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
지리산 인생길의 일곱 번째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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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인생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를 찾아가는 여정
지리산 나그네가 걷는 사색의 길, 성찰의 길
지리산을 품은 언론인 출신 수필가 구영회 씨가 일곱 번째 에세이《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를 펴냈다. 코로나 팬데믹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마침내 햇살이 보이는 지금, 그동안 위축되고 잃어버렸던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다시 별일 없이 순조로운 인생길을 걷는 지혜를 전한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 즉 근심 걱정 사라지고 삶이 최적화되는 지점은 어디일까? 이 책은 그것이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평화로운 마음 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 이르려면 자기 성찰과 사색을 통해 내면을 안정시키고, 나눔과 공감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어야 함을 일깨워 준다. 작가는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 지리산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인생 멘토처럼 푸근한 말투로 각자 자신의 아름다운 자리를 찾아 내면의 평화를 이루도록 이끌어 준다. 12년의 산중생활을 통해 한층 깊어진 사색과 아름다운 지리산 풍경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험난한 인생길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지리산 나그네가 걷는 사색의 길, 성찰의 길
지리산을 품은 언론인 출신 수필가 구영회 씨가 일곱 번째 에세이《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를 펴냈다. 코로나 팬데믹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마침내 햇살이 보이는 지금, 그동안 위축되고 잃어버렸던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다시 별일 없이 순조로운 인생길을 걷는 지혜를 전한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 즉 근심 걱정 사라지고 삶이 최적화되는 지점은 어디일까? 이 책은 그것이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평화로운 마음 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 이르려면 자기 성찰과 사색을 통해 내면을 안정시키고, 나눔과 공감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어야 함을 일깨워 준다. 작가는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 지리산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인생 멘토처럼 푸근한 말투로 각자 자신의 아름다운 자리를 찾아 내면의 평화를 이루도록 이끌어 준다. 12년의 산중생활을 통해 한층 깊어진 사색과 아름다운 지리산 풍경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험난한 인생길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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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기 성찰과 사색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길
헨리 소로는 월든호수에 오두막을 짓고 이곳에서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글을 썼다. 월든호수를 따라 걸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지리산 나그네' 구영회 선배다. 구영회 선배의 일곱 번째 수필집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는 그의 사색의 고속도로를 따라 추억서랍의 이야기들이 인생의 풍경사진처럼 펼쳐진다. 기자 시절의 치열한 삶 속에서 질주하던 젊음이 쉬어 가는 지리산 나그네의 호수는 '무소유' 그 자체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추천글 중에서)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마음의 평화를 찾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이가 많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엄청난 혼란과 상실, 고립을 경험했던 많은 이들은 내면의 안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내면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따스하게 격려하며, 마음이 맑은 호수처럼 잔잔해지는 길을 안내한다. 지혜로운 인생 멘토와 같은 작가는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 지리산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때로는 넌지시 때로는 직설화법으로 각자 자신의 아름다운 자리를 찾아 내면의 평화를 이루도록 이끌어 준다.
사람들은 흔히 삶이 힘들어지면 여행이나 이직을 통해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없다. 가장 아름다운 자리, 즉 삶이 요동치지 않고 근심 걱정이 사라진 자리, 우리가 매일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삶이 최적화되는 지점은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런 마음 상태에 이를 수 있을까?
작가는 우리 마음속에 오래된 느티나무처럼 뿌리내리고 있는 '평화'에 관한 사색과 자기 성찰을 그 답으로 제시한다. 그러면서 12년간 지리산에서 생활하며 하루하루 겪는 일상과 자연의 변화를 흘려보내지 않고 글과 사진으로 담아내어 성찰과 사색의 길잡이로 공유한다.
고요한 겨울밤 자신의 존재를 각성하고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며, 꼭두새벽 고속도로에서 차를 달리면서 혼자 가는 인생길에 대해 명상한다. 바닷가의 밀물과 썰물을 보며 내면의 생각과 감정이 밀려들고 빠져나가는 섭리를 깨닫고, 섬진강변에서 호젓하게 혼밥을 먹으며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한 평화를 즐긴다.
