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리(장수시인선 13)
임자운 시집
글은 곧 그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또 하나의 같으면서도 다른 삶을 마주한다는 것은 언제나 책의 첫 장을 넘기는 그 순간 떨림의 무게와 같다. 동시대든 전시대든 어느 시대든 삶은 불연속적이면서도 연속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컷 사진을 이리저리 보다보면 어느 순간 동영상으로 보인다. 이 시집이 그렇다. 모든 삶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이에게 이 시집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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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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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어찌하리·19
경적警笛·20
빈방·21
아버지·22
금이 간 항아리·23
묘소墓所에서·24
큰형의 눈물·25
요양병원에서·26
순연順緣·27
부부·28
제2부
그대·31
오래된 재즈·32
비오는 날이면·33
summer wine·34
고우영의 삼국지三國志를 보고·35
오늘 만큼은·36
오늘따라·37
남선공원·38
수통골 1·39
수통골 2·40
제3부
2월의 바람·43
한여름·44
폭우暴雨·45
폭염暴炎·46
매미 곡哭·47
여름의 끝·48
초추初秋·49
보문산 중턱에서·50
첫눈의 해후·51
겨울 밤·52
산거일기山居日記·53
제4부
교방敎坊춤·57
만월滿月·59
흐린 날·60
물안개 1·61
물안개 2·62
눈빛·63
겨울비·64
강가에서·65
늦사랑·66
자귀나무·67
인연·68
제5부
세월·71
뚝방에서·72
꿈 속은·73
표적標的·74
개꿈·75
저 편便과 이 편便·76
자리·77
침묵沈默·78
제6부
더 좋으신 예수님·81
오! 주님이시여·82
노숙자의 일기·83
강경역에는·85
봄날에·86
봄꽃·87
어머니의 빈대떡·88
곰지·89
꽁치구이·90
천둥소리·91
작품 평설
독특한 휴머니즘으로 축조한
그리움의 성城 -문희봉·93
저자
저자
강원도 춘천 태생
조선문학으로 등단
충남대학교 문예창작 수료
백마문학 동인
아산문우회 고문
한밭아동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사무국장 역임(2015~2016)
대전광역시 지역문화예술 공로상 수상
시집 「어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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