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손 닿는 곳에 다시 계절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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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푸른 바다를 닮은 시집, 《파도가 손 닿는 곳에 다시 계절을 그리고》
청춘, 사랑, 그리고 성숙에 관하여
《파도가 손 닿는 곳에 다시 계절을 그리고》에는 전윤재 시인의 푸릇함이 녹아있다. 우리의 삶에 깃든 것들은 모두 불완전하다. 시인은 시집을 통해 자신의 불안정함을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오롯이 내면의 성숙을 이끄는 것이라 말한다.
푸른 바다 위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저마다의 파도가 친다. 좌절하고 오해하고 이별하며 그 파도를 넘어서야 한다고. 파도에 용감하게 맞서고 아무런 편견 없이 일어서는 것이야말로 젊음의 특권이라고. 그렇게 우리는 평생 어른으로 자라고 있다고. 시인은 시집을 통해 청춘, 사랑, 그리고 성숙의 의미를 은유적인 시어로 담아냈다.
《파도가 손 닿는 곳에 다시 계절을 그리고》 시집을 통해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그렇게 우리의 삶이 푸른 바다의 색으로 맑게 덧칠해지기를 기대해본다.
청춘, 사랑, 그리고 성숙에 관하여
《파도가 손 닿는 곳에 다시 계절을 그리고》에는 전윤재 시인의 푸릇함이 녹아있다. 우리의 삶에 깃든 것들은 모두 불완전하다. 시인은 시집을 통해 자신의 불안정함을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오롯이 내면의 성숙을 이끄는 것이라 말한다.
푸른 바다 위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저마다의 파도가 친다. 좌절하고 오해하고 이별하며 그 파도를 넘어서야 한다고. 파도에 용감하게 맞서고 아무런 편견 없이 일어서는 것이야말로 젊음의 특권이라고. 그렇게 우리는 평생 어른으로 자라고 있다고. 시인은 시집을 통해 청춘, 사랑, 그리고 성숙의 의미를 은유적인 시어로 담아냈다.
《파도가 손 닿는 곳에 다시 계절을 그리고》 시집을 통해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그렇게 우리의 삶이 푸른 바다의 색으로 맑게 덧칠해지기를 기대해본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9
1부. 남겨지고 흘러갈 이 시간을 믿으며
어린 어른 13
어른이 되어감을 알 때 14
어른이 된 줄 알았는데 16
그런 줄 알았는데 18
괜찮다는 말보다 20
사고 22
멈춰있는 병 24
대단히 우아한 세상에서 감히 춤을 추고 26
친구? 28
용서란 무엇일까 30
너의 숨만큼만 32
그대, 내가 있으리 34
사막 속 눈물이 되어 36
그저 버티고 이겨내는 것 38
오늘을 사랑하자 40
행복해질 거야 우린 42
이 여행을 끝내지 않는 건 43
2부. 함부로 눈을 감고 설레지 않는
내 사랑의 반을 닮아 47
사랑만큼은, 사랑한 만큼 48
리시안셔스 52
너를 위한 이 기도가 53
사소하게 사랑하는 것 54
새벽 55
첫눈에 반해버렸다 56
나는 수없이 상상해봤어 57
눈물을 줍는다 58
멀어질게 60
최선의 해석 61
사랑이란 단어가 역겨워서 62
내가 더 행복할게 64
오랜만에 꿈에 나와서 66
헤어짐의 슬픔 뒤로 풍부한 사랑이 함께하기를 68
부재중 전화 70
오랜만이야 72
이별을 받아들였다 74
사랑이란 76
