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파 파열음 내며
심상옥 시집
심상옥 시집『파파파 파열음 내며』. 심상옥 시인의 시집이다. 총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대한 하늘 숲은 당신입니까, 그날부터, 그때의 일, 나 섞이는 소리, 노란 세상, 동백, 그 은은한 향기 등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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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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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점, 선 그리고 바람
거대한 하늘 숲은 당신입니까
그날부터
그때의 일
나 섞이는 소리
노란 세상
동백, 그 은은한 향기
메밀꽃 무리
미립을 쇼핑하는 사람들
심중에 흙이 있어
우주 생각에 잠기다
점, 선 그리고 바람
초승달 같은 연못
제2부 다시 반약한 하루
가날픈 내음
넋새
다시 빈약한 하루
독경하듯
들꽃 속에는
떠나가는 나그네가 있을 뿐
머무는 시선
사람이 부처고 부처가 곧 사람이라는데
사월을 부른다
상사화
인생샷 건지는 시간
하루를 천년처럼
제3부 눈시울에 빗방울 꿰어 놓고
나는 문득
나무 받쳐 인 갓바위
눈시울에 빗방울 꿰어 놓고
명품 자라듯 피어 오르고
몽돌에게
무위無爲를 남기듯이
바위 군락의 풍취
사랑의 침묵
산그늘 내리고
살아갈 일에
술잔 위로 물든 만추의 입술
하루도 긴 봅ㅁ
제4부 아르누보의 곡선
나무의 눈
사랑의 불빛
삶은 언제나 흔들렸다
생을 기다리는 길목
서양화가 전혁림을 기리며
선線의 뒷모습
송곳같이 그어진 메밀꽃 무리
아르누보의 곡선
어둠을 걷는 기분이니까
크림빛 붉은 암벽이 만든 시
파노라마 협곡에서
파파파 파열음 내며
제5부 오랜 시간이 흐른 다음
그동안
무언가 기대어
삶, 그 세상속에서
여전히
연꽃 속 햇살처럼
연두빛 미래
오랜 시간이 흐른 다음
왜 그랬을까
이어온 긴 끈
자비를 부른다
자화상이 도道라는 것을
지나간 흔적을 새기다
파도 소리 들으며
해설
허형만 길ㆍ시간ㆍ기억, 그리고 성찰의 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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