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꽃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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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효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동화”
효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작은 실천이 행복을 만드니까요?
칠복이 아재의 실천적 효를 소개하는 그림 동화책이다. 핵가족화로 인한 소통부재의 시대,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고 싶어도 만나기가 어려운 시대에 혹시라도 각자의 마음속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퇴색되어가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실화를 바탕으로 실천적 효 정신을 담은 그림책이다.
칠복이 아재는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슬퍼하는 아버지를 정성다해 보살피고 있었다. 아버지는 생신 때 아내의 고향이 금강산 근처라서 늘 그리워했던 것이 생각나서 죽기 전에 금강산을 꼭 가보고 싶다는 말씀을 한다. 그러자 아흔 둘이 되신 아버지가 험한 산을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걱정되어 등에 업고라도 다녀오고자 직접 대나무로 꽃지게를 만듭니다. 칠복이는 꽃지게에 아버지를 태우고 금강산을 구경하게 해드리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박수를 쳐줍니다.
효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작은 실천이 행복을 만드니까요?
칠복이 아재의 실천적 효를 소개하는 그림 동화책이다. 핵가족화로 인한 소통부재의 시대,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고 싶어도 만나기가 어려운 시대에 혹시라도 각자의 마음속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퇴색되어가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실화를 바탕으로 실천적 효 정신을 담은 그림책이다.
칠복이 아재는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슬퍼하는 아버지를 정성다해 보살피고 있었다. 아버지는 생신 때 아내의 고향이 금강산 근처라서 늘 그리워했던 것이 생각나서 죽기 전에 금강산을 꼭 가보고 싶다는 말씀을 한다. 그러자 아흔 둘이 되신 아버지가 험한 산을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걱정되어 등에 업고라도 다녀오고자 직접 대나무로 꽃지게를 만듭니다. 칠복이는 꽃지게에 아버지를 태우고 금강산을 구경하게 해드리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박수를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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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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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효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동화"
효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작은 실천이 행복을 만드니까요?
2006년 6월 금강산 관광을 다니던 시절 90세가 넘은 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금강산 여행을 다녀온 마흔 두 살 아들이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 중국 취푸(曲阜)에 사는 교포는 '금강산 지게 효자' 사연에 감동을 받고, 2006년 10월에 이씨 가족을 초청한 일이 있었다. 취푸는 공자의 고향이자 공자사상의 메카인 지역으로 이군익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태산도 오르고 공자묘도 찾았다. 치루일보(齊魯日報)는 '한국 효자, 취푸에 오다'라고 보도했으며 방송사들도 앞다퉈 크게 보도를 하였다. 공자 사상을 가르치는 공학관(孔學館) 교장도 이군익씨를 만나러 왔었던 일은 크게 그 당시 화제가 되었다.
이 동화 속 주인공 칠복이 아재는 마흔살 넘은 노총각이고 대나무 지게를 만들어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하는데, 실제 주인공은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가장으로 알루미늄 지게를 만들어 아버지와 함께 한다는 차이는 있지만 이군익씨의 효성은 동화책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 동화는 그 때 '금강산 지게 효자'란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던 이군익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동화이다.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무색하게 효 정신이 바래가는 세태에 효를 주제로 한 동화를 써보고 싶어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더해 동화로 빚어낸 그림 동화책이다. 작가는 "핵가족화 메커니즘 속 소통부재 시대에 사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퇴색해져가는 효 정신을 되살리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이 책이 민들레 씨앗처럼 방방곡곡에 퍼져 효를 실천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효는 사랑의 표현이다. 친구와의 사랑, 동료와의 사랑, 자녀와의 사랑 모두 소중하며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이와함께 부모와의 사랑을 표현하는 효(孝) 역시 반드시 지켜져야할 소중한 정신이다. 효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효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작은 실천이 행복을 만드니까요?
2006년 6월 금강산 관광을 다니던 시절 90세가 넘은 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금강산 여행을 다녀온 마흔 두 살 아들이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 중국 취푸(曲阜)에 사는 교포는 '금강산 지게 효자' 사연에 감동을 받고, 2006년 10월에 이씨 가족을 초청한 일이 있었다. 취푸는 공자의 고향이자 공자사상의 메카인 지역으로 이군익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태산도 오르고 공자묘도 찾았다. 치루일보(齊魯日報)는 '한국 효자, 취푸에 오다'라고 보도했으며 방송사들도 앞다퉈 크게 보도를 하였다. 공자 사상을 가르치는 공학관(孔學館) 교장도 이군익씨를 만나러 왔었던 일은 크게 그 당시 화제가 되었다.
이 동화 속 주인공 칠복이 아재는 마흔살 넘은 노총각이고 대나무 지게를 만들어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하는데, 실제 주인공은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가장으로 알루미늄 지게를 만들어 아버지와 함께 한다는 차이는 있지만 이군익씨의 효성은 동화책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 동화는 그 때 '금강산 지게 효자'란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던 이군익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동화이다.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무색하게 효 정신이 바래가는 세태에 효를 주제로 한 동화를 써보고 싶어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더해 동화로 빚어낸 그림 동화책이다. 작가는 "핵가족화 메커니즘 속 소통부재 시대에 사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퇴색해져가는 효 정신을 되살리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이 책이 민들레 씨앗처럼 방방곡곡에 퍼져 효를 실천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효는 사랑의 표현이다. 친구와의 사랑, 동료와의 사랑, 자녀와의 사랑 모두 소중하며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이와함께 부모와의 사랑을 표현하는 효(孝) 역시 반드시 지켜져야할 소중한 정신이다. 효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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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상재
저자는1956년 전북 장수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단국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3년 새벗문학상 공모에 장편동화 『원숭이 마카카』,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은 물론 아동문학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세계아동문학대회' '아시아아동문학대회' 등의 대외 활동에서도 중심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박경종문학상」 「PEN문학상」 「이재철 아동문학평론상」 등 을 수상하였으며,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꿀벌 릴리와 천하무적 차돌특공대』등 120여 권의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 『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등의 연구서를 펴냈다.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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