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세대 간의 소통 단절과 편견을 갖게 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다른 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지 않는 시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생각이 다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 시대이건 소통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서로 연대하고 사랑하며 꿈을 꾸는 세상. 그들의 하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업 KT&G 상상유니브와 도서출판 꿈공장플러스는 대학생의 문학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만났습니다. '청춘'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이들과 호흡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이 표현하는 언어에서 우리는 다시 청춘을 느끼고, 청춘을 기억하며, 청춘으로 살아갈 힘을 얻었다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업 KT&G 상상유니브와 도서출판 꿈공장플러스는 대학생의 문학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만났습니다. '청춘'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이들과 호흡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이 표현하는 언어에서 우리는 다시 청춘을 느끼고, 청춘을 기억하며, 청춘으로 살아갈 힘을 얻었다 할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시 부문)
우리는 사랑받는 대가로 _ 이백호 17
안녕, 또 만났구나 부딪혀도 소리 없는 사람 _ 박지환 39
가까스로 불수의적 해피엔딩 _ 장지민 61
열애? _ 오택준 83
글자국 _ 왕영진 105
(에세이 부문)
내가 사랑한 검은 모과 _ 박채린 132
선인장꽃 _ 임민지 156
일이삼 사랑! _ 송이림 170
새삼스럽다고 할까 _ 한성민 196
나를 미워하는 너에게 _ 서유리 216
우리는 사랑받는 대가로 _ 이백호 17
안녕, 또 만났구나 부딪혀도 소리 없는 사람 _ 박지환 39
가까스로 불수의적 해피엔딩 _ 장지민 61
열애? _ 오택준 83
글자국 _ 왕영진 105
(에세이 부문)
내가 사랑한 검은 모과 _ 박채린 132
선인장꽃 _ 임민지 156
일이삼 사랑! _ 송이림 170
새삼스럽다고 할까 _ 한성민 196
나를 미워하는 너에게 _ 서유리 216
저자
저자
박채린
누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누구나와는 조금 다른,
내가 가진 조금 이상한 점이라고 한다면,
어렵게 말하는 습관이다.
사실 짧디짧은 생각을
길고 긴말로 가릴 수 있다는 오만이다.
펜을 잡으면 겸손해지니까,
글은 겸손해지려는 노력이다.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발버둥이다.
나는 고유한 사람으로,
고유하기보다는 사람이기를 바랐던 어린 시절이 있다.
누구나와는 조금 다른,
내가 가진 조금 이상한 점이라고 한다면,
어렵게 말하는 습관이다.
사실 짧디짧은 생각을
길고 긴말로 가릴 수 있다는 오만이다.
펜을 잡으면 겸손해지니까,
글은 겸손해지려는 노력이다.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발버둥이다.
나는 고유한 사람으로,
고유하기보다는 사람이기를 바랐던 어린 시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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