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비단길 아시럽 평화의 길 3: 중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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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아버지는 해방 후 대동강에서 월남한 이산가족이다. 두고 온 누이와 아름다운 대동강과 그 강가 송림 숲과 수양버들 그늘과 그곳의 명물 황주사과를 그리다가 미국에서 돌아가셨다. 저자는 그러한 아버지와 화해를 위해 지구 반바퀴를 달려서 아버지의 고향에 가기로 결심했다. 두렵고 고통스럽기까지 할 아시럽 대륙횡단 평화마라톤에 나서는 것은 아버지와 화해를 하는 엄숙한 시간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는 분단된 조국을 평화의 시작점이라고 보았다. 분단은 내게 어둡지만, 낯익은 공간이지만, 밝은 듯하지만,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평화로 가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한 사람이 지나고 두 사람이 지나며 더 많은 사람이 다니면 길은 만들어진다. 내가 지나는 아시럽 대륙 길이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신의주를 지나 평양을 거쳐 판문점으로 내려오는 길이 내가 지나고 또 다른 사람이 따라 지나면서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그래서 그는 14개월에 걸쳐 유럽에서 압록강까지 장장 16,000Km를 달렸다. 그리고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저자는 분단된 조국을 평화의 시작점이라고 보았다. 분단은 내게 어둡지만, 낯익은 공간이지만, 밝은 듯하지만,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평화로 가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한 사람이 지나고 두 사람이 지나며 더 많은 사람이 다니면 길은 만들어진다. 내가 지나는 아시럽 대륙 길이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신의주를 지나 평양을 거쳐 판문점으로 내려오는 길이 내가 지나고 또 다른 사람이 따라 지나면서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그래서 그는 14개월에 걸쳐 유럽에서 압록강까지 장장 16,000Km를 달렸다. 그리고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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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버지와의 화해
저자의 아버지는 해방 후 대동강에서 월남한 이산가족이다. 두고 온 누이와 아름다운 대동강과 그 강가 송림 숲과 수양버들 그늘과 그곳의 명물 황주사과를 그리다가 미국에서 돌아가셨다. 저자는 그러한 아버지와 화해를 위해 지구 반바퀴를 달려서 아버지의 고향에 가기로 결심했다.
두렵고 고통스럽기까지 할 아시럽 대륙횡단 평화마라톤에 나서는 것은 아버지와 화해를 하는 엄숙한 시간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
평화의 길
그리고 저자는 분단된 조국을 평화의 시작점이라고 보았다.
분단은 내게 어둡지만, 낯익은 공간이지만, 밝은 듯하지만,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평화로 가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한 사람이 지나고 두 사람이 지나며 더 많은 사람이 다니면 길은 만들어진다. 내가 지나는 아시럽 대륙 길이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신의주를 지나 평양을 거쳐 판문점으로 내려오는 길이 내가 지나고 또 다른 사람이 따라 지나면서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몸으로 쓰는 대서사시 또는 운명 교향곡
그래서 그는 14개월에 걸쳐 유럽에서 압록강까지 장장 16,000Km를 달렸다. 그리고 기록을 남겼다.
이 글은 땀을 먹물 삼아, 두 발을 붓 삼아, 유라시아 대륙 아시럽 대륙을 종이 삼아 써 내려간 대서사시입니다. 달리면서 평화를 목메어 노래한 세레나데입니다. 나는 단순히 달리는 행위 하나로도 새로운 인류문명의 지평(地平)을 이야기하는 뻔뻔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는 달리기로 세계 최고의 대서사시를 쓰겠다고 나선 사람이고 인류 최대의 무대에서 전위예술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입니다. 목소리로 하는 나의 노래는 음정 박자도 안 맞고 고음도 안 올라가지만 내 몸 전체로 하는 나의 평화의 노래는 최고의 고음을 내서 세계의 많은 사람의 심금(心琴)을 울릴 것입니다.
베토벤의 제자가 베토벤에게 '교향곡 5번'의 도입부의 의미를 묻자 그는 무심코 대답했다. "운명은 이렇게 느닷없이 문을 두드리지! 빠바바밤~."