이처럼 작가는 지리산의 모든 공간을 선방(禪房)으로 삼고 일상의 순간순간마다 자신을 성찰하고 사색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길을, 풍부한 체험을 통해 보여 준다.
나눔과 공감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이런 글귀가 적혀 있다.
"태양이 오페라하우스에 반사되기 전에는 태양은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몰랐다."
상대방을 빛나게 하면 나도 저절로 빛난다.('낯선 사람에게 책을 건네다' 중에서)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로 오늘날 전 국민의 3분의 1이 혼자 살고 있으며 '혼밥', '혼술' 등의 나홀로 문화는 일상이 되었다.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절과 고립의 문제는 더욱 심화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적 관계 회복이 시급한 지금 이 책은 아름다운 나눔과 공감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지혜를 전한다.
작가는 먼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누고 베풀면 타인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넉넉하게 채울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상대의 처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면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짐을 일깨워 준다. 작가는 지리산 깊은 산중에 혼자 살면서도 가족이나 친구뿐만 아니라 이웃, 지역 주민, 자연에 이르기까지 관계망을 넓혀 가며 보이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의 가족들에게 지리산의 사진을 전송하며 안부를 전하고, 가정사로 힘들어하는 선배의 인생 넋두리를 들어주며 위로의 말을 건넨다.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청년에게 자신의 책을 선물하며 앞날을 응원해 주고, 단골 포장마차 주인 부부와 간식을 나누어 먹기도 한다. 배고픈 길고양이와 산비둘기를 위해 집 마당에 먹이를 내놓는가 하면, 꽃들이 만발한 들판과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바닷가를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기도 한다.
작가는 나눔과 공감이라는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세상과 연결될 수 있고, 그 연결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헨리 소로는 월든호수에 오두막을 짓고 이곳에서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글을 썼다. 월든호수를 따라 걸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지리산 나그네' 구영회 선배다. 구영회 선배의 일곱 번째 수필집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는 그의 사색의 고속도로를 따라 추억서랍의 이야기들이 인생의 풍경사진처럼 펼쳐진다. 기자 시절의 치열한 삶 속에서 질주하던 젊음이 쉬어 가는 지리산 나그네의 호수는 '무소유' 그 자체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추천글 중에서)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마음의 평화를 찾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이가 많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엄청난 혼란과 상실, 고립을 경험했던 많은 이들은 내면의 안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내면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따스하게 격려하며, 마음이 맑은 호수처럼 잔잔해지는 길을 안내한다. 지혜로운 인생 멘토와 같은 작가는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 지리산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때로는 넌지시 때로는 직설화법으로 각자 자신의 아름다운 자리를 찾아 내면의 평화를 이루도록 이끌어 준다.
사람들은 흔히 삶이 힘들어지면 여행이나 이직을 통해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없다. 가장 아름다운 자리, 즉 삶이 요동치지 않고 근심 걱정이 사라진 자리, 우리가 매일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삶이 최적화되는 지점은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런 마음 상태에 이를 수 있을까?
작가는 우리 마음속에 오래된 느티나무처럼 뿌리내리고 있는 '평화'에 관한 사색과 자기 성찰을 그 답으로 제시한다. 그러면서 12년간 지리산에서 생활하며 하루하루 겪는 일상과 자연의 변화를 흘려보내지 않고 글과 사진으로 담아내어 성찰과 사색의 길잡이로 공유한다.
고요한 겨울밤 자신의 존재를 각성하고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며, 꼭두새벽 고속도로에서 차를 달리면서 혼자 가는 인생길에 대해 명상한다. 바닷가의 밀물과 썰물을 보며 내면의 생각과 감정이 밀려들고 빠져나가는 섭리를 깨닫고, 섬진강변에서 호젓하게 혼밥을 먹으며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한 평화를 즐긴다.
이처럼 작가는 지리산의 모든 공간을 선방(禪房)으로 삼고 일상의 순간순간마다 자신을 성찰하고 사색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길을, 풍부한 체험을 통해 보여 준다.
나눔과 공감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이런 글귀가 적혀 있다.
"태양이 오페라하우스에 반사되기 전에는 태양은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몰랐다."
