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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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더기 탑이 꽃탑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하찮은 돌탑에 소중한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꽃탑이 되었다.
고즈넉한 암자를 배경으로 나라에서 보물로 지정한 석탑과 주지스님이 쌓은 돌탑을 대비하면서 물질보다 마음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그림 동화책이다. 보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를 올리는 석탑 옆에 주지스님이 쌓은 돌탑이 만들어진다. 이 돌탑은 주지스님의 아픈 마음, 나쁜 마음에 대한 깨달음을 준 돌멩이를 모아 쌓은 탑으로, 일년에 365개, 3652개의 돌이 쌓인 탑이다. 석탑 옆에 돌탑은 뿔뿔이 흩어져 있던 작은 돌들을 모아 탑으로 만들어준 부처님의 은혜에 꽃등을 바치고 싶어했다. 이 소원을 전해들은 산비둘기가 나팔꽃씨를 돌탑에게 선물한다. 이듬해 봄이 되자 돌탑 아래에서는 연두빛 새싹이 돋아나고 나팔꽃 줄기는 돌탑의 허리를 붙잡고 올라가 수백 송이의 나팔꽃으로 피어나고 한데 어울려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여러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만들어져 아침의 영광을 노래하고 있는 돌탑에 많은 사람들이 머물며 나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하찮은 돌탑에 소중한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꽃탑이 되었다.
고즈넉한 암자를 배경으로 나라에서 보물로 지정한 석탑과 주지스님이 쌓은 돌탑을 대비하면서 물질보다 마음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그림 동화책이다. 보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기도를 올리는 석탑 옆에 주지스님이 쌓은 돌탑이 만들어진다. 이 돌탑은 주지스님의 아픈 마음, 나쁜 마음에 대한 깨달음을 준 돌멩이를 모아 쌓은 탑으로, 일년에 365개, 3652개의 돌이 쌓인 탑이다. 석탑 옆에 돌탑은 뿔뿔이 흩어져 있던 작은 돌들을 모아 탑으로 만들어준 부처님의 은혜에 꽃등을 바치고 싶어했다. 이 소원을 전해들은 산비둘기가 나팔꽃씨를 돌탑에게 선물한다. 이듬해 봄이 되자 돌탑 아래에서는 연두빛 새싹이 돋아나고 나팔꽃 줄기는 돌탑의 허리를 붙잡고 올라가 수백 송이의 나팔꽃으로 피어나고 한데 어울려 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여러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만들어져 아침의 영광을 노래하고 있는 돌탑에 많은 사람들이 머물며 나팔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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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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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더기 탑이 꽃탑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하찮은 돌탑에 소중한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꽃탑이 되었다.
"내게 깨달음을 준 저 돌을 씨앗 삼아 탑을 쌓아야겠구나."
스님은 날마다 돌을 날라 탑을 쌓았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에 한 개씩만 날랐습니다.
일년에 365개, 어느 해는 366개를 쌓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탑을 쌓는데 들어간 돌은 모두 3652 개였습니다.
고즈넉한 암자를 배경으로 나라에서 보물로 지정한 석탑과 주지스님이 쌓은 돌탑을 대비해 풍경소리 만큼 맑은 동화의 향기를 담아내고 있는 동화책이다.
산비둘기가 심은 오색 나팔꽃으로 뒤덮여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돌탑이 된 꽃탑을 보고 추녀 끝 풍경이 기뻐한다.
동화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판타지 문학의 보고이다. 발길에 차이는 하찮은 돌들을 쌓아 올린 돌탑은 보물로 지정되어 신분이 높은 석탑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이 동화는 콧대 높은 석탑이 오히려 하찮았던 돌탑을 부러워하는 반전의 묘를 살리고 있다. 음지가 양지가 되기도 하고, 가장 낮은 자가 높은 자가 되며 돌무더기가 화려한 꽃탑으로 변신하는 것이 동화의 매력이다. 석탑과 돌탑은 각각 높고 낮은 신분을 상징한다. 석탑은 가진 자이고 권력이고 거만스러움이다. 이에 비해 돌탑은 소외 계층이고 마이너이고 쓸쓸함이다. 석탑에게 늘 없신 받고 사람들로 부터 외면받던 돌탑이 비둘기의 도움으로 화려한 꽃탑으로 변신한다. 겉치레만 화려해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생각이 깊은 탑이 된 것이다.
여러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오랫동안 쌓여 만들어진 화려한 꽃탑의 나팔소리가 방방곡곡 울려 퍼져 모든 사람들이 영광의 나팔을 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하찮은 돌탑에 소중한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꽃탑이 되었다.
"내게 깨달음을 준 저 돌을 씨앗 삼아 탑을 쌓아야겠구나."
스님은 날마다 돌을 날라 탑을 쌓았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하루에 한 개씩만 날랐습니다.
일년에 365개, 어느 해는 366개를 쌓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탑을 쌓는데 들어간 돌은 모두 3652 개였습니다.
고즈넉한 암자를 배경으로 나라에서 보물로 지정한 석탑과 주지스님이 쌓은 돌탑을 대비해 풍경소리 만큼 맑은 동화의 향기를 담아내고 있는 동화책이다.
산비둘기가 심은 오색 나팔꽃으로 뒤덮여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돌탑이 된 꽃탑을 보고 추녀 끝 풍경이 기뻐한다.
동화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판타지 문학의 보고이다. 발길에 차이는 하찮은 돌들을 쌓아 올린 돌탑은 보물로 지정되어 신분이 높은 석탑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이 동화는 콧대 높은 석탑이 오히려 하찮았던 돌탑을 부러워하는 반전의 묘를 살리고 있다. 음지가 양지가 되기도 하고, 가장 낮은 자가 높은 자가 되며 돌무더기가 화려한 꽃탑으로 변신하는 것이 동화의 매력이다. 석탑과 돌탑은 각각 높고 낮은 신분을 상징한다. 석탑은 가진 자이고 권력이고 거만스러움이다. 이에 비해 돌탑은 소외 계층이고 마이너이고 쓸쓸함이다. 석탑에게 늘 없신 받고 사람들로 부터 외면받던 돌탑이 비둘기의 도움으로 화려한 꽃탑으로 변신한다. 겉치레만 화려해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생각이 깊은 탑이 된 것이다.
여러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오랫동안 쌓여 만들어진 화려한 꽃탑의 나팔소리가 방방곡곡 울려 퍼져 모든 사람들이 영광의 나팔을 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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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상재
저자는1956년 전북 장수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단국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3년 새벗문학상 공모에 장편동화 『원숭이 마카카』,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은 물론 아동문학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세계아동문학대회' '아시아아동문학대회' 등의 대외 활동에서도 중심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박경종문학상」 「PEN문학상」 「이재철 아동문학평론상」 등 을 수상하였으며,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꿀벌 릴리와 천하무적 차돌특공대』등 120여 권의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 『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등의 연구서를 펴냈다.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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