저자는 단숨에 '빠바바밤~ 하고 '아시안 최초의 나홀로 미 대륙횡단 마라토너'가 되었고, '통일 마라토너'가 되었다. 이어서 저자는 유럽 사람들에 의해서 유라시아라고 이름 붙여진 아시럽대륙을 달려서 횡단한 인류 최초의 사나이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달리기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한 인간의 영혼을 담아 온몸으로 써내려간 대서사시이며 세계평화를 위한 운명교향곡이다.(총 3권: 유럽편, 중앙아시아편, 중국편)
저자의 아버지는 해방 후 대동강에서 월남한 이산가족이다. 두고 온 누이와 아름다운 대동강과 그 강가 송림 숲과 수양버들 그늘과 그곳의 명물 황주사과를 그리다가 미국에서 돌아가셨다. 저자는 그러한 아버지와 화해를 위해 지구 반바퀴를 달려서 아버지의 고향에 가기로 결심했다.
두렵고 고통스럽기까지 할 아시럽 대륙횡단 평화마라톤에 나서는 것은 아버지와 화해를 하는 엄숙한 시간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
평화의 길
그리고 저자는 분단된 조국을 평화의 시작점이라고 보았다.
분단은 내게 어둡지만, 낯익은 공간이지만, 밝은 듯하지만,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평화로 가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한 사람이 지나고 두 사람이 지나며 더 많은 사람이 다니면 길은 만들어진다. 내가 지나는 아시럽 대륙 길이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신의주를 지나 평양을 거쳐 판문점으로 내려오는 길이 내가 지나고 또 다른 사람이 따라 지나면서 평화의 길이 되기를 꿈꾼다.
몸으로 쓰는 대서사시 또는 운명 교향곡
그래서 그는 14개월에 걸쳐 유럽에서 압록강까지 장장 16,000Km를 달렸다. 그리고 기록을 남겼다.
이 글은 땀을 먹물 삼아, 두 발을 붓 삼아, 유라시아 대륙 아시럽 대륙을 종이 삼아 써 내려간 대서사시입니다. 달리면서 평화를 목메어 노래한 세레나데입니다. 나는 단순히 달리는 행위 하나로도 새로운 인류문명의 지평(地平)을 이야기하는 뻔뻔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는 달리기로 세계 최고의 대서사시를 쓰겠다고 나선 사람이고 인류 최대의 무대에서 전위예술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입니다. 목소리로 하는 나의 노래는 음정 박자도 안 맞고 고음도 안 올라가지만 내 몸 전체로 하는 나의 평화의 노래는 최고의 고음을 내서 세계의 많은 사람의 심금(心琴)을 울릴 것입니다.
베토벤의 제자가 베토벤에게 '교향곡 5번'의 도입부의 의미를 묻자 그는 무심코 대답했다. "운명은 이렇게 느닷없이 문을 두드리지! 빠바바밤~."
저자는 단숨에 '빠바바밤~ 하고 '아시안 최초의 나홀로 미 대륙횡단 마라토너'가 되었고, '통일 마라토너'가 되었다. 이어서 저자는 유럽 사람들에 의해서 유라시아라고 이름 붙여진 아시럽대륙을 달려서 횡단한 인류 최초의 사나이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달리기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한 인간의 영혼을 담아 온몸으로 써내려간 대서사시이며 세계평화를 위한 운명교향곡이다.(총 3권: 유럽편, 중앙아시아편, 중국편)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두고 온 강, 대동강
2. 한 기자의 질문으로 시작된 아시럽 대륙횡단
중국
1. 마침내 중국 땅에 들어서다
2. 톈산 넘는 길
3. 톈산 풍경 읽어주는 남자
4. 내 섹시한 종아리를 사랑한 호텔 여주인
5. 세계적인 장기판이 아시럽 곳곳에서 벌어질 것 같다
6. 우루무치에서 만난 우렁각시
7. 국가보안법 위반자 현장법사
8. 방황하는 호수 로프노르
9. 사막에 비가 내리면!
10. 60은 7월이다
11. 혜초 선배의 향기 서린 땅 간쑤성
12. 내 안에 어머니가 키우던 표범이 산다
13. 만리장성 그 경계를 넘다
14. 올가을은 대동 강물 칵테일을!
15. "장건이 하늘을 뚫었다."