3부. 파도가 손 닿는 곳에 다시 계절을 그리고
머무름에 감사하고 81
바다와 함께 기꺼이 82
걸음과 날갯짓 84
이 바다를 믿어 85
바다를 그리다 86
바다를 닮아버린 눈물 88
지금처럼만 빛나는 거야 90
낭만과 빛이란 92
곁에 있는 어둠을 두고, 하늘에 비친 노을을 놓을 때 94
가을이 오면 96
휘파람 97
나의 바람아, 지금 나에게 98
겨울의 눈처럼 100
냉이꽃 한 송이 102
온 세상을 너와 함께 104
4부. 잠깐 불러준 노래 한 소절에
너의 노래가 109
눈을 뜨면 110
누구에게, 나에게 111
그 노래 112
노래해 줘서 고마워 113
잠깐 불러준 노래 한 소절에 114
점점 느리게 116
어른들에게 118
술 기울인 밤 119
취하기 전에, 눈 딱 감고 120
그림자 121
회상 122
밤에 잠이 안 올 때 124
정말 잘 견뎠고, 잘 버텼고 126
졸업 127
1부. 남겨지고 흘러갈 이 시간을 믿으며
어린 어른 13
어른이 되어감을 알 때 14
어른이 된 줄 알았는데 16
그런 줄 알았는데 18
괜찮다는 말보다 20
사고 22
멈춰있는 병 24
대단히 우아한 세상에서 감히 춤을 추고 26
친구? 28
용서란 무엇일까 30
너의 숨만큼만 32
그대, 내가 있으리 34
사막 속 눈물이 되어 36
그저 버티고 이겨내는 것 38
오늘을 사랑하자 40
행복해질 거야 우린 42
이 여행을 끝내지 않는 건 43
2부. 함부로 눈을 감고 설레지 않는
내 사랑의 반을 닮아 47
사랑만큼은, 사랑한 만큼 48
리시안셔스 52
너를 위한 이 기도가 53
사소하게 사랑하는 것 54
새벽 55
첫눈에 반해버렸다 56
나는 수없이 상상해봤어 57
눈물을 줍는다 58
멀어질게 60
최선의 해석 61
사랑이란 단어가 역겨워서 62
내가 더 행복할게 64
오랜만에 꿈에 나와서 66
헤어짐의 슬픔 뒤로 풍부한 사랑이 함께하기를 68
부재중 전화 70
오랜만이야 72
이별을 받아들였다 74
사랑이란 76
3부. 파도가 손 닿는 곳에 다시 계절을 그리고
머무름에 감사하고 81
바다와 함께 기꺼이 82
걸음과 날갯짓 84
이 바다를 믿어 85
바다를 그리다 86
바다를 닮아버린 눈물 88
지금처럼만 빛나는 거야 90
낭만과 빛이란 92
곁에 있는 어둠을 두고, 하늘에 비친 노을을 놓을 때 94
가을이 오면 96
휘파람 97
나의 바람아, 지금 나에게 98
겨울의 눈처럼 100
냉이꽃 한 송이 102
온 세상을 너와 함께 104
4부. 잠깐 불러준 노래 한 소절에
너의 노래가 109
눈을 뜨면 110
누구에게, 나에게 111
그 노래 112
노래해 줘서 고마워 113
잠깐 불러준 노래 한 소절에 114
점점 느리게 116
어른들에게 118
술 기울인 밤 119
취하기 전에, 눈 딱 감고 120
그림자 121
회상 122
밤에 잠이 안 올 때 124
정말 잘 견뎠고, 잘 버텼고 126
졸업 127
저자
저자
전윤재
한 편의 시이자
한 줄의 문장으로,
그리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열아홉과 스물을 지나
어느덧 스물넷의 시선에서 써 내려가는
지나온 날들에 대한 고찰과 그 마음을 담아,
파도가 손 닿는 곳에
이제는 후회 없는 계절을 그리길 바라며.
저서. 시집 『눈을 감고 순간을 채우다』(2020)
한 줄의 문장으로,
그리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열아홉과 스물을 지나
어느덧 스물넷의 시선에서 써 내려가는
지나온 날들에 대한 고찰과 그 마음을 담아,
파도가 손 닿는 곳에
이제는 후회 없는 계절을 그리길 바라며.
저서. 시집 『눈을 감고 순간을 채우다』(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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