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요원 이루(그래 책이야 57)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어느 날 나에게 주어진 비밀 임무
다른 친구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주인공 이루의 ‘꿈’에 관한 이야기
김경미 작가는 ‘꿈은 대체 왜 꾸는 것일까?’ 궁금해 하다가 ‘어쩌면 누군가 나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누군가 꿈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면,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그런 꿈을 꾸게 만든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꿈을 꾸고 나서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좋게 바뀌었다면, 그건 누군가 꿈을 짓는 일을 통해서 나를 도와주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주인공 이루는 어느 날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에 놀라 잠에서 깼고 자신이 욕심 때문에 나쁜 행동을 하게 될까봐 경계합니다. 그러던 중에 ‘꿈 설계 센터’라는 곳에 가게 되고 다른 친구들의 꿈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면서, 그때까지 관심도 없었던 다른 친구들의 상황과 마음속 아픔에 대해 알게 됩니다.
‘꿈’이라는 말에는 잠잘 때 꾸는 꿈 외에 ‘꼭 이루고 싶은 희망’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즐거운 꿈을 꾸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주인공 이루는 다른 사람을 위한 꿈을 만들면서 자신의 ‘꼭 이루고 싶은 희망’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갑니다. ‘꿈’이라는 말에 담긴 그 두 가지 뜻이 어쩌면 서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꿈 요원 이루』는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줄거리]
이루는 오늘도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을 꾸다가 잠에서 깼다. 대체 왜 이런 꿈을 자주 꾸는지 알 수가 없다. 친구 세준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게임기가 잠깐 탐이 나서 가방 속에 넣었다가 도로 꺼낸 적이 있었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말이다. 다시 저녁이 되고 잠자리에 든 이루. 그날은 나쁜 꿈 대신 누군가 이루 방에 나타나 어깨를 톡톡 두드리면서 자기와 함께 갈 데가 있다면서 깨운다. 이루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못해 그 아이를 따라 나선다. 그 아이의 이름은 주몽. 이루는 주몽을 따라 ‘꿈 설계 센터’에 가게 되고 아이들이 꾸는 꿈은 모두 꿈 설계 센터의 ‘꿈 요원’들이 만드는 것이라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꿈 요원이 되어 보겠느냐는 꿈 설계 센터 대표의 제안을 받는다. 이루는 과연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앞으로 이루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다른 친구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주인공 이루의 ‘꿈’에 관한 이야기
김경미 작가는 ‘꿈은 대체 왜 꾸는 것일까?’ 궁금해 하다가 ‘어쩌면 누군가 나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누군가 꿈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면,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그런 꿈을 꾸게 만든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꿈을 꾸고 나서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좋게 바뀌었다면, 그건 누군가 꿈을 짓는 일을 통해서 나를 도와주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주인공 이루는 어느 날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에 놀라 잠에서 깼고 자신이 욕심 때문에 나쁜 행동을 하게 될까봐 경계합니다. 그러던 중에 ‘꿈 설계 센터’라는 곳에 가게 되고 다른 친구들의 꿈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면서, 그때까지 관심도 없었던 다른 친구들의 상황과 마음속 아픔에 대해 알게 됩니다.
‘꿈’이라는 말에는 잠잘 때 꾸는 꿈 외에 ‘꼭 이루고 싶은 희망’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즐거운 꿈을 꾸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주인공 이루는 다른 사람을 위한 꿈을 만들면서 자신의 ‘꼭 이루고 싶은 희망’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갑니다. ‘꿈’이라는 말에 담긴 그 두 가지 뜻이 어쩌면 서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꿈 요원 이루』는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줄거리]
이루는 오늘도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을 꾸다가 잠에서 깼다. 대체 왜 이런 꿈을 자주 꾸는지 알 수가 없다. 친구 세준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게임기가 잠깐 탐이 나서 가방 속에 넣었다가 도로 꺼낸 적이 있었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말이다. 다시 저녁이 되고 잠자리에 든 이루. 그날은 나쁜 꿈 대신 누군가 이루 방에 나타나 어깨를 톡톡 두드리면서 자기와 함께 갈 데가 있다면서 깨운다. 이루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못해 그 아이를 따라 나선다. 그 아이의 이름은 주몽. 이루는 주몽을 따라 ‘꿈 설계 센터’에 가게 되고 아이들이 꾸는 꿈은 모두 꿈 설계 센터의 ‘꿈 요원’들이 만드는 것이라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꿈 요원이 되어 보겠느냐는 꿈 설계 센터 대표의 제안을 받는다. 이루는 과연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앞으로 이루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제 행동을 하는 친구를 이해하려는 마음
어린이들은 상당히 폭력적이거나 수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반 친구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반 전체가 피해를 당하게 되니 문제가 더 심각하지요. 물론 선생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겠지만, 어린이들도 그런 친구들을 무조건 낙인을 찍어서 미워하거나 피하지만 말고 조금만 더 그 친구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면, 그 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고 바르게 고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고, 우리 어린이들도 미래에 이 사회의 멋진 구성원이 되어야 하니까요.