상대방을 빛나게 하면 나도 저절로 빛난다.('낯선 사람에게 책을 건네다' 중에서)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로 오늘날 전 국민의 3분의 1이 혼자 살고 있으며 '혼밥', '혼술' 등의 나홀로 문화는 일상이 되었다.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절과 고립의 문제는 더욱 심화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적 관계 회복이 시급한 지금 이 책은 아름다운 나눔과 공감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지혜를 전한다.
작가는 먼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누고 베풀면 타인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넉넉하게 채울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상대의 처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면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짐을 일깨워 준다. 작가는 지리산 깊은 산중에 혼자 살면서도 가족이나 친구뿐만 아니라 이웃, 지역 주민, 자연에 이르기까지 관계망을 넓혀 가며 보이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의 가족들에게 지리산의 사진을 전송하며 안부를 전하고, 가정사로 힘들어하는 선배의 인생 넋두리를 들어주며 위로의 말을 건넨다.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청년에게 자신의 책을 선물하며 앞날을 응원해 주고, 단골 포장마차 주인 부부와 간식을 나누어 먹기도 한다. 배고픈 길고양이와 산비둘기를 위해 집 마당에 먹이를 내놓는가 하면, 꽃들이 만발한 들판과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바닷가를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기도 한다.
작가는 나눔과 공감이라는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세상과 연결될 수 있고, 그 연결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목차
목차
추천글 가장 맑은 호수에 비친 세상 이야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5
머리글 천하제일 풍경 9
자각(自覺) 21
셀프 텔러 25
낯선 사람에게 책을 건네다 29
청담동 해골과 섬진강 산골(散骨) 52
무사인(無事人) 57
네 사람의 마지막 모습 62
옥수수의 비밀 72
합류 74
기분이라는 것 79
각색귀일各(色歸一) 83
궂은일 기쁜 일 90
진지함이 놓치는 것들 97
2월 초하루 101
대보름날 106
편하고 개운한 지점 114
열린 결말 겨울 끝자락 120
사방천지에 봄기운 126
찡한 넋두리 138
결국 찾는 것은 144
뭘 하며 사는 것인지 151
끄트머리에 관한 암시 156
고양이 팔자도 제각각 160
참고할 만한 이야기들 166
대교약졸(大巧若拙) 169
떠나는 사람들 172
우수(雨水) 175
빨간 풍선 182
저수지 앞에서 186
행복도 번뇌 190
뒤척이는 당신에게 194
장날 198
돈 잘 버는 감옥 203
단절 210
강마다 뜨는 달 214
강진만을 바라보며 220
겨울을 찢다 226
화개골 이야기 232
기도의 크기 238
섬진강 244
강변에 매화 폭죽 251
지은이 소개 259
머리글 천하제일 풍경 9
자각(自覺) 21
셀프 텔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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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해골과 섬진강 산골(散骨) 52
무사인(無事人)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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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하루 101
대보름날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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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매화 폭죽 251
지은이 소개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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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CEO 출신 지리산 수필가. 고려대를 나왔고 '장한 고대언론인상'을 받았으며, MBC 보도국장, 삼척MBC 사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30대 중반 무렵부터 지리산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삶의 본질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하는 마음속 궤적을 따라 끊임없는 '자기타파'를 추구해왔다. 33년에 걸친 방송인 생활을 마친 뒤, 지금은 지리산 자락 허름한 구들방 거처에서 혼자 지내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지리산에서 지금까지《지리산이 나를 깨웠다》,《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사라져 아름답다》,《작은 것들의 행복》,《가끔은 고독할 필요가 있다》,《가장 큰 기적 별일 없는 하루》 등 7권의 수필집을 펴냈다. 그의 글은 지리산처럼 간결하고 명징하다. 섬진강처럼 잔잔하고 아름답다. 뱀사골 계곡처럼 깊다. 그가 우리에게 두런두런 건네 붙이는 말투는, 지리산 밝은 달밤과 별밤에 숲에서 들리는 호랑지빠귀의 휘파람 소리처럼 마음 깊은 곳을 파고들며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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