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목욕탕
Regular price
$20.5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빨간목욕탕이 들려주는 삶과 시골 할머니들의 반전!
희로애락, 삶의 모든 감정이 녹아 있는 빨간 목욕탕.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시골 할머니들의 반전 이야기.
빨간 목욕탕은 단순히 몸을 씻는 곳이 아니다. 삶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사람 냄새가 가득한 진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다. 사장, 직원, 건물주, 세입자, 대통령, 국민,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 잘생긴 사람이나 못생긴 사람 등 목욕탕에서는 모든 사람이 허물을 벗고 맨몸으로 들어온다. 그 속에서 할머니들은 고된 세월 속에서도 지혜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
이 책은 빨간 목욕탕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교훈과 따뜻한 연결을 되찾게 해준다.
빨간목욕탕이라는 작고 낡은 공간에서 삶의 진정성, 사람의 온기를 발견하고 사람 냄새 풀풀 풍기는 세상을 꿈꾸며 세상에 나아간다.
사람 냄새, 사람 사는 냄새. 그 향기가 가득 담긴 빨간목욕탕이 세상을 향해 말을 건다.
희로애락, 삶의 모든 감정이 녹아 있는 빨간 목욕탕.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시골 할머니들의 반전 이야기.
빨간 목욕탕은 단순히 몸을 씻는 곳이 아니다. 삶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사람 냄새가 가득한 진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다. 사장, 직원, 건물주, 세입자, 대통령, 국민,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 잘생긴 사람이나 못생긴 사람 등 목욕탕에서는 모든 사람이 허물을 벗고 맨몸으로 들어온다. 그 속에서 할머니들은 고된 세월 속에서도 지혜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
이 책은 빨간 목욕탕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교훈과 따뜻한 연결을 되찾게 해준다.
빨간목욕탕이라는 작고 낡은 공간에서 삶의 진정성, 사람의 온기를 발견하고 사람 냄새 풀풀 풍기는 세상을 꿈꾸며 세상에 나아간다.
사람 냄새, 사람 사는 냄새. 그 향기가 가득 담긴 빨간목욕탕이 세상을 향해 말을 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음이 고달플 땐 빨간목욕탕에 가자
그곳에서 펼쳐지는 할머니들의 희로애락 이야기!
'몸을 씻는 행위'는 비단 청결을 위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매일 아침,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몸을 씻어내는 행위에는 새날을 맞이하는 맑은 마음이 함께한다. 하루 끝에선 또 어떤가. 바깥에서 묻혀온 먼지를 털어내고 얼룩을 씻어내는 행위에는 단연 어지럽혀진 마음을 정리하는 의미가 깃들여 있다.
필이 작가가 그려 낸 《빨간목욕탕》 역시 몸을 씻어내는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빨간목욕탕에는 그곳에 다녀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흐른다. 시골 오래된 목욕탕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가 희끗한 할머니들이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매일 아침 목욕탕에 찾아 자신의 몸을 아끼고 관리하는 할머니들의 이야기 속에는 그들만의 에너지가 흘러넘친다. 따뜻한 온기가 목욕탕 내부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빨간목욕탕에 가자! 그곳에는 언니들이 있다. 세상 풍파 다 겪고도 죽을 고비 넘기고도 살아있는 살아가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챙기는 언니들이 있는 그곳으로."(13p) 저자는 삶의 길을 잃어버린 순간 빨간목욕탕을 찾았다. 그곳에선 모두 '언니'로 호칭이 통용되는데, 삶의 지혜가 녹아든 언니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어질러진 몸과 마음이 가지런히 정돈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조금 더 건강하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인생 강의를 마친 언니도, 인생 강의를 들은 나도 빨간목욕탕이 칭찬한다. 잘 살아왔다고. 잘 살아간다고. 잘 살아갈 것이라고."(194p)
사람 냄새 가득한 세상,
아날로그 향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녹록지 않은 일상에 치여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온탕에 몸을 푹 담그면 어쩐지 몸과 마음이 느슨해지면서 세상사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 않던가. 옆 사람과 내가 별반 다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서 홀가분한 기분이 들 때가 있지 않던가. 우리 모두 자기만의 슬픔과 고난을 이고 지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은 듯한 《빨간목욕탕》 속 이야기가 현실 세계의 이야기여서, 여전히 따뜻한 마음이 이 세상에 흐르고 있다는 생각에 적잖은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할머니들의 희로애락 이야기!
'몸을 씻는 행위'는 비단 청결을 위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매일 아침,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몸을 씻어내는 행위에는 새날을 맞이하는 맑은 마음이 함께한다. 하루 끝에선 또 어떤가. 바깥에서 묻혀온 먼지를 털어내고 얼룩을 씻어내는 행위에는 단연 어지럽혀진 마음을 정리하는 의미가 깃들여 있다.