"엄마!"
도하가 반갑게 소리쳤다. 전화기에서는 큰 소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너 또 친구 괴롭혔어? 선생님께 전화 왔어. 도대체 왜 자꾸 그러는 거야? 엄마가 정말 창피해서."
엄마는 다다다 말을 쏟아 내고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엄마 말이 끝날 때까지 그저 잠자코 듣고만 있던 도하가 그제야 입을 열었다.
"엄마, 오늘……."
하지만 엄마는 도하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엄마 오늘 좀 늦으니까 먼저 자고 있어. 배고프면 상가 식당에 말해 놓았으니까 가서 먹고. 알았지?"
뚜! 뚜! 도하는 그대로 얼음이 되어 끊긴 전화를 가만히 내려다보고만 있었다.
잠시 뒤 편의점을 나선 도하가 집으로 향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다.
도하의 눈길을 따라가 보니 분식점 안에서 한 엄마와 아이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도하는 멍한 얼굴로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장난기도 심술기도 사라진 얼굴이었다.
-중략
곧 엄마가 언제 화를 냈냐 싶게 다정한 얼굴로 물었다.
" 배 안 고파? 얼른 씻고 와서 밥 먹어."
식탁 위에는 따뜻한 국과 밥이 차려져 있었다. 엄마와 밥을 먹는데 갑자기 도하 생각이 났다. 혼자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던 도하. 그와 동시에 도하 엄마의 전화를 받았을 때의 그 환한 미소와 마지막으로 봤던 도하의 부러움 담긴 눈빛이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았다.
어린이들은 상당히 폭력적이거나 수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반 친구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반 전체가 피해를 당하게 되니 문제가 더 심각하지요. 물론 선생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겠지만, 어린이들도 그런 친구들을 무조건 낙인을 찍어서 미워하거나 피하지만 말고 조금만 더 그 친구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면, 그 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고 바르게 고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고, 우리 어린이들도 미래에 이 사회의 멋진 구성원이 되어야 하니까요.
"엄마!"
도하가 반갑게 소리쳤다. 전화기에서는 큰 소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너 또 친구 괴롭혔어? 선생님께 전화 왔어. 도대체 왜 자꾸 그러는 거야? 엄마가 정말 창피해서."
엄마는 다다다 말을 쏟아 내고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엄마 말이 끝날 때까지 그저 잠자코 듣고만 있던 도하가 그제야 입을 열었다.
"엄마, 오늘……."
하지만 엄마는 도하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엄마 오늘 좀 늦으니까 먼저 자고 있어. 배고프면 상가 식당에 말해 놓았으니까 가서 먹고. 알았지?"
뚜! 뚜! 도하는 그대로 얼음이 되어 끊긴 전화를 가만히 내려다보고만 있었다.
잠시 뒤 편의점을 나선 도하가 집으로 향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다.
도하의 눈길을 따라가 보니 분식점 안에서 한 엄마와 아이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도하는 멍한 얼굴로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장난기도 심술기도 사라진 얼굴이었다.
-중략
곧 엄마가 언제 화를 냈냐 싶게 다정한 얼굴로 물었다.
" 배 안 고파? 얼른 씻고 와서 밥 먹어."
식탁 위에는 따뜻한 국과 밥이 차려져 있었다. 엄마와 밥을 먹는데 갑자기 도하 생각이 났다. 혼자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던 도하. 그와 동시에 도하 엄마의 전화를 받았을 때의 그 환한 미소와 마지막으로 봤던 도하의 부러움 담긴 눈빛이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았다.
목차
목차
계속되는 악몽 _ 7
꿈 설계 센터 _ 12
첫 번째 임무 _ 32
도하를 위한 꿈 _ 48
또다시 도하를 위한 꿈 _ 61
드디어 성공 _ 75
마지막 임무 _ 87
꿈 설계 센터 _ 12
첫 번째 임무 _ 32
도하를 위한 꿈 _ 48
또다시 도하를 위한 꿈 _ 61
드디어 성공 _ 75
마지막 임무 _ 87
저자
저자
김경미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다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 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들의 꿈을 담아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잔소리카락을 뽑아라』, 『초능력 사용법』, 『목소리 교환소』,『마음 뽑기』, 『키가 쭉쭉 장신엿 사시오』, 『헌 자전거 줄게, 새 자전거 다오』, 『대신 울어 줄래?』 등이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