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던자리
김영성 낭송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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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시인의 시낭송집
시란 자신의 사상이나 생각 그리고 삶 이야기를 압축하여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옛날이야기를 통해 권선징악 교훈을 얻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도 가지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기도 한다.
이 시집도 그런 이야기 속의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애독해 주셨으면 한다.
이 시들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낭송되었던 것이 대부분이며, 개인행사(서예 전시장, 구순 잔치, 학원 개업)나 단체행사(대금 동호회, 풍물단체) 등에 시를 주어 낭송되었다.
졸시이지만 나름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였다는 생각에 뿌듯한 기쁨을 가질 수 있었다.
이처럼 시를 지어 봉사하는 것도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쉬운 한 해를 보내며,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의 가내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
시란 자신의 사상이나 생각 그리고 삶 이야기를 압축하여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옛날이야기를 통해 권선징악 교훈을 얻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도 가지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기도 한다.
이 시집도 그런 이야기 속의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애독해 주셨으면 한다.
이 시들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낭송되었던 것이 대부분이며, 개인행사(서예 전시장, 구순 잔치, 학원 개업)나 단체행사(대금 동호회, 풍물단체) 등에 시를 주어 낭송되었다.
졸시이지만 나름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였다는 생각에 뿌듯한 기쁨을 가질 수 있었다.
이처럼 시를 지어 봉사하는 것도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쉬운 한 해를 보내며,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의 가내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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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평론
김영성 시인은 "시란 자신의 사상이나 생각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압축하여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이 들어 초등학교 동창들과 여행을 가는데 서로를 통해 자신을 보게 된다. "서로가 거울이 되어/ 지난 세월을 더듬어 읽네// 가슴에서 울컥 솟아오르는 뜨거움/ 눈시울 붉혀도/ 바삐 달려온 인생 아닌가// 주름진 얼굴에 무수한 과거의 흔적을 담고/ 습기 찬 거울을 쓱 닦듯// 아무렇지 않는 어투로/ 서로를 토닥이는 거울 여행//(「거울 여행」 부분)"
그런가 하면 어등산 자락 고향 지실마을에서는 "금방이라도 대문 열고 골목으로/ 우르르 쏟아져나올 것만 같은 친구들/ 어린 기억은 감나무처럼 하늘로 치솟아 오르고// 날개 다친 날에도 절뚝이며 찾아들면/ 언제나 품을 열고 반겨주는 위안의 자리/ 어머니 품속 같은 영혼의 보금자리(「지실마을」 부분)"라고 한다. 「귀항아리」에서는 "새벽달이 우물 속에서/ 흐물흐물 인사를 할 때/ 두레박 덤벙 소리에 달이 놀"라고, 급기야 "길어온 물 한 그릇 정화수로 떠놓고/ 새벽 기도하던 어머니/ 기도가 하늘에 닿아 우리를 낳았(「귀항아리」 부분)"다고 한다.
이렇듯 김영성 시인의 시낭송집은 인생을 살아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으로 설익은 작품이 하나도 없다.
김영성 시인은 "시란 자신의 사상이나 생각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압축하여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이 들어 초등학교 동창들과 여행을 가는데 서로를 통해 자신을 보게 된다. "서로가 거울이 되어/ 지난 세월을 더듬어 읽네// 가슴에서 울컥 솟아오르는 뜨거움/ 눈시울 붉혀도/ 바삐 달려온 인생 아닌가// 주름진 얼굴에 무수한 과거의 흔적을 담고/ 습기 찬 거울을 쓱 닦듯// 아무렇지 않는 어투로/ 서로를 토닥이는 거울 여행//(「거울 여행」 부분)"
그런가 하면 어등산 자락 고향 지실마을에서는 "금방이라도 대문 열고 골목으로/ 우르르 쏟아져나올 것만 같은 친구들/ 어린 기억은 감나무처럼 하늘로 치솟아 오르고// 날개 다친 날에도 절뚝이며 찾아들면/ 언제나 품을 열고 반겨주는 위안의 자리/ 어머니 품속 같은 영혼의 보금자리(「지실마을」 부분)"라고 한다. 「귀항아리」에서는 "새벽달이 우물 속에서/ 흐물흐물 인사를 할 때/ 두레박 덤벙 소리에 달이 놀"라고, 급기야 "길어온 물 한 그릇 정화수로 떠놓고/ 새벽 기도하던 어머니/ 기도가 하늘에 닿아 우리를 낳았(「귀항아리」 부분)"다고 한다.
이렇듯 김영성 시인의 시낭송집은 인생을 살아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으로 설익은 작품이 하나도 없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지실마을
거울 여행
춤추는 붓
귀항아리
대화
미숙한 인간
충전
웃음
소중한 비서
가을 사랑
가을 여인
그리움이 리듬을 타고
인생 계급장
인생 고개
2부
지는 꽃을 보며
깜박이
그림자 같은 그녀
나 여기 왔노라
놀아 보세
대금
딱따구리 새
마음의 색
기도
바람
버리고 살자
벌초
밤비
고인돌
3부
붓 잡은 이의 날
상사화
숲길
숫자놀이
숲속의 명상
이웃집 여자
정
젊은 날의 회상
집을 잃은 벌 떼
추석
특별한 눈
폭염
황금알
꽃무릇
4부
밥 차 오는 날
노년의 섭리
보이는 것
인연
청울림
땅울림
우석友石 서도書道의 길
눈꽃
황혼 그림
지금은 나의 시간
지금 내 모습이 좋아라
장구
애마
봄이 좋다
5부
머물던 자리
세월의 순리
인생이 꿈이라 했던가
잠들지 못하는 밤
익은 사랑
나는 늙지 않았어
나도 가수다
동무생각
벚꽃
황톳길
어머니에게 바치는 시
베짜기 삶
운동
값진 시간
■ 저자의 출간 이력
1부
지실마을
거울 여행
춤추는 붓
귀항아리
대화
미숙한 인간
충전
웃음
소중한 비서
가을 사랑
가을 여인
그리움이 리듬을 타고
인생 계급장
인생 고개
2부
지는 꽃을 보며
깜박이
그림자 같은 그녀
나 여기 왔노라
놀아 보세
대금
딱따구리 새
마음의 색
기도
바람
버리고 살자
벌초
밤비
고인돌
3부
붓 잡은 이의 날
상사화
숲길
숫자놀이
숲속의 명상
이웃집 여자
정
젊은 날의 회상
집을 잃은 벌 떼
추석
특별한 눈
폭염
황금알
꽃무릇
4부
밥 차 오는 날
노년의 섭리
보이는 것
인연
청울림
땅울림
우석友石 서도書道의 길
눈꽃
황혼 그림
지금은 나의 시간
지금 내 모습이 좋아라
장구
애마
봄이 좋다
5부
머물던 자리
세월의 순리
인생이 꿈이라 했던가
잠들지 못하는 밤
익은 사랑
나는 늙지 않았어
나도 가수다
동무생각
벚꽃
황톳길
어머니에게 바치는 시
베짜기 삶
운동
값진 시간
■ 저자의 출간 이력
저자
저자
김영성
2023년 《불교문예》로 수필 등단.
2025년 《광주문학》으로 시 등단.
2025년 《광주문학》으로 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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