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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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산실 신흥무관학교 설립자였으나
역사 속으로 묻혀버린 거룩한 이름, 이석영
박정선 소설가의 장편소설 『거룩한 길』이 푸른생각에서 출간되었다. 일제강점기 시대,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재산과 가족을 모두 바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던 6형제의 숭고한 일대기가 이 책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그 거룩한 이름을 다시 불러낸 이 소설은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애국과 진정한 독립운동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
역사 속으로 묻혀버린 거룩한 이름, 이석영
박정선 소설가의 장편소설 『거룩한 길』이 푸른생각에서 출간되었다. 일제강점기 시대,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재산과 가족을 모두 바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던 6형제의 숭고한 일대기가 이 책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그 거룩한 이름을 다시 불러낸 이 소설은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애국과 진정한 독립운동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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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제강점기라는 참담한 역사를 건너오면서 독립운동가들은 수많은 고통을 겪었다. 그리고 그것은 엄연히 현재진행 중에 있다. 박정선 소설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한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을 조명한 소설 『백년 동안의 침묵』에 이어 우당 선생의 형님 이석영의 독립운동사를 그린 『순국(상, 하)』을 발표한 작가이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거룩한 길』은 청소년들부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순국』의 분량을 대폭 줄이고 내용을 비교적 쉽게 수정한 작품이다.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재산과 목숨, 모든 것을 바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한 형제들의 숭고한 일대기가 이 책에 실려있다.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이 항일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삼밭을 경영하고, 삼림을 조성하고, 민족 교육을 위해 신학문을 가르치는 상동학원을 운영한 것, 동지들을 규합하여 항일운동을 이끌었던 것은 모두 형님인 이석영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석영은 조선 땅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 부자 영의정 이유원의 양자로 모든 재산을 상속받았다. 이석영은 관직도 높아 정승의 반열에 오를 위치에 있었던 터라 부와 명예를 한몸에 지닌 인물이었다. 그러나 나라를 일제에 빼앗기게 되자 전 재산을 처분하여 형제들과 함께 만주로 망명했다. 낯설고 척박한 만주 땅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의 초석을 다졌다. 이만 석 재산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친 그는 말년에 굶어 죽어 유해조차 찾을 수 없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우당 가문의 형제들은 당시에는 수많은 애국지사들에게 독립을 향한 용기와 희망을 주었고, 지금 이 시대에는 애국에 대한 시대정신을 일깨워 주고 있다. 그리고 작가는 형제들의 이름들을 이 책에서 다시 불러내어 독자들에게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자문하게 만든다. 그러니까 이 책은 철저하게 조국을 위해 산화한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독자에게 진정한 애국이 무엇이며 진정한 독립운동이 무엇인지, 지금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이 항일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삼밭을 경영하고, 삼림을 조성하고, 민족 교육을 위해 신학문을 가르치는 상동학원을 운영한 것, 동지들을 규합하여 항일운동을 이끌었던 것은 모두 형님인 이석영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석영은 조선 땅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 부자 영의정 이유원의 양자로 모든 재산을 상속받았다. 이석영은 관직도 높아 정승의 반열에 오를 위치에 있었던 터라 부와 명예를 한몸에 지닌 인물이었다. 그러나 나라를 일제에 빼앗기게 되자 전 재산을 처분하여 형제들과 함께 만주로 망명했다. 낯설고 척박한 만주 땅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의 초석을 다졌다. 이만 석 재산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친 그는 말년에 굶어 죽어 유해조차 찾을 수 없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우당 가문의 형제들은 당시에는 수많은 애국지사들에게 독립을 향한 용기와 희망을 주었고, 지금 이 시대에는 애국에 대한 시대정신을 일깨워 주고 있다. 그리고 작가는 형제들의 이름들을 이 책에서 다시 불러내어 독자들에게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자문하게 만든다. 그러니까 이 책은 철저하게 조국을 위해 산화한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독자에게 진정한 애국이 무엇이며 진정한 독립운동이 무엇인지, 지금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목차
목차
명문가의 후계자
가문 정신
죽지 말고 살아서 싸우라
망명을 결심하다
나라를 빼앗기다
6형제의 선택
원세개의 도움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다
험난한 만주 생활
가슴 아픈 이별
다시 선택의 기로에서
왕을 북경으로 모셔라
혼란스러운 임시정부
마지막 정착지 상해
단칼에 치거라
거룩한 장례
에필로그
작가의 말
부록 1_ 이석영 가문의 계보
부록 2_ 귤산 이유원 연보
부록 3_ 영석 이석영 연보
부록 4_ 우당 이회영 연보
가문 정신
죽지 말고 살아서 싸우라
망명을 결심하다
나라를 빼앗기다
6형제의 선택
원세개의 도움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다
험난한 만주 생활
가슴 아픈 이별
다시 선택의 기로에서
왕을 북경으로 모셔라
혼란스러운 임시정부
마지막 정착지 상해
단칼에 치거라
거룩한 장례
에필로그
작가의 말
부록 1_ 이석영 가문의 계보
부록 2_ 귤산 이유원 연보
부록 3_ 영석 이석영 연보
부록 4_ 우당 이회영 연보
저자
저자
박정선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 숙명여대 대학원 졸업 문학석사, 1987년 『문학정신』 시조 등단, 2007년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장편소설로 『백년 동안의 침묵』 『동해 아리랑』 『가을의 유머』 『유산』 『순국』 등이, 소설집으로 『청춘예찬 시대는 끝났다』 외 5권. 시집으로 『바람 부는 날엔 그냥 집으로 갈 수 없다』 외 8권, 서사시집으로 『독도는 말한다』 『뿌리』, 에세이집으로 『고독은 열정을 창출한다』, 평론집으로 『고독의 경지』 『존재와 사유』 『타고르의 문학과 사상 그리고 혁명성』 『인간에 대한 질문-손창섭론』 『사유와 미학』 『해방기 소설론』 등이 있다.
심훈문학상, 영남일보문학상, 부산문학상 대상, 김만중문학상, 해양문학대상(해양수산부 문화재단), 한국해양문학상 대상, 천강문학상, 아라홍련문학상 대상, 부산시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문예창작, 인문학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심훈문학상, 영남일보문학상, 부산문학상 대상, 김만중문학상, 해양문학대상(해양수산부 문화재단), 한국해양문학상 대상, 천강문학상, 아라홍련문학상 대상, 부산시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문예창작, 인문학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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