16. 사막에 나비처럼 날아든 원불교 응원단
17. 노자는 "네가 가는 길이, 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18. 그때 나는 두 지도자의 무림의 대결을 상상했다
19. 어머니의 미니스커트
20. 황허,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21. 억척스러움의 미학(美學)
22. 문화 정체성과 이름에 대한 단상
23.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24. '집으로 가는 길'
25. 세계를 뒤흔든 마오쩌둥의 368일간 통일마라톤
26. 연탄 길
27. "얼굴 마주 보고 한번 웃으면 모든 원한이 풀리는 사이"
28. 을밀대의 결의
29. 만리장성과 사드
30. 은숙이는 내 모든 그리움의 대명사이다
31. 넘어지는 0.5초 사이
32. 마침내 삼족오 깃발 휘날리던 강역에 들어서다
33. 세상에서 가장 먼 성묫길
34. 흔들리는 내 슬픈 달리기
35. 퍼스트 펭귄 First Penguin
36. 압록강 앞에 서서
37. 절벽에 서서 새 희망을 바라보다
38. 수풍댐에서, 희미한 '강 건너 등불'
39. 삼족오 천 년의 꿈
40. 버스 안에서의 작은 통일
에필로그
1. 두고 온 강, 대동강
2. 한 기자의 질문으로 시작된 아시럽 대륙횡단
중국
1. 마침내 중국 땅에 들어서다
2. 톈산 넘는 길
3. 톈산 풍경 읽어주는 남자
4. 내 섹시한 종아리를 사랑한 호텔 여주인
5. 세계적인 장기판이 아시럽 곳곳에서 벌어질 것 같다
6. 우루무치에서 만난 우렁각시
7. 국가보안법 위반자 현장법사
8. 방황하는 호수 로프노르
9. 사막에 비가 내리면!
10. 60은 7월이다
11. 혜초 선배의 향기 서린 땅 간쑤성
12. 내 안에 어머니가 키우던 표범이 산다
13. 만리장성 그 경계를 넘다
14. 올가을은 대동 강물 칵테일을!
15. "장건이 하늘을 뚫었다."
16. 사막에 나비처럼 날아든 원불교 응원단
17. 노자는 "네가 가는 길이, 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18. 그때 나는 두 지도자의 무림의 대결을 상상했다
19. 어머니의 미니스커트
20. 황허,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21. 억척스러움의 미학(美學)
22. 문화 정체성과 이름에 대한 단상
23.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24. '집으로 가는 길'
25. 세계를 뒤흔든 마오쩌둥의 368일간 통일마라톤
26. 연탄 길
27. "얼굴 마주 보고 한번 웃으면 모든 원한이 풀리는 사이"
28. 을밀대의 결의
29. 만리장성과 사드
30. 은숙이는 내 모든 그리움의 대명사이다
31. 넘어지는 0.5초 사이
32. 마침내 삼족오 깃발 휘날리던 강역에 들어서다
33. 세상에서 가장 먼 성묫길
34. 흔들리는 내 슬픈 달리기
35. 퍼스트 펭귄 First Penguin
36. 압록강 앞에 서서
37. 절벽에 서서 새 희망을 바라보다
38. 수풍댐에서, 희미한 '강 건너 등불'
39. 삼족오 천 년의 꿈
40. 버스 안에서의 작은 통일
에필로그
저자
저자
강명구
생년월일 ; 57. 08. 06
주요경력
2015년 2월 아시안 최초 무지원 5,200km 미대륙황단마라톤
2015년 9월 남한일주마라톤
2016년 1월 베트남종주마라톤 일부구간 동반주(진오스님)
2016년 6월 네팔지진피해돕기마라톤 카투만두-룸비니(진오스님)
2017년 6월 사드반대마라톤 성주-광화문
2017, 2019, 2020 2021, 한백마라톤 한라산-임진각
2017년 세계평화와 평화통일기원 아시럽대륙황단마라톤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 출발 2018년 10월5일 중국 단동 도착)
저서 : 《빛두렁길》(2020년)
주요경력
2015년 2월 아시안 최초 무지원 5,200km 미대륙황단마라톤
2015년 9월 남한일주마라톤
2016년 1월 베트남종주마라톤 일부구간 동반주(진오스님)
2016년 6월 네팔지진피해돕기마라톤 카투만두-룸비니(진오스님)
2017년 6월 사드반대마라톤 성주-광화문
2017, 2019, 2020 2021, 한백마라톤 한라산-임진각
2017년 세계평화와 평화통일기원 아시럽대륙황단마라톤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 출발 2018년 10월5일 중국 단동 도착)
저서 : 《빛두렁길》(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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