필이 작가가 그려 낸 《빨간목욕탕》 역시 몸을 씻어내는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빨간목욕탕에는 그곳에 다녀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흐른다. 시골 오래된 목욕탕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가 희끗한 할머니들이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매일 아침 목욕탕에 찾아 자신의 몸을 아끼고 관리하는 할머니들의 이야기 속에는 그들만의 에너지가 흘러넘친다. 따뜻한 온기가 목욕탕 내부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빨간목욕탕에 가자! 그곳에는 언니들이 있다. 세상 풍파 다 겪고도 죽을 고비 넘기고도 살아있는 살아가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챙기는 언니들이 있는 그곳으로."(13p) 저자는 삶의 길을 잃어버린 순간 빨간목욕탕을 찾았다. 그곳에선 모두 '언니'로 호칭이 통용되는데, 삶의 지혜가 녹아든 언니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어질러진 몸과 마음이 가지런히 정돈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조금 더 건강하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인생 강의를 마친 언니도, 인생 강의를 들은 나도 빨간목욕탕이 칭찬한다. 잘 살아왔다고. 잘 살아간다고. 잘 살아갈 것이라고."(194p)
사람 냄새 가득한 세상,
아날로그 향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녹록지 않은 일상에 치여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온탕에 몸을 푹 담그면 어쩐지 몸과 마음이 느슨해지면서 세상사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 않던가. 옆 사람과 내가 별반 다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서 홀가분한 기분이 들 때가 있지 않던가. 우리 모두 자기만의 슬픔과 고난을 이고 지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은 듯한 《빨간목욕탕》 속 이야기가 현실 세계의 이야기여서, 여전히 따뜻한 마음이 이 세상에 흐르고 있다는 생각에 적잖은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9
프롤로그 11
희로애락 가득한 빨간목욕탕
서도밴드와 빨간목욕탕 16
인생 뭐 있다고?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20
빨간목욕탕, 까만 장부에 올라간 이름 석 자 24
빨간목욕탕이 뭣이 간디 32
첫날, 무서운 언니한테 혼나다 43
무서운 언니의 반전! 52
타일이 부서졌다! 63
막내, 우유 신고식 합니더! 71
우울증을 고치는 마법의 파동, 빨간목욕탕 87
마사지 삼중기차 100
벌레 출몰 사건 112
가족애 가득한 빨간목욕탕
보석사우나에서 보석 같은 이야기를! 122
당당함을 잃지 않는 매력 132
할머니 등 밀어주다 엄마 생각이 139
좋았던 시절에 살고 있는 치매 할머니 146
군기반장 세신사 언니야 157
수영장이 된 온탕 173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183
시어머니 사랑은 며느리 195
엄마는 짜장면이 좋다고 했다 205
빨간목욕탕에서 배우다 216
건강 가득한 빨간목욕탕
살 빼야 한다 그래야 산다 228
검정고무신 신던 그 옛날의 기억 242
사람 목숨! 다 때가 있는 기라 259
바다에서 팔팔 뛰는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처럼 271
내가 건강해야 벌어 먹고살지 핑계는 빼고 283
물대포를 쏴라 29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진리! 298
주어진 대로 살아! 깨달음은 한순간에 오는 것! 307
남겨지는 것들 316
에필로그 : 갑자기 닥쳐온 죽음과도 같은 325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흉터와 엄마, 그리고 빨간목욕탕 335
프롤로그 11
희로애락 가득한 빨간목욕탕
서도밴드와 빨간목욕탕 16
인생 뭐 있다고?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20
빨간목욕탕, 까만 장부에 올라간 이름 석 자 24
빨간목욕탕이 뭣이 간디 32
첫날, 무서운 언니한테 혼나다 43
무서운 언니의 반전! 52
타일이 부서졌다! 63
막내, 우유 신고식 합니더! 71
우울증을 고치는 마법의 파동, 빨간목욕탕 87
마사지 삼중기차 100
벌레 출몰 사건 112
가족애 가득한 빨간목욕탕
보석사우나에서 보석 같은 이야기를! 122
당당함을 잃지 않는 매력 132
할머니 등 밀어주다 엄마 생각이 139
좋았던 시절에 살고 있는 치매 할머니 146
군기반장 세신사 언니야 157
수영장이 된 온탕 173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183
시어머니 사랑은 며느리 195
엄마는 짜장면이 좋다고 했다 205
빨간목욕탕에서 배우다 216
건강 가득한 빨간목욕탕
살 빼야 한다 그래야 산다 228
검정고무신 신던 그 옛날의 기억 242
사람 목숨! 다 때가 있는 기라 259
바다에서 팔팔 뛰는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처럼 271
내가 건강해야 벌어 먹고살지 핑계는 빼고 283
물대포를 쏴라 29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진리! 298
주어진 대로 살아! 깨달음은 한순간에 오는 것! 307
남겨지는 것들 316
에필로그 : 갑자기 닥쳐온 죽음과도 같은 325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흉터와 엄마, 그리고 빨간목욕탕 335
저자
저자
필이
인생 3막 정도 살고 있는 중.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삶을 살지
자신조차도 궁금한 상태.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삶을 살지
자신조차도 궁금한 상태.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